아담의 자살과 야훼가 벌인 인신공양의 이야기는 다음카페에 있으니 읽기 바란다.
* 어린 예수
아벨이 바친 새끼 양이 구세주를 상징한다. 어린 예수를 죽이려는 헤롯왕과 다른 사람의 모습에서 야훼의 사악함이 그대로 드러난다.
새끼 양이란 단어에 숨어 구세주를 죽여 제물로 삼으려는 인신 공양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야훼가 현대에 벌인 인신 공양은 누군가의 한이고 아픔이라 여기서 다루지 않는다.
야훼는 어린 예수가 구세주가 되기 전에 죽여야 했지만 실패한다.
이사야 53장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9.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6절 인간을 죄를 예수에게 짊어지게 한다. 곤욕을 당하고 도수장에 끌려가고 심문을 받고 유대인의 죄를 뒤집어씌워 죽인다는 계획이다. 나쁜 놈. 이러고도 여호와를 섬길 것이냐?
*속죄제
속죄제는 하나님의 계명을 어긴 죄, 특히 부지중에 저지른 죄를 씻기 위해 드리는 제사다.
이는 죄로 인해 더럽혀진 성소를 정결하게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데 초점이 있다.
속죄제를 드릴 때, 죄인은 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어 자신의 죄를 상징적으로 전가한다.
제물은 흠 없는 동물이어야 하며, 피는 성소 휘장 앞에 뿌려져 죄의 용서를 상징한다.
제물 일부는 번제 단에서 불태워지고, 때로는 제사장이 먹기도 한다.
사람이 많이 죽은 장소에 나타나는 김**
술을 뿌려 제사하는 김**
전국에 일어난 산불 음모론의 중앙에 있는 김**
이런 말이 현 정부에서 들린다. 윤석열의 부인인 김명신이 누군가의 죽음을 자신의 죄를 사하는 도구로 사용한다는 말을 들었다. 많은 희생이 나라를 살린다는 천공이란 사이비 도사가 말했다. 윤석열은 계엄을 통해 수천 명을 죽일 계획을 준비하고 있었다. 사람의 죽음으로 새로운 왕국을 건설하려는 의지는 야훼가 인간에게 주입한 사상이다.
* 예수의 가르침.
마태복음 16장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태복음 18장
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예수는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며 땅에서 행한 것을 다 갚아야 하늘에서 풀린다고 말한다. 지은 죄는 당사자에게 갔어 풀고 법에 따른 벌을 받지 않으면 하늘의 심판이 더 엄격하단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구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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