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예수 재림의 해 - Daum 카페

 

아담의 자살과 야훼가 벌인 인신공양의 이야기는 다음카페에 있으니 읽기 바란다.

 

* 어린 예수

 

아벨이 바친 새끼 양이 구세주를 상징한다. 어린 예수를 죽이려는 헤롯왕과 다른 사람의 모습에서 야훼의 사악함이 그대로 드러난다.

새끼 양이란 단어에 숨어 구세주를 죽여 제물로 삼으려는 인신 공양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야훼가 현대에 벌인 인신 공양은 누군가의 한이고 아픔이라 여기서 다루지 않는다.

 

야훼는 어린 예수가 구세주가 되기 전에 죽여야 했지만 실패한다.

 

이사야 53장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9.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6절 인간을 죄를 예수에게 짊어지게 한다. 곤욕을 당하고 도수장에 끌려가고 심문을 받고 유대인의 죄를 뒤집어씌워 죽인다는 계획이다. 나쁜 놈. 이러고도 여호와를 섬길 것이냐?

 

*속죄제

 

속죄제는 하나님의 계명을 어긴 죄, 특히 부지중에 저지른 죄를 씻기 위해 드리는 제사다.

이는 죄로 인해 더럽혀진 성소를 정결하게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데 초점이 있다.

속죄제를 드릴 때, 죄인은 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어 자신의 죄를 상징적으로 전가한다.

제물은 흠 없는 동물이어야 하며, 피는 성소 휘장 앞에 뿌려져 죄의 용서를 상징한다.

제물 일부는 번제 단에서 불태워지고, 때로는 제사장이 먹기도 한다.

 

사람이 많이 죽은 장소에 나타나는 김**

술을 뿌려 제사하는 김**

전국에 일어난 산불 음모론의 중앙에 있는 김**

 

이런 말이 현 정부에서 들린다. 윤석열의 부인인 김명신이 누군가의 죽음을 자신의 죄를 사하는 도구로 사용한다는 말을 들었다. 많은 희생이 나라를 살린다는 천공이란 사이비 도사가 말했다. 윤석열은 계엄을 통해 수천 명을 죽일 계획을 준비하고 있었다. 사람의 죽음으로 새로운 왕국을 건설하려는 의지는 야훼가 인간에게 주입한 사상이다.

 

* 예수의 가르침.

 

마태복음 16장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태복음 18장

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예수는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며 땅에서 행한 것을 다 갚아야 하늘에서 풀린다고 말한다. 지은 죄는 당사자에게 갔어 풀고 법에 따른 벌을 받지 않으면 하늘의 심판이 더 엄격하단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구원이 없다.

 

 

 

글쓴이는 사형제도를 반대했었다.

 

창세기 9장

2.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

3.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4.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

5.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6.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홍수심판 이후 여호와는 인간에게 육식을 권장하며 사람을 죽이는 자는 그 값을 치러야 한다고 말한다. 유대인의 율법이 있기 전, 인간을 제재하는 가장 강력한 법이 살인이다. 이 법은 땅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 교회에서 섬기는 여호와는 유일신도 아니며 선하지도 않다.

 

세상을 창조한 여호와는 엘로힘이라 부르고 히브리 유목민의 신을 야훼라 부른다. 성경의 기본에 나오는 이야기를 읽고 지식의 높은 산에 오르길 바란다.

 

홍수 이후 사람 수명이 줄어든 이유와 바벨탑을 쌓은 인간을 이해하려면 글을 참조하길 바란다.

홍수 사건으로 신이 인간을 멸망시킬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브라함 이전의 내용은 영혼의 이야기로 육신의 사건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 인간 내면의 혼이 영생의 영으로 거듭나면 구원에 이른다.

 

요한복음 3장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예수가 가르친 천국의 아버지는 여호와가 아니며, 구원도 육신이 아닌 내면의 혼이 영으로 거듭나야 이루어진다. 육신이 백여 년을 사는 반면 내면의 혼은 천년을 넘지 못한다. 인간의 혼은 윤회를 통해 의와 죄를 쌓아간다.

 

여호와는 홍수로 살아남은 그들을 수명을 단축하거나 심판할 근거로 살인이란 법을 인간에게 선포한다. 물론 살인의 인간이 되기 위해 육식의 인간이 되어야 했다. 이는 창세기 편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신의 심기를 건드린 혼의 인간을 소멸시킬 방법은 각자가 지은 죄로 평가되지만, 율법이 있기 전 먼저 살인의 법이 선포된다. 이런 이유로 글쓴이는 사형제도를 반대했다. 악을 행한 사람을 죽여도 그 사람을 죽인 사람은 영적 법을 피하지 못했다.

 

예수의 가르침을 이야기해 보자. 예수는 인간에게 죄란 없다고 말했다. 이는 구세주를 믿으면 죄가 사해진다는 뜻이 아니라. 땅의 인간이 영으로 천국 아버지의 호적에 들어가면 땅의 법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뜻과 같다.

 

예수는 육과 혼이 살아서 있는 동안 천국에 이르는 길을 제시했다. 그러나 교회는 구약의 여호와를 섬기므로 진리를 퇴색시켜 버렸다. 예수의 가르침이 구약의 율법과 사도바울의 서신에 갇혀버린 것이다.

 

각설하고, 대한민국에 일어난 계엄이란 반란에 대해 많은 근심과 몸부림을 치는 중, 그들을 사형에 처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러나 국민의 합의에 실행한 제도라 할지라도 살인에 해당하는 것이니 과연 옳은 일인지 주께 물어보았다. 이미 그들을 죽여야 한다고 말했지만, 영적으로 이런 일을 해도 되는지 확인하여 물었다.

 

글쓴이의 기도 내용이다.

 

“악인과 손잡지 않을 것이며 누구도 용서하지 않는다.

유대인만 빌라도의 손을 빌려 예수를 죽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도 빌라도의 손을 빌려 너희를 죽일 수 있다.

사람의 뒤꿈치를 다시는 물지 못하게 뱀의 머리를 자를 것이다.”

 

12월에 이런 글을 쓰면서 슬픔과 분노를 참지 못했다. 왜 이런 격한 감정이 들었는지 지금 언론에 밝혀지는 사실을 보면 국민도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창세기 뱀과 같은 인간은 대한민국에 있으면 안 된다. 한반도는 예수의 가르침이 새롭게 선포될 국가이며, 가장 이상적인 국가로 본보기가 되어야 할 국민이다. 이런 빛의 자녀 속에 뱀이 숨어 악을 행하고 이간질하며 함정에 빠뜨리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악의 싹을 잘라 다시는 한반도에 윤회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그들을 사형시켜야 하는 이유이다. 그들은 일본인의 전생을 가진 살인자들이다.

 

그럼, 국민의 합의로 악인을 사형시킨다면 살아남은 우리는 어떻게 될까의 답을 오늘 새벽에 받고 신이 나 글을 올린다.

 

주의 답.
“엘로힘의 심판에 다다르기 전에 구원받으면 된다.”

 

짧은 문장이지만 이해를 위해 설명하자면, 혼의 수명은 천년이다. 그러나 법에 따라 수백 년씩 줄어들기도 한다. 각자가 육신으로 행한 행위로 수명은 줄어든다. 아니 신이 혼의 수명을 줄일 도구로 성경을 사용한다. 혼의 몸이 영생의 영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에너지는 흩어지고 우주로 떠돌게 된다.

 

창세기 3장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혼은 물이요 영은 얼음이다. 혼은 새의 알이라면 영은 날개로 날아간 새와 같다. 아담도 영생하지 못하는 혼의 인간으로 여호와가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지 못하게 길을 막았다.

아담이 입은 가죽옷이 짐승의 육체라 부르는 물질의 몸, 지금 우리의 원조가 된다. 아담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면 글쓴이의 글을 읽어보라.

 

우리가 살아서 내면의 혼이 영생의 영으로 변화를 입으면 지상의 법으로 우릴 소멸시키지 못한다. 이미 우린 불멸의 인간이 된 것이다.

 

요한복음 6장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예수는 인간이 영생에 이르는 방법을 유일하게 가르쳤다. 살아서 진리를 듣고 천국에 합당한 인간으로 거듭나면, 지상의 신들이 천국의 자녀에 대해 변론하지 못한다. 예수가 자신이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라 말한 것을 기억하라. 교회에서 가르친 설교는 진리가 아니다. 그들은 돈을 받고 구원을 팔고 있는 상인들로 실상은 구원이 없다.

 

암튼 내용을 요약하면, 우리가 살아서 진리를 듣고 한반도의 악을 제거하여 뱀이 머리를 자른다고 할지라도 그 죄를 묻지 못하는 진리의 인간이 되면 영적으로 자유롭다.

 

윤**과 김** 국방부 요직 인사 중 누구를 사형에 처할지 고민하지 말고, 누구만 살려 죄를 가볍게 할지 고민해야 한다.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국가를 붕괴시키는 사람은 없어져야 한다.

 

글쓴이는 내란 반란군 모두 사형에 찬성합니다.

 

 

교회가 극우로 치닫는 것은 때가 가까이 왔음이다. 물론 육신으로 예수가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스스로 ‘재림주’라 말하는 자는 모두 가짜다.

 

교회가 섬기는 여호와는 히브리 유목민의 신으로 반쪽짜리 신이다. 그들이 예수의 이름을 도용하여 구원을 팔아 장사하고 있다. 여호와는 뱀을 창조한 신이며 히브리인을 위해 애굽의 장자를 죽이고 가나안 땅의 토착민을 집단 살인한 신이다. 여호와는 사악하고 무지하며 어둡다.

 

예수가 전한 천국의 아버지는 여호와가 아니다. 유대인은 예수를 신성모독이란 죄명으로 죽인 민족이다.

 

지금까지 예수의 이름을 팔아 구원을 장사하고, 확인되지 못한 천국을 팔아 육신의 배를 채운 모든 목자는 심판을 받는다.

 

요한복음 10장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전**이는 자신이 순교하여 의로움을 증명해 보이겠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

 

그는 제게도 개인적으로 생명을 던지겠다라는 메시지가 수백 통이 왔다.” 그러면서 “‘지금은 때가 아니니까 언제든지 내가 죽을 기회를 줄 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서 효과 있는 죽음을 해야 한다. 언제 내가 한번 안내할 테니라고 덧붙여 이렇게 말하고 있다.

 

선한 목자는 자신의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린다. 그러나 전광훈이는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을 위해 때를 기다려 죽어 달라는 선동을 하고 있다. 그는 돈과 권력을 위한 거짓 목자이다.

 

물질과 땅의 영광을 위해 선동하는 자는 거짓 목자들이다. 그리고 그를 따르는 사람 또한 염소에 불과하다.

 

마태복음 25장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주의 때가 이르렀다, 선한 사람은 자신의 선을 증명하기 위해 등불을 들어 눈 속에서 키세스 군단, 우주 군단이란 애칭을 받으며 나라를 걱정한다. 그렇게 모인 국민은 정치적 야망이나 돈에 마음을 팔지 않았으며, 예수는 이들을 선한 양이라 부른다.

 

마태복음 24장

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교회는 여호와의 백성이 모인 곳으로 예수의 이름을 팔아 장사하는 곳이다. 누구도 예수를 모방하여 천국을 상속받고자 하는 이가 없다. 교회에서 예수와 같은 이를 본 적이 있는가?

 

어떤 이는 우리 집사가, 우리 목사가, 봉사하는 연예인, 기부하는 가수 이야기를 하지만 그들 또한 예수의 백성이 아니다.

 

마태복음 25장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국민을 죽이려고 총과 폭탄을 든 대통령과 군대를 향해 소리치는 자가 선하며

세월호 사건, 이태원 사고, 제주항공 사건 등 이웃의 죽음에 슬퍼하는 자가 선하며

국민의 합의로 만들어진 법을 공정하게 처리하지 못한 검사와 판사를 비난하는 자가 선하다.

 

돈을 자랑하며 역사를 속이는 강사가 악하며

무리를 선동하여 악의 편에 선 교회가 악하며

무지로 늙고 정신이 병든 노인이 악하며

세상의 상식을 외면한 젊은이들이 악하다.

 

수백 번의 법의 수사에도 당당하게 서 있는 이재명이 선하며

수십 년의 언론 탄압에도 당당한 이재명이 선하며

같은 밥상에서 밥을 먹은 자의 배신에도 당당한 이재명이 선하며

암살자에게 살아남은 이재명의 뒤에는 구세주가 함께한다.

 

이재명은 어떤 대통령과 비교되지 않는 유일무이한 지도자이다. 앞으로 이런 지도자는 없다. 그러니 국민은 오랜 기간 대통령을 시켜 먹을 즐거운 고민을 하시라. 선한 국민이라면 이런 지도자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예수가 육신의 지도자로 선택했기에 교회는 이재명을 두려워한다. 교회는 거짓 진리를 전하는 곳으로 모든 종교는 사라지고 예수의 가르침이 가득하게 된다.

글쓴이가 이미 여러 번 언급한 사람은 이재명이다.

 

이재명이 죽어 대한민국이 살지 목사가 죽어 대한민국이 살지 지켜보시라!

예수는 목사의 편에 없다.

 

세상을 무엇으로 선과 악으로 나누겠느냐?

 

전쟁과 총으로 국민을 위협하는 윤** 편에선 사람과 이재명을 악하다 비난한 모든 자는 가라지이다.

 

글쓴이는 몇 년 전 대전에 있는 가죽 공방에서 강사를 만나 적이 있다. 몇 주간의 수업에서 가장 인상에 남은 것은 부산으로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며 이재명을 극히 혐오하는 사람이란 사실이다. 세계로 교회.

 

글쓴이는 한국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과정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아는 데도 속이 천불이 난다. 선한 국민은 오죽하겠는가!

그러나 염려하지 마시라. 주가 윤석열은 쓰레기 차이며 모든 쓰레기를 분류되면 떠난다고 말했다. 김명신에 관한 이야기도 이미 언급했다.

지혜로운 사람은 글쓴이의 글을 읽고 지혜를 얻길 바란다.

 

 

 

 

 

 

전두환 전한길 전광훈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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