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다른 성경 이야기.
2025년 예수 재림의 해
https://cafe.daum.net/good-horse/

직접 민주주의.

 

100300국민법관제도.

국민이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는 국민법관제도.

국민이 고위 공직자를 파면할 수 있는 국민법관제도.

국민이 정당을 해산시킬 수 있는 국민법관제도.

 

국민은 헌법재판소 위에 있으며

국민은 대통령 위에 있으며

국민은 법원 위에 있으며

국민은 국회 위에 있다

 

너흰 너희의 수고로 이름이 알려져 국회의원도 해 먹고 장관도 해 먹고 총리도 해 먹었으니 더 이상 갚을 빚이 없다.

이젠 아스팔트 국민이 직접 나라를 이끌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하자.

 

국민은 안중에 두지 않는 정치는 이젠 그만.

국민이 국민을 지키고 국민이 경제를 살리며 국민이 태어날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만든다.

국민이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하자.

수십 년, 수백 년 나라를 지킨 우리가 진정한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자.

 

마태복음 5장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예수는 죄란 세상에 없다고 말했다. 이 말에는 인간이 욕망에 사로잡혀 살아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 세속적인 교인보다 더 나은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

지금의 교회는 예수의 가르침과 다른 교리를 따르며 구원을 팔아 자신의 배를 채우는 일을 한다. 진실이 폭로되는 순간 지상의 모든 종교는 사라질 것이다.

 

땅의 법과 하늘의 법은 다르다. 땅의 법은 다수의 합의로 만들어진 규율이라면 하늘의 법은 혼의 인간을 영생의 영으로 부활시키는 진리다.

땅의 법이 천국의 법과 상관없다 하여도, 다수의 합의가 깨어진 판결은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다수의 합의로 만들어진 법을 공정하게 판결하지 못한 판사.

법의 칼로 사람을 헤친 검사.

여론을 왜곡하여 진실을 은폐한 언론.

이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국민이 모든 권위를 가지고 직접 판결하는 국민법관제도를 실시해야 한다.

 

100300만의 지성이 국회보다, 판사보다, 대통령보다 못하겠는가!

 

아스팔트 국민은 자리에서 일어나 직접 나라를 다스리는 국민법관제도를 만들어라.

 

교회와 다른 성경 이야기.
2025년 예수 재림의 해
https://cafe.daum.net/good-horse/

섬김받는 사람이 구원받지 못하는 이유.

 

* 첫 번째

 

믿는 자가 내면의 혼이 육신을 입고 여러 생을 사는 것을 모르면 구원에 이르기 어렵다.

교회에도 윤회의 교리가 있었지만, 중세에 사라졌다. 인터넷을 뒤지면 아는 지식이다.

영혼이라 가르치는 혼의 몸은 육신을 입고 태어난다.

 

영적 세계는 시간 개념이 없다. 그런 이유로 혼의 몸이 육신을 입은 총시간을 기준으로 죽음이 결정된다. 혼도 두 가지 기준으로 죽음이란 소멸을 맞이한다. 먼저는 신이 만든 율법, 죄라는 기준이 있고 육신을 입고 태어난 총시간이 1000년을 넘지 못한다.

지금 우리 곁에 예수 때 산 사람이 다른 육신을 입고 같이 살아갈지도 모른다. 한국을 침략하고 살인을 한 일본의 조상이 한국인으로 태어나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육신을 입고 있는 동안 내면의 혼이 살아온 전생이 어떠했는지 아는 일은 어렵다. 혼은 육신을 입기 전, 망각의 물을 마시고 태어난다. 주술, 최면, 샤먼과 같은 영매를 통해 아는 일도 있지만 일부분에 불과하다.

지금 그대가 섬기는 아버지, 스승, 임금, 대통령이 어쩌면 전생의 원수나 아들 또는 섬김받은 자일 수도 있다. 인간의 모든 생을 알지 못하므로 살아서 겸손하고 어린아이까지 섬기는 자가 되라고 예수는 가르쳤다.

 

마가복음 12장

41.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살아있는 동안 많은 사람의 섬김을 받은 사람은 구원받지 못한다. 유명한 축구선수, 유명한 가수, 스포츠 선수나 대중의 관심이 많은 연예인은 특히 구원이 어렵다. 만약 이들이 구원받길 원한다면 벌어들인 돈과 영광을 자신의 의로움과 성결을 증명하는 일에 써야 한다. 400억을 가진 국민 MC5,000만 원 기부했다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 되었다. 1,000억을 주식으로 벌어들인 회장이 회삿돈 200억을 기부했다는 일이 신문에 나온다. 그들은 교인들이다. 웃음이 나온다.

 

육신으로 누린 영광을 죽어서도 누리려는 사악한 생각이다.”

 

부자가 일부를 기부하는 행위에 대한 주의 답이다.

물론 세상을 이롭게 하는 행위를 욕하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들이 이런 행위로 죽어서 천국을 상속받길 원한다면 나의 대답은.

 

택도 없다

 

마태복음 23장

6.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육신으로 많은 사람의 경배를 받은 교황, 목사와 같은 성직자들은 더욱 예수의 가르침을 어긴 대가로 천국은 없다. 살아서 예수의 이름을 팔아 육신의 영광을 넘치게 받았음이다. 성직자와 부자의 무릎 앞에 꿇어앉은 자가 오히려 더 의로운 생을 산 의인일지 모른다.

사람으로 섬김을 받아야 한다면 예수뿐이라 생각한다.

 

교회나 주변을 둘러보라 섬기고 낮추는 자들이 오히려 미련한 사람으로 비친다. 자신을 낮추고 세상의 욕망과 타협하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을 것이다.

 

*두 번째

믿는 사람은 죽음 이후 천국의 삶을 바란다. 육신으로 많은 부와 섬김을 받은 사람은 절대 예수가 가르친 천국에 가지 못한다. 부자나 섬김을 받는 사람은 이미 땅에서 보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천국을 얻는 조건이 살아서 헌금하거나 전도하거나 교회에 봉사하는 것으로 간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목사를 섬기는 일로 천국 간다는 말 또한 거짓말이다. 천국은 헌금도 전도도 봉사도 필요 없다. 돈과 교리와 제도는 교회에 필요한 것이지 천국에 무엇이 필요하다고 가르치는 것은 거짓진리이다.

그대가 천국에 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자신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증명해 보이는 것이다.

 

예수는 땅에 있는 사람을 개나 돼지 가라지 염소 등으로 비유를 했다. 그리고 알곡, 포도 열매, 좋은 물고기, 진주 등과 같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요한복음 17장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알곡에 속한 사람은 예수와 그가 가르친 천국의 아버지를 아는 자이다.

구약의 여호와는 천국의 아버지가 아니다. 다만 예수가 유대인으로 태어났을 뿐이다.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며 분노하는 하나님이며 살인하는 하나님이다. 유대인의 하나님에 불과하다.

 

글쓴이의 글을 읽어보라.

 

육신을 입고 있는 동안 내면의 혼을 연단하는 시간을 가진다.

육신의 영광을 위해 살고 싶어 하는지? 성결과 진실로 아버지 나라에 들어가고 싶어 하는지 테스트를 받는 시간과 같다.

거짓의 신이 만들어 놓은 지상에 머물길 원하는지  아버지 나라에 들어갈지 증명하는 시간이다.

 

이 기간 동안 섬김받길 좋아하고 돈을 좋아하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어찌 천국에 들인단 말인가?

예수에 대한 믿음으로 천국을 가는 자격을 갖추었다고 말하는 악한 성직자를 조심하라.

 

마태복음 7장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예수의 가르침을 다른 이의 말로 더럽히지 말아라. 사울의 서신조차 예수의 말이 아니다. 사울은 여호와의 메시아로 예수가 보낸 사람이 아니다. 그는 예수의 이름을 팔아 여호와를 증거한 적그리스도이다.

천국에는 오직 아버지 외엔 경배를 받지 않는다. 물론 영의 세계를 배운다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이미 존재하는 천국의 영들과 같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천국에 들어간다. 천국의 영은 높고 낮음이 없다. 존재 자체가 아름다움이다.

 

이젠 예수의 시간이 다가온다. 모든 것은 2000년 전 예수가 남긴 말로 구원과 심판이 이루어진다.

 

마태복음 20장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구세주도 섬김을 받지 않는데 누가 감히 천국의 영광을 바라면서 인간의 섬김을 받는가?

 

교회와 다른 성경 이야기.
2025년 예수 재림의 해
https://cafe.daum.net/good-horse/
악한 노인을 멀리하라.

 

인간은 육과 내면의 혼으로 존재한다. 혼은 불완전하며 교회에서 영혼이라 부르지만, 엄연히 다르다. 혼이 영생의 몸으로 거듭나면 영이 된다. 영으로 변화를 입지 못한 혼은 소멸이란 두 번째 죽음을 맞이한다. 육신의 시간으로 혼은 1000년을 넘지 못하며 윤회를 거쳐 구원과 심판이 결정된다.

 

지상에 존재하는 인간.

+

+

 

본질 또는 자아라고 말하는 내면의 혼의 모습이 가장 강하게 드러나는 때가 어린 시절과 노년의 시간이다.

혼이 육으로 태어나기 전, 망각의 물을 마시므로 육신은 전생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나 내면의 혼의 특성이 감각과 의지로 육신에 전달된다.

 

사람이 태어나면 여러 겹의 육신의 옷을 입는다. 불의 욕망이라 부르는 다양한 욕구이다. 돈과 권력 명예 이성 등과 같은 욕망과 더불어 배움으로 통제되고 다스려지는 시간을 가진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육신의 옷은 벗고 본질의 혼의 성향이 강하게 드러나는 기간이 노년이다. 육신의 옷을 모두 벗고 죽음을 맞이한다. 살아서 누리고 가진 무엇으로도 죽음을 준비하지 못한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의의 값을 지급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돈으로 천국을 사는 일은 없다. 헌금이 구원시키는 것이 아니다.

 

나이가 들어가며 육신의 옷을 벗는 과정에서 내면의 본질이 드러난다. 숨겨진 본성이라 말한다.

대중매체에서 흔히 접하는 괴리감.

서울대 나온 사람이 저렇게 상식적이지 못할까?

교수가 어쩜 저렇게 말을 하나?

젊어서 점잖더니 늙으니 괴팍스럽게 변했구나.

부끄러움도 모르고 사람을 무시하는 것이 그는 천년만년 살 것인가?

 

젊어서는 환경과 교육으로 내면의 혼의 모습이 가려지기도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본모습이 드러난다.

 

예수는 이렇게 말했다.

시위를 떠난 화살은 과녁을 향해 움직일 뿐, 어둠에서 쏜 화살은 과녁이 보이지 않으므로 어디로 향하는지 모른다.

우리가 진리를 모른 채 살아가는 모습이 이와 같다. 어디로 향할지 모르게 쏘아 올린 화살과 같다.

 

진리는 진실의 폭로이며 영의 양식이고 빛이다. 예수의 가르침을 배운다면 모든 것이 감춰질 수 없다. 교회가 예수의 복음을 여호와의 이름으로 가렸다.

 

육의 인간도 국가, 지역, 피부, 언어, 유전 등 다양한 분류가 있듯이 내면의 혼도 다양하고 복잡하다. 인류의 몸에 있는 혼의 종류를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창세기 2장

10.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

12.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을 둘렀고

14.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쪽으로 흘렀으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아브라함 이전의 이야기는 영적인 사건을 신화 또는 설화처럼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단지 기록을 통해 히브리 신의 의도와 창세기의 본질을 엿보기 좋은 것이지, 이 사건을 육신의 일로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았어야 했다.

 

아담은 육신의 인간이 아닌 혼의 인간이며, 아담의 후손을 영생의 인간으로 부활시키기 위해 예수가 등장했다. 여호와는 선하지도 정의롭지도 않으며 예수가 가르친 천국의 아버지도 아니다.

 

혼의 아담은 천국에서 태어난 성스러운 존재가 아니다. 어둠의 신이 천국의 자녀를 질투하여 모방해 창조된 것으로 인류의 시작이 되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천국의 모방체가 아담이다. 아담의 탄생은 글쓴이의 티스토리 성경의 기본과 혼의 인간을 읽길 바란다.

 

에덴은 지구의 특정한 지역이 아닌 영적인 세계를 지칭한다. 에덴에서 시작된 4개의 강은 아담과 여자로 시작된 4종류의 혼의 인간을 말한다.

 

첫 번째 아담과 여자에게 태어난 사람의 후손이 있다. 이들이 빛의 자녀 잃어버린 양 또는 신부라 칭한다.

 

두 번째 여자와 창조신으로 태어난 운명의 영들. 이들은 영생의 영으로 죽음과 신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인간이 근원을 찾지 못하게 거짓 진리로 유혹한다. 인간이 겪는 고뇌 고통이라 말하는 갈등을 일으키는 운명의 수레바퀴 같은 역할을 했다. 이들과 얽히면 고통스럽고 구원에서 멀어진다.

 

세 번째 여자와 뱀의 후손으로 지상으로 쫓겨난 뱀은 신과 인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돈과 보석으로 인간을 지배한다.

 

네 번째 사람의 딸과 하나님의 아들로 홍수심판의 천사들이 사람의 딸을 간음하여 생산한 혼의 인간으로 혼혈이라 부른다.

 

혼의 근원이 4가지로 시작되었지만, 물이 바다를 만나듯 지금은 빛과 어둠을 구별하는 일은 쉬운 것이 아니다.

 

창세기 3장

20.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아담의 여자로 모든 혼이 생산되었다. 혼의 결합은 육체의 성관계와 다르다. 권위의 포위로 복사와 분열의 형태로 이루어진다.

 

지상의 모든 인류는 내면의 혼을 가지고 태어난다. 특정한 소수는 영의 몸이 육체를 입고 태어나기도 한다. 대표적인 존재가 예수이다. 예수의 육체와 내면의 영은 각각이며 하나이다. 육체는 마리아의 몸에서 영은 성령으로부터 방출된 영이다. 요한복음을 읽길 바란다.

 

혼의 인간이 예수의 진리를 만나면 영생의 영으로 다시 태어나는데, 예수가 자신을 길이며 진리이며 생명이라 말한 이유이다.

모든 혼의 인간이 진리를 들으면 변화를 입는다. 어둠의 혼은 빛을 피해 달아나므로 변화를 입지 못한다.

 

요한복음 1장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예수 시대에 이스라엘 땅엔 빛의 자녀는 별로 없었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이라 부른 것을 기억하라.

예수의 일대기와 죽은 후의 일을 알길 원한다면 글쓴이의 요한복음을 읽어라.

예수는 구원받지 못한 혼의 인간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고 떠났다. 이것이 혼의 인간에게 뿌려진 겨자씨의 비유이다. 혼의 몸에 영생의 씨앗을 뿌렸으며 그 열매를 거두기 위해 2000년 만에 지상에 강림이 한다. 이것이 재림의 시기라 부른다.

 

혼의 인간이 2000년 동안 의의 열매를 맺고 선하게 살았다면 예수의 가르침을 기뻐하게 된다. 지상에 스스로가 예수라 말하는 자, 재림 주, 하나님, 미륵은 모두 가짜다.

 

요한복음 16장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예수 시대의 히브리인은 여호와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섬기며 영에 대해 지식이 하나도 없었다. 완전한 구원과 혼의 완성에 관한 인식관 조차 없었다. 구약 성경 어디를 봐도 인간을 영생에 이르게 한다거나 천국에 보낸다는 말은 없다. 오히려 창세기 신들이 아담과 여자가 영생하는 인간이 될까 두려워 생명나무 길을 막았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구원의 지식이 없는 유대인을 가르치고 설득하는 일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예수는 다음을 기약하며 길을 떠났다.

지금은 예수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드물다. 다만 여호와를 섬기므로 악한 교회가 득세하며 진리가 아닌 율법과 교리가 교인을 지배한다.

 

진리는 목마르지 않은 샘물이다. 예수의 가르침을 듣고 배우면 인생에 의문이 생기지 않는다. 진리를 들은 자는 내면의 혼이 스스로 깨닫음에 이르고 영원히 샘이 솟아나니 교회도 목사도 필요 없다.

 

예수의 재림이 있기 전에 먼저 진리가 선포되고 모든 비밀이 폭로되는 일이 일어나야 한다.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가르침을 다시 풀어 알리는 사람이 등장한다.

 

요한복음 12장

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예수가 전한 진리를 듣고 배우며 지식의 산을 오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며, 예수의 말을 저버리는 사람은 심판에 이른다. 혹자는 예수를 믿는 사람이 이렇게 많으니, 모두가 구원받는다고 착각하지만 오류다.

여호와를 섬기는 사람과 자신의 욕망을 사울 서신의 논리로 펴는 사람은 구원이 없다. 예수 이름 뒤에 자신의 죄를 감춘 자는 가라지다. 영혼의 구원을 팔아 육신의 배를 채운 사람은 영원한 불에 사라진다.

기독교인이 다단계 사업으로 돈을 벌고, 성경을 가르치는 부자의 말에 속지 말라. 부자는 천국에 못 간다.

 

마태복음 5장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의로운 자는 자신의 의로움을 세상에 증명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교회를 다니고 안 다니는 일과 상관없다. 교회는 뱀의 소굴이다. 예수가 유대 성직자를 책망한 말을 기억하라. 세례 요한도 뱀이라 말했다.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의로운 사람은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으며 선으로 자신을 증명한다.

약자를 위한 노동운동, 병자를 위한 치료, 돈으로 신념을 바꾸지 않는 사람이다. 세월호 아이들의 죽음에 눈물 흘리며, 법으로 사람을 죽이는 법조인에게 항의한다.

 

하나의 달란트를 받은 자가 주인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기억하라. 모든 국민은 투표권이 있고 말하는 입이 있고 투쟁할 걸음이 있으며 진실을 전할 손이 있다. 그러나 스스로 의로움을 증명하지 않는 자에게 구원할 가치는 없다. 한 달란트를 가진 사람이 하나도 행하지 않는다면 구원할 가치가 없는 것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천국은 노숙자나 약자나 병자가 가는 곳이 아니다. 자신의 의로움을 증명한 사람만이 가는 곳이다.

이재명은 자기가 가진 하나로 열을 만들고 백을 만들고 천을 만든 사람이다. 주가 그의 곁에 있다.

예수의 구원은 교회에 있는 것이 아니다. 빛의 사람임을 드러낸 자에게 임할 것이다

 

각설하고 내면의 혼이 자신의 모습을 보이는 시간이 노년의 시간이다. 내면이 악한 사람은 배움도 윤리도 체면도 없다. 자신의 입에서 뱀의 독을 뿜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죽음을 맞이한다.

 

나이 든 사람이 겸손하지 못하고 이기적이며 섬김받길 좋아한다면 그를 멀리하라.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고 살아남은 자들을 위해 목소리를 낮추어야 하는데 죽음을 앞에 두고 땅의 일에 악을 쓰는 목소리가 거슬린단 말 한다.

 

땅은 앞으로 살아갈 젊고 어린 사람의 몫이며 선택이다. 죽음을 준비해야 할 노인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광장에서 교회에서 나라를 망치는 힘을 과시하는 일을 보았다. 이 일로 내면의 혼이 어둠이란 사실을 증명함이다. 뱀의 입에서 독이 나온다.

 

진리를 모르는 백발의 지혜는 없다. 다만 겸손이 그를 빛나게 할 뿐이다.

악한 노인은 바뀌지 않는다. 화살이 과녁에 도달하고 있으므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의 가르침에 어린아이와 약자는 많이 등장해도 노인에 관한 이야기가 없는 이유이다.

 

스크루지 영감처럼 배려 없는 구두쇠가 변하는 일은 현실에는 일어나지 않는다. 그 행위가 진짜 본질이다.

살아서 죽음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라.

 

 

 

 

교회와 다른 성경 이야기.  2025년 예수 재림의 해
https://cafe.daum.net/good-horse/

 

교회의 유일신 사상은 오류이며 신이 절대적인 선도 아니다.

 

예수의 등장은 지상에 엄청난 사건이다. 이 비밀을 모르는 교회가 예수의 이름을 돈과 권력으로 바꾸는 죄를 저지르곤 한다. 돈을 받는 자는 삯꾼이라. 성직자가 성도의 머리 위에 있으면 안 된다.

 

예수는 자신이 다시 올 것을 예언하고 떠났다. 이 기간을 임의로 해석하므로 오류가 발생했다. 예수의 재림 때는 혼의 인간 수명을 모르면 해석하기 어렵다. 육신은 약 100년을 살고 혼의 인간은 약 1000년을 넘지 못한다. 혼의 인간 수명이 육신의 시간으로 카운팅 되는 것은 육의 몸으로 윤회한 기간을 합산하는 것이다.

 

육이 죽는 것은 첫 번째 사망이고 혼이 죽는 것이 두 번째 사망이다. 혼의 몸이 영생의 몸으로 거듭나면 두 번째 사망은 없다. 그러나 죽지 않는 영을 위한 심판의 장소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이 존재한다. 영이 심판을 받지 않는 것은 아니다. 흔히 교회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이란 개념으로 나누지만 이것에 오류가 있다. 예수가 가르친 천국과 계시록의 새 성전은 다른 개념이다.

 

혼의 인간이 여러 생을 거쳐 영생과 죽음으로 나누어진다. 혼의 몸이 긴 생을 가지는 것은 심판의 무게가 무겁고 혼의 인간에게 개입된 신의 이권이 많기 때문이다. 즉 신의 수는 엄청나게 많다. 대통령이 섬기는 무당 귀신에서 교회에서 섬기는 여호와, 히브리 신 외 다양하며 신들을 넘어선 신의 아버지라 부르는 존재가 있다. 신들의 아버지를 우주의 아버지라 부르면 이 모든 것 위에 예수가 말한 천국의 아버지가 계신다.

 

예수가 천국에서 잃어버린 양을 찾아 지상에 하강한다. 이들을 빛의 자녀, 선의 자녀라 부른다. 목자의 100마리 양 중에 잃어버린 한 마리와 같이 구원의 수는 적은 숫자에 불과했다. 예수가 떠나면서 지상의 혼들에 생명의 씨앗을 뿌리고 떠났다. 그 열매를 거두기 위해 오리라는 예언이 재림의 시간이다. 극적으로 적은 숫자에 불과한 구원의 대상이 각자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상황이 되었다.

 

마태복음 25장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지상에 신랑이 강림하는 시기를 알지 못하는 신부는 늘 준비하는 것이 필요했지만 신랑이 더디오므로 일부는 잠이 든다. 천국에서 하강한 빛의 역사는 최소 2000년의 기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인간들은 하늘이 심판이 없다고 착각하며, 먹고 마시면서 노아의 홍수 때와 같이 방주를 타지 못하는 일이 벌어질 것이다.

 

요한복음 14장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한복음 15장

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6장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지상의 선한 인간들이 구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아버지는 진실을 선포하는 자를 보낸다.

주의 재림 전에 예수에 관한 모든 비밀을 밝히고 창세기부터 감추어진 비밀을 가르쳐 예수와 아버지에 관한 비밀을 전하게 된다.

 

지혜로운 자의 말을 들어라. 예수의 강림이 임박했음이다. 예수는 다시 육신을 입고 재림하지 않는다. 모든 추수의 때는 육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혼에 있다. 열매 맺은 혼은 영생의 진리를 듣고 영으로 거듭나게 되리라. 예수는 영생의 열매를 천국의 아버지 나라로 인도하는 생명의 영이다.”

 

예수의 재림기간은 예측하는 일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구약의 여호와는 천국의 아버지가 아니면 선하지도 않다. 예수가 죽은 이유가 유대인의 신을 부정한 것으로 신성모독임을 잊지 말라. 유대인이 자신의 신을 모독한 죄로 예수를 죽였다.


여호와는 인간을 통해 자신의 왕국을 건설하려는 야심 찬 꿈을 꾸는 여러 신중 하나이며, 여호와의 시간과 예수 재림의 시간이 맞물리는 것은 구약의 여호와가 천국의 아들에게 전쟁을 선포한 신이기 때문이다. (창세기 편을 참조)

 

여호와가 지상을 장악하려는 기간을 6000년으로 잡았으며 이 기간에 모든 것을 끝내려고 했다. 인간이 죽어 머무는 영적 세계의 전쟁과 육신의 몸이 사는 육의 시간은 다르다. 영적 전쟁은 훨씬 길다. 다만 지상의 인간을 여호와를 섬기는 백성으로 삼은 기간이 6000년이다.

 

다니엘의 예언과 계시록의 예언으로 여호와의 왕국을 건립하려는 계획을 엿보기 좋은 기록이다.

예수의 가르침을 제외한 모든 것을 제한함으로 진리를 발견한다.

 

성경은 크게 여호와의 율법과 역사, 예수의 가르침으로 구분된다. 예수의 가르침은 빛이요 여호와의 가르침은 어둠이다. 구약의 여호와가 불의와 살인과 전쟁으로 이스라엘을 먹이고 땅을 차지한 것을 기억하라. 예수의 아버지는 여호와가 아니다.

 

각설하고 모든 비밀을 알기를 바란다면 글쓴이의 티스토리를 참고하시라.

 

다니엘의 예언과 계시록의 예언을 통해 재림의 시간을 찾아보자.

 

688 1260 = -572

688 + 1290 = 1978

688 + 1335 = 2023

 

BC 572년 다니엘 12장의 예언을 받은 시점으로 본다.

1978년에서 2023년까지 45년의 기간은 계시록에서 여호와가 자기 선지자, 메시아라 부르는 사람을 출현시켜 세상을 미혹하여 사람들을 진리와 빛으로 멀어지게 하는 기간이다. 여호와의 메시아가 모든 것을 끝내는 기간이다. 실제 모든 일이 끝나지 않은 것은 인봉된 계시가 폭로되고 사탄이 개입했다.

 

마태복음 24장

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예수는 여호와가 가짜 메시아를 등장시켜 세상을 더럽히는 일을 할 것을 말했다. 45년 동안 자신이 하나님 또는 메시아, 재림 예수라 말한 모든 사람은 가짜다. 예수는 이미 너희에게 말하여 알렸다.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말라고 당부했다.

 

마태복음 24장

26.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28.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 것이니라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진리의 성령은 눈에 보이게 돌아다니지 않는다. 진리는 인터넷과 영상을 통해 세상에 전해진다. 지구 어디에도 있고 선택받지 못하면 어디에도 없는 것이 된다.

믿는 사람은 교회와 여호와의 율법에 속아 예수의 복음 앞에 통곡하는 일이 벌어진다.

 

교회여 당신이 섬기는 여호와의 신이 예수를 죽였으며 히브리 하나님을 섬기므로 주의 날에 통곡하리라.”

 

믿는 자들은 살아있다고 하나 실상은 죽은 자라 그들은 사탄의 지배에 있다. 죽음 위에 사탄이 모여든다. 교회를 다니고 여호와를 섬기는 사람이 악을 행하고 돈과 권력을 탐하며 예수의 이름 뒤에 숨어 자신의 죄를 감춘 모든 자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 주의 긍휼은 없다.

 

마태복음 24장

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아버지가 보낸 진리의 성령이 세상에 진리를 선포하고 예수에 관한 모든 것을 새롭게 가르친다.

진리는 진실의 폭로이며 영의 양식이다.

 

창세기 1장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3장

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신은 다수이며 여호와는 히브리 유목민 신에 불과하다. 다수의 신에 의해 만들어진 아담은 혼의 인간이다. 재림의 기간이 약 2000년 기간으로 움직이는 것은 천문과 상관있다.

 

창세기 3장

20.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아담과 여자는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혼의 조상이며 이브는 모든 생명의 어머니이다. 육의 인간은 지역에 따라 다양하게 진화하며 존재했다. 영적인 인간 아담이 신에게 쫓겨나 육신의 옷을 입는 것이 가죽옷이라 기록되어 있다. 혼의 인간 출생은 육신의 성관계에서 출생하는 것과 다르다. 혼의 복사, 분화라고 말한다. 지상의 모든 혼은 아담의 여자로부터 출생한 몸이다. 더 궁금하다면 창세기 편을 읽기 바란다.

 

각설하고 에덴에서 쫓겨나 육체를 입은 혼의 인간들은 신의 계획을 알길 원했다. 육신을 입고 살아가는 일은 엄청난 고통과 참회가 따르게 되었다. 육신의 옷을 벗기 위해 혼의 인간이 스스로 몸을 벼랑에서 던졌다. 이것이 인신 공양과 유대인의 바치는 짐승 재물의 시작이다. 인간의 태초 자살도 여기에서 나온다.

 

육체를 입은 혼의 인간이 신의 계획을 엿보려는 방법으로 천문을 사용한다.

별과 행성은 신의 권위가 깃든 것이며 영적인 세계의 공간이다. 우리가 사는 태양계를 넘어 우주를 넘어 예수가 가르친 천국이 존재한다. 이곳을 방문하거나 찾는 일은 영으로 갈 수 있다. 다른 행성을 가는 무모해 보이는 과학이 다른 인류를 찾는 엄청난 발견을 하게 된다. 과학이 영생하는 영적인 존재를 밝히게 되며 인간의 지성이 영적 세계를 발견하고 그들을 신인류라 부른다. 과학으로 영적 세계가 증명되는 앞으로 일어날 일이다.

 

신은 무당에 섬기는 혼과 제삿밥을 먹는 지박령, 신들의 후손, 영생의 천사 외에 이 모든 것의 아버지라 부르는 우주의 신 등 다양하고 숫자도 엄청나다. 인간의 머리 수보다 더 많은 것이 영적 존재들이다.

 

다시 돌아가서 지구에서 살게 된 육체를 입은 아담의 후손이 천문을 통해 신들의 계획을 엿보고 지상의 화복을 점을 치곤했다. 이것이 인간이 신의 권위를 피해 살아남는 방법이었다. 그러다 인간의 지성이 신의 경지에 도달하고 인간은 더 이상 진심으로 신의 섬기지 않았다. 오랜 윤회를 통해 혼의 인간은 자신의 근원을 망각하고 육체를 탐하고 지상에서 왕 노릇하는 재미에 빠진다. 이것이 종교인의 타락이다.

 

마태복음 23장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16. 화 있을진저 눈 먼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9.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이르되

 

예수가 등장한 시대에 종교인을 보라. 예수가 책망한 유대인 성직자들과 지금의 교회가 무엇이 다른지 말해야 할 것이다.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신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는 종교인을 뱀이라 부른다. 아담과 여자가 같이 쫓겨난 뱀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신과 인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뱀의 권위는 물질과 성욕에 있으면 세상은 돈과 권력과 이성에 눈멀어 갔다.

 

천문을 통해 천국 아들의 강림을 알게 된 사람은 이스라엘 사람이 아닌 동방의 박사라 부르는 외인이었다. 마찬가지로 가톨릭과 개신교는 예수 재림의 시간과 일을 알지 못한다. 종교의 우물에 빠져 넓은 하늘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성직자는 신을 대신해 섬김을 받고 영광을 가로채 눈과 귀가 멀어있다.

예수의 시간은 2024년부터이다. 그 장소가 한반도이며 여러 생을 거친 혼의 심판과 구원이 있다.

 

영혼의 구원을 팔아 육신의 배를 채운 사람 위에 독수리가 모이고, 그들이 진리라 말하는 가톨릭 하나님 개신교 하나님의 권위는 땅에 떨어지고 영적인 하늘을 크게 흔들릴 것이다. 믿은 사람은 자신의 죄를 돌아보며 참회의 눈물을 흘리는 날이 온다.

 

 

교회와 다른 성경 이야기.  2025년 예수 재림의 해
https://cafe.daum.net/good-horse/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꾼 꿈 이야기한다.

 

1. 바퀴벌레와 차 : 깨끗한 차를 타고 출발하려는 순간 차 지붕에서 손가락 두 개 정도 크기의 바퀴벌레가 자동차 지붕에서 떨어졌다. 그러다 다시 차를 출발하려니 큰 바퀴벌레가 또 떨어졌다. 이어 차 지붕이 V자 모양으로 내려오더니 엄청난 바퀴벌레가 위에 있는 것이 보았다.

 

첫 번째 꿈을 꾼 때는 공천 문제로 시끄럽고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가 과거에 말한 발언이 문제가 되어 공천이 취소된 사건이 벌어졌다.

 

2. 박쥐와 개 : 머리 위로 박쥐들이 엄청나게 매달려 있다. 주변에 온통 박쥐가 매달려 있고, 숫자가 엄청나다. 그 아래에는 유기견처럼 보이는 작고 더러운 개가 있다. 개의 꼬리 중간이 부러진 듯 꼬리를 끌고 있었으며 글쓴이는 가지고 있던 우산 휘둘러 박쥐를 죽였다. 죽은 박쥐가 땅에 떨어지니 개가 박쥐를 먹었다.

 

두 번째 꿈을 꾼 날은 세종시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의 비리로 공천이 취소되었다.

 

3. 애벌레와 불 : 오늘 새벽 4시쯤.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바닥에 애벌레가 꿈틀거리고 있었다. 여기저기 바닥에 벌레가 보인다. 이 벌레가 어디서 왔는지 물었더니 누가 준 가구에서 벌레가 나왔다고 말했다. 가구를 들춰 뒤를 보니 엄청난 애벌레가 득실거리고 있었다. 토치 같은 화염 기구를 들고 바닥과 가구에 있는 벌레를 죽였다. 불을 질렀더니 바닥에 맨눈으로 확인되지 않던 작은 벌레가 불에 타 올라 오는 것을  보았다. 바닥에 애벌레가 숨어있었든 모양이다. 바닥과 가구의 벌레를 잡고 책임 소지를 묻기 위해 불에 탄 가구와 바닥을 사진으로 촬영하고 왼쪽으로 고개를 들었다. 뚫어진 장롱 뒤편에서 나무와 무엇인가 불에 타고 있었다. 불의 기운으로 장소는 밝아지고 불은 붉은 색이 아닌 옅은 분홍과 파란에 가까운 불로 보아 쉽게 꺼지지 않을 것으로 보였다. 거꾸로 매달린 나무 기둥 같은 것에 불이 붙어 꺼지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잠에서 깨어났다. 새벽 4시쯤이다.

 

세 번째 꿈을 꾸고 오늘은 무슨 일이 벌어질지 걱정하며 기도를 시작했다.

 

오늘 기도의 내용을 요약한다.

인간에게 주어진 자유의지가 역사를 바꾼다. 주는 글쓴이에게 자유의지란 악한 신을 능가할 인간의 생각이다.” 구원의 새로운 전환점 구원의 기간.

이재명을 불 맞은 자의 입에서 불이 나온다.”

죽은 자에게 머리 숙이지 말고 살아있는 자와 손을 잡고 신화를 이루어라.”

 

오늘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걱정스러운 맘으로 일어났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김종민 후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김어준의 영향이 크고 머리가 좋은 사람인지 알고 있지만 항상 그의 선택은 옳은 것은 아니었다.

 

한국이 이와 같이 된 이유가 범죄를 저지른 친일파를 청산하지 않았고 죄를 범한 대통령과 공직자, 재벌의 죄를 가볍게 여긴 원인에 있다. 다시 말해 이재명에게 칼을 겨눈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는 일은 없어야 한다. 우리 안에 양의 탈을 쓴 악한 이리를 두는 일이 없어야 한다. 밖의 적과 밀정은 다른 의미가 있다. 밖의 적은 우리 안의 양들을 더욱 강하게 만들지만, 울타리 안의 적은 양의 무리를 흩어지게 한다. 아무리 급해도 악과 손을 잡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뱀은 머리를 잘라 다시 사람을 물지 못하게 본을 보여야 한다. 나중은 없다. 오늘이 현실이고 진리다.

 

그리고 뉴스 공장에 이재명이 출현했다. 역시 이 사람이 주가 선택한 한국의 최고 지도자란 생각이 들었다. 꿈에서 본 불이 이재명이고 쉽게 꺼지지 않겠다는 확신이 드는 순간이다. 한국에 많은 지도자가 있었지만 이재명이 단언 최고의 지도자임을 확신한다. 이미 2016년에 글쓴이는 계시받았다. 이렇게 어려운 과정을 겪을지 상상도 못 했지만 불을 맞은 자의 입에서 불이 나온다는 말이 정답이다.

 

지금은 영적 전환의 시대로 분기점에 와 있다. 4년마다 있는 평범한 국회의원의 선거가 아닌 국가와 개인의 운이 갈려지는 시기이다. 내면에 있는 혼의 본질의 모습을 드러나고 양과 염소로 나눠지면 양은 구원을 받고 염소는 심판을 받는다. 가라지는 단에 묶어 불에 태워진다.

대한민국은 주가 재림을 위해 선택한 영적인 나라이다. 이런 이유로 적그리스도와 이상한 종교가 많은 것이다.

 

마태복음 24

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요한복음 16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예수의 재림에 앞서 세상은 거짓으로 뒤덮이고 혼돈으로 사람의 눈은 어두워진다. 구세주의 강림 전에 예수가 2000년 전에 가르친 복음이 다시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일이 먼저 벌어진다. 당연히 주가 육체를 입고 다시 태어나는 일은 이젠 없다.

 

예수의 복음이 교회와 히브리 경전으로 각색되고 오역되어 잘못 가르친 이유로 주를 닮은 교인을 찾기가 어렵다. 지금의 현상을 보면 종교가 부끄럼 없이 돈과 권력을 탐하는 일이 마구 벌어진다. 사람들은 교회를 떠나고 신을 부정한다. 전쟁 같은 혼돈은 있지만 이것이 끝은 아니다. 주의 복음의 비밀이 풀리고 사람들이 지식을 더해가면서 빛과 어둠은 나눠질 것이다.

 

인생이 육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혼은 윤회를 거쳐 생의 결말에 이른다. 이것이 두 번째 죽음으로 영원히 소멸한다.

 

창세기 3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요한복음 3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한복음 6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창세가 아담은 혼의 몸이다. 아담에게 입힌 가족 옷이 육신의 몸이다. 혼의 인간은 영생의 영으로 다시 거듭나야 구원에 이른다. 아담의 몸을 육으로 해석하는 오류는 수정되어야 한다. 인류 역사가 약 6000년 일리도 없고 인류가 아담과 여자로 시작되었다는 말도 거짓말이다. (창세기 편 참조)

예수는 인간의 육신에 갇혀있는 혼의 몸이 영생의 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길을 제시했다.

이것이 진리이며 영의 양식이다.

 

마태복음 11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4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8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예수가 말한 천국의 아버지는 여호와를 넘어선 존재로 주만이 아버지를 안다. 구약의 여호와는 히브리 유목민의 신으로 선하지 않고 예수가 가르친 천국의 아버지도 아니다.

진짜 아버지를 찾는 것이 영생의 길로 나아가는 일이며 진리는 진실의 폭로이며 영의 양식이다. 티스토리 글을 읽고 배부름을 경험하라. 지식의 높은 산에 오른다면 모든 것이 보일 것이다.

 

마가복음 4

11.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12. 이는 그들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예수의 가르침이 불교의 부처나 공자 등의 가르침과 비교하며 평범하게 말하지만 비유에 감추어진 것이 있다. 이것을 교회가 해석하지 못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16

25.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비밀이 드러나는 시대 2000년 동안 비유 속에 감추어진 예수의 가르침에 다시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모든 비밀은 폭로되고 한국은 선택받았으며 선과 악은 나누어진다. 당신들이 글쓴이의 창세기를 읽기 바란다.

 

한국의 선거가 한일전이란 말이 옳다. 일본인의 혼이 한국에 윤회하여 한국을 잠식하길 소망한다. 일본은 사라지고 망할 것이기에 그들에겐 한국이 절실하다. 한국에서 선하게 살아간 조상의 혼은 나라를 지키려는 강한 의지를 보인다. 이런 때 파묘라는 영화가 있다니 놀랍다.

 

우리가 불의와 악에 단호함을 보여야 하는 이유는 악이 틈을 노리지 못하게 함이다. 선의 단호함은 어둠으로부터 결계를 치는 것이다. 스스로 선함을 증명하여 주께 자신을 밝히 보여야 한다.

 

인간이 태어난 이유.

창세기의 많은 신들의 이야기.

인간이 어디로 가야 할지의 답.

주의 강림과 앞으로의 역사.

이 모든 답에 글쓴이 글에 있다. 읽기 바란다.

영의 양식으로 배가 불러옴을 경험하길 바란다.

교회와 다른 성경 이야기.  2025년 예수 재림의 해
https://cafe.daum.net/good-horse/



이재명을 처음 본 시기가 201612월쯤, 광주광역시 충장로였다. 그날은 박근혜 탄핵 집회가 열리는 날이었으며 겨울철이었다. 글쓴이는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라 정확한 날짜는 기록을 봐야 하지만 암튼.

처음 이재명을 보면서 그가 대통령이 될 거라는 계시를 받았다. 당시에는 문재인 씨가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이런 말이 타인의 심기를 거스르는 일이 되었다.

이후 서초동에서 열린 검찰개혁 집회에서도 이재명의 이름은 참석자들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을 보면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 최소 10년은 대통령직을 수행해야 나라가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 한다. 20년이면 더 금상첨화다.

글쓴이가 자주 하는 말에 뱀의 머리를 잘라야 한다. 친일파는 멀리해야 이 나라가 세계의 중심 국가로 거듭난다라고 말한다.

 

글쓴이가 문재인 씨에게 바란 것은 세월호 사건과 일본 위안부 사건이 임기 동안 해결되길 기원했다. 약자의 고통과 눈물로 나라가 세워지면 악한 신의 조건에 사로잡혀 걸림돌이 되는 일이 발생한다. 눈물을 밟고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눈물을 끌어안고 나라를 세워야 좋은 세상이 된다. 글쓴이가 문재인을 싫어하는 것이 세월호 사건을 밟고 대통령이 되었다면 임기 동안 살아남은 학생과 부모를 끌어안고 그들의 고통을 해결해 주어야 했다.

 

물론 구원은 육과 혼에 따라 달라지므로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세월호 아이들이 죽은 이유와 아이들을 위한 일을 하는 날이 올 것이다.

각설하고, 문재인 임기 5년 동안 서초동으로 가는 횟수는 많아지고 역시 이재명이 대통령이 돼야 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글쓴이가 좋아했던 노회찬과 박원순도 죽었다. 그리고 다시 대통령 선거가 시작되었다.

 

누가 봐도 선하지 않은 사람, 그의 부인도 구설수가 많은 사람이었다. 이번에는 확실히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생각했지만  오류였다. 글쓴이는 김건희가 전생에 어떤 생을 살았는지 들은 후라 당연히 악한 여자가 대통령 부인으로 당선되지 않을 거라 믿었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이 종종 인간의 자유의지를 이렇게 저렇게 말한다. 이처럼 구약 성경의 여호와는 예수가 가르친 천국의 아버지도 아니면 선하지도 않다는 사실을 모른다. 성경을 편집한 사람들이 예수의 가르침과 히브리 경전을 묶어 편찬 것이 종교적인 잘못을 저질렀다. 이 이야기는 티스토리를 참조하라.

 

인간의 내면 혼이 거듭나 영생의 영으로 변화를 입으면 지상을 창조한 신을 능가할 의지가 생긴다. 이것이 자유의지이다.

자유의지는 신을 능가할 생각이다.”

 

인간이 사는 곳의 창조와 영적인 세계의 창조, 그리고 신이 존재하는 세계의 창조가 따로 있다. 창세기 편을 참조하길 바란다.

 

글쓴이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길 기도할 때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는 계시에 머리를 흔들었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니, 무슨 이런 개 같은 경우인는지 물었다. (개라는 표현은 혼잣말임)

 

윤석열은 쓰레기차다.”

쓰레기 차에 폐기물이 가득 차면 쓰레기장으로 출발한단다. 국민의 다수가 자신의 자산을 지키려는 악한 마음이 강해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세상에 무슨 이런 사람이 공직자고 검사고 판사고 경찰이고 군인이며 의사인지 모를 정도로 악한 사람들이 부끄러움도 없이 자신의 목소리를 높이는 시끄러운 나라가 되었다.

 

요한복음 8장

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6.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7.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이 구절을 설교로 인용하는 목사는 많은 오류를 저지른다.

무슨 죄를 지어도 주가 용서하고 주를 만나기 전의 모든 죄는 죄로 여기지 않거나 사함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치며 주를 믿기만 해도 모든 죄를 사한다는 것은 오류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요한복음 참조)

 

간음한 여자가 예수를 떠나면서 무슨 말을 했을까?
간음한 여자는 다시는 죄를 짓지 않았을까?

 

위의 창녀는 다시 죄를 지었으면, 그 자리를 떠날 때 예수에게 노총각이 자신의 앞가림도 못한다고 조롱하며 웃었다. 믿든지 말든지 자유다. 이 말은 내면의 속성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포도나무에서 포도가 나고 가시나무에는 가시가 열린다. 다만 포도나무에 나쁜 열매가 달리기도 하지만 가시를 내어놓지 않는다.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열매는 주인의 손에 버려진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는 계시는 시간이 흘러 2024년이 되었다. 왜 지금일까?

 

예수 재림 시기를 제자는 그들이 살아있는 동안 그를 다시 볼 거란 착각을 했고, 성경 해석자는 1006001000년 다양한 재림의 날짜를 해석하며 사람들을 유혹했다.

 

마태복음 24장

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실제 예수 재림은 인간의 상상을 벗어난 기간이었다. 육의 시간이 아닌 영적인 시간으로 혼의 수명이 1000년을 넘지 못한다는 사실을 몰랐다. 예수 때도 여호와를 섬기는 유대인들이 영적인 세계에 무지했고, 지금의 교회도 영적인 세계에 무지하다. 구약 성경에 아브라함 이전의 내용은 영적인 사건으로 혼의 인간을 말하는 것이고 이스라엘 조상은 아브라함부터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심판의 기간은 육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 혼의 기준으로 일어난다. 혼의 심판이 계시록의 두 번째 사망에 속한다. 각설하고 예수의 재림 기간이 2000년이나 걸렸다. 혼의 몸이 육으로 윤회하는 최대 기간이다. (글쓴이의 티스토리 참조)

 

예수 재림은 천문 해석으로 약 2000년을 기준으로 한다. 재림의 기간을 해석하는 많은 종교가 있다. 종교적으로 좋은 선생과 선지자와 구세주는 다르다. 다니엘에게 기록된 여호와의 예언과 계시록에 알려진 기간으로 2023년을 끝났고 새로운 1년이 시작되었다. (계시록 참조)

 

점성학을 아는 사람은 무슨 의미인지 알 것이다. 혼돈, 새로운 창출, 개혁, 힘의 지배가 아닌 균형과 빛의 세계를 이룰 시점이 2024년부터이다. 이것을 예수 재림 준비 1년이라 부른다. 이 역사가 시작되는 장소는 한반도다. 선한 목소리를 높이는 대한민국이며 한국에서 주의 세상이 새롭게 시작된다.

 

요한복음 16장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2000년 전 예수의 가르침은 제자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많았다. 당연히 교회도 모르고 설교한다. 예수 복음이 다시 전해지는 것이 진실의 폭로이며 듣는 이는 지식의 높은 산에 올라가는 기회가 될 것이다. 높고 다양한 지식은 많은 것을 알게 하며 멀리 보게 된다. 이들이 진실을 발견한다.

 

선과 악이 무엇인지 인간이 왜 태어났으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예수가 말한 천국의 아버지는 누구인지 답을 찾게 된다. 지식의 높은 산에 오른 사람은 주를 맞이하게 된다. 이것을 공중 재림이란 문자적인 해석으로 오류를 범하고 있다. 여호와는 예수가 증거한 천국의 아버지가 아닌 히브리 유목민의 신이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1년은 새로운 육적지도자와 영적지도자가 일어나는 시기이다. 이 기준의 충족하는 일은 쉬운 것이 아니다. 이재명은 육적지도자로 기준을 충족한 선택 받은 사람이다. 주가 그의 곁에 서 있다.

 

국회의원 후보였든 정봉주, 조수진.

 

지지자는 이들이 공천에서 탈락한 것에 울분을 토한다. 언론이 이런 일을 했거나 수박이 뒤에서 이런 일을 벌였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지도자는 자신의 도덕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세상이 달라졌다. 영적인 시간이 달라졌다는 말이다. 이전까진 어둠이었다면 앞으로는 빛의 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한국은 지구 중심 국가가 된다. 이런 나라를 다스릴 육적지도자는 도덕성이 높아야 한다. 물론 사회적 합의나 법의 기준을 벗어나는 일은 아니라 할지라도 내면의 도덕성은 영적인 일과 관련이 있다. 이는 빛과 어둠의 전쟁 시대를 의미한다.

 

마태복음 5장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 당시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국민의 힘 의원과 유사한 사람이었다. 왜 국짐 후보가 더 죄가 크고 악한데 비난을 받지 않고 비리도 저지르는데 민주당 의원은 흠 없는 사람을 찾는지 묻는 말에 대답이다.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런 국민의 노력이 있어 이재명이 죽지 않고 여기까지 왔다. 주가 그대들을 긍휼히 여길 조금의 빛과 같은 것이다. 빛은 빛 속에서 방출되어 등장한다.

 

예수 때는 이런 무리조차 없어 그가 죽어야 했지만, 한국은 선한 대중이 많아 아버지 나라를 이룰 기회가 왔다.

 

조수진과 정봉주는 국민의 힘 의원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물론 그대들이 나쁜 사람이란 의미가 아니라 과거의 실수를 청산하는 것이 필요하다. 더 의로움을 보여 세상이 환영하는 일을 하길 바란다.

 

마태복음 5장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육신으로 화목할 것은 화목하고 마음으로 참회하면 주가 당신들을 들어 좋은 일에 사용하실 것이다. 새로운 1년은 주가 한국에 개입하는 기간으로 자기 잘못을 청산하면 살아서 의로운 인생, 죽어서 주의 영광에 참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교회가 예수의 가르침을 돈과 권력으로 바꿔 가르치거나 진리를 모르고 잘못 설교함으로 사람이 선악의 기준과 불의와 의의 기준을 몰라 갈지자를 걷듯 세상을 살아온 이들이 많다. 과거의 잘못을 저지른 형제에게 사화하고 자유인이 되어라.

 

마태복음 21장

28.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어떤 아들이 아버지의 뜻을 이룬 아들인가?

물론 그대들이 세리나 창녀란 말이 아니다. 자신의 과오를 참회하는 일은 아버지 나라에 들어가는 지름길이 된다. 누가 믿어주든 말든 상관없다. 자신의 도덕성을 높이는 것이 구원의 길이며 살아서 아버지 나라를 만든 것이다. 주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이다.

 

2024년은 새로운 준비를 위한 1년이다. 선한 사람의 목소리가 땅에서 이루어지는 시기이며 예수의 가르침이 새롭게 전해지는 시기이다.

 

예수의 이름을 팔아 장사하는 모든 목사의 입을 닫으소서.

 

이재명 같은 사람이 한국에 다시 태어나는 일은 없다. 그가 살아있는 동안 한국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 대통령 임기 제한이 없어져야 한다.

 

글쓴이는 이재명이 최고의 지도자라 확신한다. 

교회와 다른 성경 이야기.  2025년 예수 재림의 해
https://cafe.daum.net/good-horse/



뱀의 머리를 자르기 전에 양의 울타리를 넘나드는 뱀의 꼬리를 잘라 양들이 놀라지 않게 집안 단속을 한다. 이 뱀의 꼬리를 염소라 부른다.

 

뱀을 흉측한 괴물이나 추상적인 영적 존재로 보는 것은 오류이다.

뱀은 에덴동산에서 여자를 유혹하여 지상으로 쫓겨난 영생의 영으로 인간 속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뱀은 물질의 주인이며 인간의 지성이 진리 위에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 속에 자리 잡고 있다. 인생의 가치를 물질에 두고 죽음을 준비하지 못하게 하며 신과 인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간을 속이는 자들이다.

 

인간 내면의 혼이 구원을 받든지 심판을 받는 일은 육신의 생을 통한 각자의 선택이다.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대부분은 뱀의 사상에 물들어 있다.

예수는 이들을 양의 탈을 쓴 이리라 불렀다.

 

마태복음 7

13.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14.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뱀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공정과 상식이란 거짓말과 모두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는 오만함과 인간의 제도가 천국을 만들 수 있다는 착각을 하게 한다. 그들의 논리가 사람의 눈과 귀를 어둡게 할 만큼 매력적이다.

 

예수가 세상을 구원하는 방법으로 세상을 다스리는 사람이 선한 정치인이다.

* 예수가 세상을 구원하는 방식은 울타리 안에 있는 무리를 양과 염소를 나누는 일이다.

 

마태복음 25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염소는 뱀의 꼬리로 먼저 잘라야 한다. 주가 뱀의 머리를 자르기 전에 꼬리를 먼저 자르는 것은 뱀이 요동치는 과정에 울타리의 양들이 놀라 도망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뱀은 울타리 안에서 거짓 목자와 삯꾼 목자로 위장하여 양들이 그들을 구분하지 못한다.

염소는 경계를 넘나드는 인간이며 여기저기 들이박으며 자신의 논리로 세상을 속이는 무리이다.

지혜롭고 선한 지도자는 양과 염소를 구분하여 염소를 무리에서 쫓아내는 일을 먼저 해야 한다.

 

*양의 무리에서 쫓겨난 염소를 예수는 가라지라 부른다.

 

마태복음 3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태복음 13

29.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요한복음 15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열매 없는 가지와 가라지는 영원한 불에 소멸한다. 이것은 영적인 사건으로 영의 지도자가 하는 일이다.

 

인생은 한 번의 생으로 심판과 구원이 결정 나지 않는다. 2000년 전 예수는 모든 인간의 혼에 생명의 씨를 뿌렸고 영생의 씨앗으로 열매를 맺는 일은 각자의 몫이었다. 결과물을 거두기 위해 주가 강림하신다. 한국에 자칭 구세주, 재림 주, 하나님이라 말하는 모두는 가짜다. 주의 강림 이전에 진리가 먼저 선포되어야 한다.

 

요한복음 8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첫 번째 진리는 지식이며 다음은 열매이다.

 

 

 

한국 드라마 도깨비에서 주인공의 스승에게 삼신할매가 한 대사이다.

 

아가, 더 나은 스승일 수는 없었니?

더 빛나는 스승일 수는 없었어?”

 

혼의 인간이 처음 육신의 몸에 강림하면 서툴고 유혹도 받는다. 그러나 빛의 자녀는 자신의 선함을 증명하기 위한 삶을 끝까지 살아낸다. 가라지나 염소는 뱀의 유혹에 넘어가 빛과 멀어지고 만다. 이들이 부자와 천제와 권력자로 세상의 악하게 다스리는 강한 힘을 가진 인간이 된다. 여러 생을 통해 육식의 영광을 위한 일이 무엇인지 너무나 잘 알고, 여러 생을 통해 탁월한 감각을 소유하며, 영원한 영광을 위해 지상에 강한 힘을 발휘하지만 결국 그들은 죽고 혼의 심판에 이른다. 살아서 지식을 얻지 못한 혼은 영의 몸으로 거듭나지 못하여 두 번째 죽음에 이른다.

 

요한복음 3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예수가 예언한 추수의 마지막이 지금이다. 이 시대를 육신으로 공유하는 한반도의 사람들은 엄청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선한 지도자는 악과 손을 잡지 않는다. 악을 들어 선을 이루려는 정치인의 과오는 심판을 받고 있다. 선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정치인은 뱀과 같다. 뱀이 정치를 하면 국민의 삶은 좋아지지 않고 혼돈에 사로잡힌다. 가난의 문제가 아니라, 선과 정의가 혼돈되어 양의 무리가 길을 잃게 된다.

 

울타리 안에 양과 염소를 나누고 염소를 무리에서 쫓아낼 지도자가 이재명이다. 그가 한국을 세계의 중심 국가로 만들고 뱀의 머리를 자르는 역할을 할 것이다.

주가 그의 곁에 서 있다.

 

천국의 아들도 육신을 입고 태어났다.

구원을 받을 양들도 인간의 육신을 입고 지상에 태어난다.

뱀의 혼도 육신을 입고 세상에 나오기 때문에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인간의 근본적인 구원은 혼에 있다. 육으로 영생을 이루는 일은 없다.

 

희생 없이 성취하려는 의도와 악을 들어 선을 이루려는 오만이 한국의 상황을 악화시켰다.

 

마태복음 10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육의 법을 피했을지라도 하늘의 법을 피하지 못했다. 그는 주의 구원을 받지 못한다.

 

추운 길바닥에서 손에 촛불을 들고, 의롭고 선한 나라가 되길 바라는 국민의 염원을 대변하지 못한 정부의 관료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주의 긍휼히 없다.

 

마태복음 10

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조국은 자신의 과오를 회개하고 뱀처럼 지혜롭고, 선한 모습으로 국민의 편에 서 있다고 믿기에 다수가 그를 지지하는 것이다.

뱀을 엑소시즘이나 과격한 괴물로 그려내는 영화는 가짜다. 그런 영이 없는 것은 아니나 그런 현상이 에덴의 뱀은 아니다.

 

세상을 이분법으로 나누지 말라는 사람의 말은 오류다. 세상의 창조가 빛과 어둠에서 비롯되었다. 예수도 세상을 양과 염소, 알곡과 가라지, 아버지의 선택을 받은 사람과 버려진 사람, 구원과 심판으로 가르쳤으며 중간은 없다.

 

세상은 선과 악으로 구분되며 빛이 어둠을 물리치면 아버지 나라가 이루어진다. 경계를 넘나드는 인간은 뱀이다. 뱀은 신과 인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신을 부인하기도 하면 인간에게 영생을 구걸하라고 재촉한다. 뱀은 인간이 진리의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을 싫어한다. 땅의 인간이 빛이 된다면 뱀은 처소를 잃고 불의 감옥으로 들어간다.

 

동면하는 뱀을 잡을 때, 입구에 불을 지펴 집을 불태우거나 연기로 뱀을 동굴 밖으로 유인해야 뱀을 잡을 수 있다. 육신의 인간이 뱀의 처소가 된다면 뱀의 심판은 더디게 이루어진다.

 

통합과 협치, 하나 됨을 주장하는 정치인을 조심하라. 사악한 뱀의 머리를 자르기 전에 뱀의 꼬리를 잘라 양의 목자가 누구인지 알게 함으로 구원은 시작된다.

 

이재명은 한국을 세상의 중심에 올릴 좋은 지도자다. 주가 그의 편에 서 있다.

 

진리는 인간의 어리석음과 양심에 호소하지 않는다.
진리는 진실의 폭로이며 영원한 생명이다.

 

거짓말을 전하는 교회는 그 입을 다물라.

 

'Heav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주당 후보 공천 기간 꾼 3가지 꿈.  (0) 2024.03.26
새로운 1년과 이재명.  (0) 2024.03.22
여호와 이름의 오류  (1) 2024.02.20
율법과 사울의 서신은 거짓이다.  (0) 2024.02.14
살인자 여호와.  (0) 2024.02.13
교회와 다른 성경 이야기.  2025년 예수 재림의 해
https://cafe.daum.net/good-horse/

 

유일신 사상은 오류이다.

 

히브리 경전이 예수의 복음과 함께 편찬된 성서가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

신이 없다는 사람과 신을 떠난 사람과 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등 신의 이름, 여호와는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듯 보인다.

 

신을 이해하기 위해 유일신 사상을 버려야 한다. 신은 크게 빛과 어둠으로 나누고 창조한 범위에 따라 분류된다.

 

요한복음 1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의 하나님은 유대인의 하나님이 아니다. 생명의 영을 구출하기 위해 지상에 강림한 아들과 천국 아버지는 세상이 존재하기 전에 이미 존재했다.

종교에서 설명하지 못하며 인간도 상상하지 못할 유일한 존재가 예수가 가르친 천국의 아버지이다.

창세기에 등장하는 천지창조 이전에 이미 천국 아버지가 있음을 인지하라.

 

창세기 1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창세기에 등장하는 하나님은 혼돈한 땅을 다스리는 보이는 세상의 창조주이다.

육의 인간을 창조한 하나님이 존재하기 전에 우주의 아버지라 부르는 신이 있었다.

 

생명은 예수가 가르친 아버지로부터,

우주와 혼의 인간 창조한 어둠과 혼돈의 신,

육의 인간과 보이는 세상을 창조한 엘로힘,

종교의 하나님 야훼는 각각 다른 존재이다.

 

우주의 하나님을 얄다바오트(신성을 모독한 자), 사클라(어리석은 자), 사마엘(사악한 자)이라 부른다.

글쓴이는 그를 얄다바오트라 부른다.

얄다바오트는 천국에서 빛의 권능을 훔쳐, 빛과 멀리 떨어진 곳에 자신의 세계를 창조한다. 여러 명의 신과 영생의 영인 천사를 창조하여 다스린다. 그가 뱀을 창조한 우주의 하나님이다. 얄다바오트는 빛과 어둠이 혼재되어 어리석은 일을 벌이며 자신을 유일한 하나님이라 외쳤다.

 

얄다바오트의 두 아들이 인간이 머무는 지상을 다스리는 엘로힘과 야훼이다.

엘로힘은 인간이 살아가는 태양계와 보이는 생명을 창조한 신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인간의 역사와 함께한다. 엘로힘은 흙과 물을 다스리며 태양으로 상징된다. 그는 자신의 아버지가 창조한 세계를 모방하여 땅의 생명과 육의 인간을 창조한다.

 

창세기 1장은 얄다바오트가 만든 가장 낮은 물질의 세계(창조물의 쓰레기장)로 타락한 인간이라 부르는 아담과 여자를 머물게 하려고 정비하는 과정의 기록이다.

불모지 땅은 아담의 창조 이전에 존재하고 있었다. 빛과 생명이 없는 곳을 새롭게 하는 과정이다.

에덴에서 쫓겨난 혼의 인간 아담과 여자를 버릴 장소가 된다. 창세기 아담은 육체의 인간이 아니다. (창세기 참조)

 

혼의 아담이 쫓겨난 곳을 다스리는 신이 장자 엘로힘이다. 엘로힘은 영적인 세계를 모방하여 보이는 세계를 창조한 육신의 창조주 하나님이다. 그는 넷째 날부터 동물과 육의 인간을 창조한 창조주이다.

 

출애굽기 3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인간 세상의 창조가 끝나고 지상에 하강한 신이 히브리인이 섬기는 야훼 하나님이다.

자신이 스스로 존재한다고 말하는 오만함은 아버지 얄다바오트를 닮아있다. 두 번째 아들이다. 야훼가 지상에 강림한 이유는 지상에서 벌어질 빛의 반란 즉 빛의 자녀를 되찾기 위해 하강할 구세주의 길을 막기 위해서다. 야훼는 불과 바람을 다스리는 신으로 달로 상징된다.

 

얄다바오트가 훔친 천국의 빛을 찾기 위해 천국의 아들이 지상에 강림할 것을 안 얄다바오트 계획의 일부이다. 야훼는 유대인의 신으로 종교의 창조주이며 백성을 율법으로 옥죄인다. 흔히 혼의 인간을 다스린다, 인간의 지성을 다스린다는 표현을 쓴다. 인간의 오만함이 진실과 어둠을 분별하지 못하도록 만든 시작이다. 유일신, 선택받은 백성.

 

구원의 시작은 히브리 유목민의 신을 예수의 아버지로 가르친 오류가 수정되면 빛이 보인다. 인간이 진리를 듣고 혼이 영생에 이르는 길을 찾는 것이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이다.

 

출애굽기 20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지상을 다스리는 신은 엘로힘과 야훼로 분류되면 엘로힘은 흙과 물로 상징된 추수 풍요 등의 모든 신이며 동식물로 상징되는 주체이다.

야훼가 질투하는 주인공이 지상을 창조한 엘로힘이며 모든 창조가 끝난 뒤 야훼가 지상에 강림한다.

역사를 통해 본 유대인의 고난과 메시아 강림 교리가 강한 이유는 야훼가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가운데 강림할 천국의 아들을 죽이는 것이 목적이었다. 야훼는 자기 백성에게 영생을 약속하지 않았다. 육으로 잘 먹고 잘살고 후손도 그렇게 된다는 약속을 한다.

 

예수가 가르친 천국의 아버지, 우주의 창조주 얄다바오트, 인간의 육을 다스리는 엘로힘, 종교의 하나님 야훼를 성경에서 여호와로 번역되어 가르친 것이 오류를 발생시켰다.

신의 이중성과 악한 인간이 득세하는 지금, 물질과 돈에 취해 내면을 보지 못하는 인류는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가 약속한 강림의 기간이 2000년이 되었다.

인간 내면의 혼이 영의 몸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혼은 소멸하고 죽음에 이른다. 세상은 양과 염소로 구별되고 가라지는 거두어 불태우는 모든 일이 2000년 전 예수가 가르친 말로 이루어진다.

 

예수의 가르침에 집중하라. 유대인의 경전을 버리고 사울 서신에서 벗어나라. 예수만이 길이고 진리고 생명의 주인이다.

'Heav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1년과 이재명.  (0) 2024.03.22
뱀의 머리를 자르기 전에.  (0) 2024.03.20
율법과 사울의 서신은 거짓이다.  (0) 2024.02.14
살인자 여호와.  (0) 2024.02.13
여호와는 경계의 신이다.  (0) 2024.02.11
교회와 다른 성경 이야기.  2025년 예수 재림의 해
https://cafe.daum.net/good-horse/

 

구원은 보이는 육신이 아닌 내면의 혼에 있다. 혼은 여러 번의 윤회를 거쳐 그 값이 매겨진다. 지구 동물 중 인간만이 영생이 가능한 혼을 포함한 존재이다. 인간의 혼은 윤회를 거듭하며 문명과 과학 등 천재성을 발휘한다.

 

마태복음 19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예수가 가르친 복음의 진실이 드러나기까지 의로운 부자는 없다. 돈에는 누군가의 피와 땀이 깃들어 있다. 많은 지분을 받은 오너는 많은 피 값을 지불해야 한다.

구약의 여호와는 물질을 축복하며 인간이 삶의 목적을 지상에 두길 가르쳤다.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가득하여 그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

 

육신이 아닌 혼의 몸이 영으로 거듭나야 구원에 이른다. 육신으로 부귀영화를 누린 너희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 부자가 더 부자가 되길 바라고 육신으로 오래 살길 바라는 마음은 자신의 끝이 왔음을 느끼는 것이다. 지금까지 부자는 누구도 구원을 받지 못했다.

 

마태복음 6

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선하고 의로운 일로 칭찬과 영광을 받은 사람은 천국의 아버지가 갚을 것이 없다.

인간이 구원을 받는 방법은 예수에게 빚진 마음이 들게해야 한다.

난 예수의 복음에 따라 인내하고 참았습니다.”

난 예수의 복음대로 형제를 용서했습니다.”

난 예수를 믿고 육신의 삶을 절제하고 영의 구원을 소망합니다.”

난 예수가 나를 돌아보길 바라면 나의 십자가를 지고 선을 행했습니다.”

 

예수가 남긴 복음을 행하며 얻게 되는 어려움을 견딘 자는 예수가 미안한 마음으로 돌아보게 된다.

이것이 예수가 말한 의의 열매이다. 예수가 가르친 복음의 열매를 많이 맺은 사람은 천국의 아버지도 그를 사랑한다.

여호와의 율법과 사울의 서신은 생명을 주지 못한다. 너희의 불의를 합리화하는 구절로 사용하지 말아라.

오직 예수의 가르침이 생명을 준다.

 

유명한 가수, 연예인, 정치가, 사업가가 행한 선행이 알려지는 순간 이미 상을 받았음이다. 하늘이 갚을 상은 없다.

유명한 사람은 구원받기 어렵다. 자신의 행위를 스스로 자랑하거나 자랑이 됨이다.

 

부자는 천국에 가지 못한다.

 

마태복음 20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육신이 부자로 천재로 유명인사로 살아가는 사람은 대부분 마지막 생에 가깝다. 윤회를 통해 육신의 욕구와 감각이 강해진 혼은 지상에서 살아가는 힘이 강해진다. 동물의 진화와 달리 인간 문명의 발전에는 혼이 절대적인 힘을 발휘했다.

 

인간이 인간 위에 서고자 하는 욕망은 어둠으로부터 나온다.

계급은 천국에 없다.

섬김을 받는 유명인사는 그 빚을 갚기까지 영생의 영으로 변하지 않는다.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교회에서 가르친 여호와는 예수의 아버지가 아닌 유대인의 신이다. 예수의 복음을 알지 못한 혼은 소멸하고 사라진다. 마지막 날에 가라지는 불 태워진다.

예수가 다시 오리라 한 날이 왔다.

재림의 약속은 2000년으로 혼의 수명과 같다. 너희는 오랜 시간을 살아온 혼의 몸을 지닌 존재로 마지막을 맞이한다.

 

'Heav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뱀의 머리를 자르기 전에.  (0) 2024.03.20
여호와 이름의 오류  (1) 2024.02.20
살인자 여호와.  (0) 2024.02.13
여호와는 경계의 신이다.  (0) 2024.02.11
구별에서 구원이 시작된다.  (0) 2024.02.10
교회와 다른 성경 이야기.  2025년 예수 재림의 해
https://cafe.daum.net/good-horse/

 

구원은 히브리 유목민의 신, 여호와와 예수를 분리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여호와는 선하지도 않으며 모든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다.

 

창세기 3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너희가 사탄이라 부르는 뱀을 창조한 신이다. 선한 곳에서 악한 것이 나지 않는다. 교회에서 가르치는 자유의지가 죄를 범했다는 주장은 오류다. 빛은 어둠을 생산하지 않는다.

 

창세기 46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흉년으로 살기 어려운 야곱 가족 약 70명의 울타리와 양식을 위해 애굽을 둥지로 사용한다.

여호와는 전쟁과 기근으로 죽을지도 모르는 자기 백성을 위해 강한 울타리와 풍족한 보모가 필요했다.

애굽의 울타리 안에서 큰 민족을 만들기 위한 여호와의 계획이다.

뱀을 닮은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와 하나님을 닮은 뱀.

 

출애굽기 11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제 한 가지 재앙을 바로와 애굽에 내린 후에야 그가 너희를 여기서 내보내리라 그가 너희를 내보낼 때에는 여기서 반드시 다 쫓아내리니

2. 백성에게 말하여 사람들에게 각기 이웃들에게 은금 패물을 구하게 하라 하시더니

3. 여호와께서 그 백성으로 애굽 사람의 은혜를 받게 하셨고 또 그 사람 모세는 애굽 땅에 있는 바로의 신하와 백성의 눈에 아주 위대하게 보였더라

4. 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밤중에 내가 애굽 가운데로 들어가리니

5.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은 왕위에 앉아 있는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몸종의 장자와 모든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죽으리니

 

출애굽기 12

29. 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왕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가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30. 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부르짖음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죽임을 당하지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여호와의 잔혹함을 보라. 전쟁과 무관한 아이들을 죽였다. 그것도 하나도 아닌 한 마을도 아닌 애굽 민족 모든 장자가 죽었다. 여호와는 자식의 죽음으로 슬퍼하는 부모의 재산을 강탈하여 자기 백성의 손에 쥐어준 악한 존재이다. 신의 이름으로 벌이는 전쟁과 죽음 뒤에는 여호와가 있다.

 

여호와의 역사는 이방인의 땅을 훔치고 그들을 죽이는 일에서 시작되었다. 아브람이 도착하기 전 이미 가나안 지역에는 토착민을 살고 있었다. 그들의 땅을 빼앗도록 명령한 신이 여호와이다.

아브람 이전의 경전은 도용과 카피에 불과하다.

여호와는 유대인의 신이며 히브리 경전인 구약성서에는 천국이 없다.

 

요한복음 14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누가복음 19

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지상을 다스리는 악한 신으로부터 인간을 구출하기 위해 예수가 나타났다.

여호와의 악한 행위를 예수의 이름으로 덥고 교회는 진실을 감추었다.

예수가 가르친 천국과 영생은 신의 아들이 인간에게 구원의 길을 제시한 것으로 예수만이 혼의 인간을 영생의 인간으로 인도할 수 있다.

유대인 신을 버리고 예수의 복음에 집중하라.

 

(구약 신들이 전쟁과 신약 전쟁편 참조) 신약 전쟁의 홀로코스트.

'Heav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호와 이름의 오류  (1) 2024.02.20
율법과 사울의 서신은 거짓이다.  (0) 2024.02.14
여호와는 경계의 신이다.  (0) 2024.02.11
구별에서 구원이 시작된다.  (0) 2024.02.10
구원이란  (2) 2024.02.08
교회와 다른 성경 이야기.  2025년 예수 재림의 해
https://cafe.daum.net/good-horse/

 

말로 시인해야 구원이 시작된다.

 

성경을 편집한 사람이 무슨 근거를 히브리 유목민의 경전을 성서에 포함했는지 궁금하다.

 

마태복음 5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이 구절에 관해 다른 이야기가 있지만 다음으로 미룬다. 우선 예수는 율법이 미완성의 법이라 말했다.

육신이 받는 구원과 혼이 받는 구원이 다르다. 육은 병과 가난과 장애에서 벗어나는 것이라면 혼은 영으로 거듭나 영생을 입는 것이다.

 

예수의 가르침은 크게 3가지로 분류된다. 대중을 위한 도덕적인 인간을 가르쳤고 유대인이 율법으로 시험하기 위해 다툰 구약 율법에 관한 이야기다. 마지막으로 제자에게 전한 아버지 나라의 복음을 숨어서 가르쳤다.

 

예수의 강림 목적이 마지막 복음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율법 위에 있는 완전한 가르침을 알아야 죽음을 준비할 수 있다. 살아서 죽음을 준비하지 못한 혼은 구원받기 어렵다. 교회나 헌금 등으로 영이 변화를 입는 것이 아니다.

 

세상의 창조 비밀과 아버지의 지식을 가진 자만이 예수가 말한 길을 찾게 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영적인 비밀을 알지 못하면 혼은 죽음에 이른다.

예수가 전하 복음의 아버지는 여호와와 다르다.

 

창세기 3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호와는 인간을 괴롭히는 뱀을 창조한 신이다. 천국에는 뱀과 같은 영이 없다.

천국의 아버지와 유대인의 하나님을 동일시하여 모든 문제가 발생했다.

 

인간이 태어난 의미도 모른 채,

인간이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모른 상태로,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든다.

죽어 어디로 가는지 지식이 없는 상태로 죽음을 맞이한다.

 

먹고 마시고 입는 일에 집중하며 육신의 욕망에 사로잡혀 늙고 죽어간다.

모두 늙고 죽는다. 죽음이 끝이라 생각한 사람은 두려움과 대면하게 된다.

 

인간은 육과 혼으로 구성되어 있다. 혼은 영생의 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영의 양식은 아버지의 뜻을 알고 뜻을 이루는 것에서 시작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아버지의 지식은 깊은 사색으로 진실을 대면하는 것이다.

빛으로 나아오라.

어둠 속에서 진실을 발견하지 못하리라.

아버지는 빛이니 빛의 자녀는 예수의 가르침을 배우라.

 

지상을 다스리는 여호와는 유일신이 아니며 선하지도 않다.

신이 선한데 어떻게 간교한 뱀이 창조될 수 있단 말인가?

신이 인간을 사랑했다면 먹어 죽는 열매를 에덴에 두지 말아야 했다.

신이 선했다면 홍수로 인간을 멸하지 않았다.

홍수 심판의 원인을 보라.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딸을 간음한 일로 사람을 죽인다.

히브리 역사를 보라. 자기 백성을 제외하면 여호와가 악하지 않은 적이 있던가?

애굽에서 탈출할 때 모든 애굽의 장자를 죽이고 가나안을 정복할 때 토착민을 쫓아내고 죽인다.

 

여호와는 유일신도 아니면 선하지도 않다.

신의 거짓말에 인간이 속고 있다.

진실은 숨겨지고 육신의 욕망이 불타오른다.

 

구원의 시작은 말로 시인하는 것이다.

여호와의 악함을 시인하라.

여호와를 비난하라.

인간을 거짓으로 길을 잃게 만든 신을 비난하라.

교회의 거짓말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스스로가 선하고 의로움을 증명하여 보이라.
주가 가까이 왔음이다.

주가 약속한 마지막 추수 때가 이르렀다.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Heav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율법과 사울의 서신은 거짓이다.  (0) 2024.02.14
살인자 여호와.  (0) 2024.02.13
구별에서 구원이 시작된다.  (0) 2024.02.10
구원이란  (2) 2024.02.08
How to get to heaven Part 2  (0) 2023.01.03
교회와 다른 성경 이야기.  2025년 예수 재림의 해
https://cafe.daum.net/good-horse/

 

이익과 생각이 다른 사람을 하나로 통합하여 나아가는 것이 좋은 정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이것은 인간의 내면을 모르는 오류에서 발생한 것이다. 부모와 자녀, 형제가 원수가 된다는 예수의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인간은 육신의 몸과 내면의 혼의 몸으로 구성되어 있다. 혼의 몸이 영생의 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예수는 가르쳤다.

혼은 육신의 몸으로 여러 생을 산다. 지상의 시간으로 1000년 이상, 2000년 정도 살아가게 된다. 동물과 인간이 다른 것이 혼의 몸은 윤회를 통해 더 높은 차원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태초의 혼의 인간, 아담에게 입혀진 가죽옷이 동물의 육체와 같은 육신의 몸이다.

 

혼의 종류에는 아담의 후손과 (창조주를 거역한 영)뱀의 후손과 천사와 교접한 혼혈족과 같이 다양하다. 창세기 아담 편을 읽으면 이해가 빠르다.

구세주는 잃어버린 빛의 자녀를 찾아 지상에 강림한 천국의 아들이다. 영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이 시체가 살아나거나 예수의 육체가 부활했다고 가르치지만 거짓말이다. 구원은 육신에서 시작되나 혼의 몸이 영생의 영으로 거듭나야 끝이 난다.

 

예수가 살아있는 동안 빛의 자녀 외에 지상에 있는 인간을 긍휼히 여겨 혼의 몸에 천국의 씨앗을 심고 지상을 떠났다. 씨앗은 영적인 세계에서 일어난 일로 육신은 알지 못했다. 씨앗은 2000년 동안 자라 빛의 아들과 어둠의 아들로 나누었다. 이 시대에 악한 인간과 선한 인간이 극명하게 대립하는 이유이다.

 

여론과 정치는 진보 보수, 페미니즘, 2030대 남녀, 세대 간의 갈등으로 그리고 있지만 빛의 자녀는 안다. 함께 사는 세상, 고통을 나누는 사회, 소외되지 않고 인생을 살아 볼 기회를 주고 싶은 것이다. 부동산 투기, 부자라는 단어가 넘치는 한국에서 같이 살아보자고 외치는 개인은 선하다.

 

마태복음 13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좋은 씨를 뿌린 천국의 아들과 가라지를 심은 악한 신이 있다는 사실에 명심하라. 유대인의 유일신 사상은 거짓이다. 소수 민족이 섬기는 야훼가 유일신으로 등극함으로 모든 문제가 발생했다.

심판과 구원이 없다는 인간은 지상에서 악을 행하고 사람을 죽이는 일을 했다. 육신의 행위가 영에 미치는 영향을 알지 못해 생긴 오류이다.

 

영적 세계에서 천국의 아들과 어둠의 가라지를 구분하는 시간이 2000년이 걸렸다. 예수의 재림이 없다는 사람은 인간의 시간으로 성경을 해석한 오류이다. 육신의 생은 100년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혼의 몸은 1000년 이상 산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예수는 지상에 천국의 씨앗을 뿌렸고 그 열매를 거두기 위해 지상에 강림한다.

 

예수의 강림은 진실이 선포되고 지식의 베일에서 벗어나는 것에서 시작된다.

좋은 씨와 가라지는 작게는 개인의 마음에 일어난 악과 선의 갈등이며, 사람 속에선 선과 의의 편에 있는 개인과 물질과 권력으로 사람을 헤치는 무리로 구별된다. 국가는 사람의 피의 값으로 구별되어 예수의 심판을 받게 된다.

 

창세기 9

4.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

5.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6.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지상의 인간에게 내려진 태초의 법은 사람의 피를 흘리면 반드시 생명으로 찾는다는 말이다. 창세기에 등장하는 선악과 열매와 뱀등은 영적인 세계에 벌어진 사건이다. 창세기에 3명의 신이 등장한다. (창세기 참조)

여호와는 히브리 유목민의 신이다. 예수가 말한 천국의 아버지가 아니다.

 

마태복음 25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사람의 피를 많이 흘린 전쟁 국가와 전쟁을 동요한 국가는 가라지로 분류된다.

예수가 지상에 강림하기 전 진리가 다시 선포된다. 진실과 거짓이 구분되고 양과 염소는 나눠진다. 악한 사람이 자신의 심판을 알지 못하고 극적인 세계로 치우치는 이유이다.

개인은 자신의 의로움을 증명하는 일을 해야 한다. 교회의 헌금과 기도가 아닌 행위로 선과 의의 편에서 의로움을 증명하는 일이 필요하다.

 

거짓을 멀리하라.

악을 행하는 사람을 멀리하라.

물질과 악에 타협하는 일을 멀리하라.

 

진실을 알길 노력하라.

눈물과 고통에 참여하라.

 

 

'Heav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인자 여호와.  (0) 2024.02.13
여호와는 경계의 신이다.  (0) 2024.02.11
구원이란  (2) 2024.02.08
How to get to heaven Part 2  (0) 2023.01.03
천국에 가는 방법 2편  (0) 2023.01.03
교회와 다른 성경 이야기.  2025년 예수 재림의 해
https://cafe.daum.net/good-horse/

 

구원은 여러 세대를 거쳐 결정이 난다. 심판도 동일하다. 믿는 자들이 심판이 더디오니 심판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인간의 구조는 육신과 내면의 혼과 혼이 영생하는 영으로 변화를 입으면 구원에 이른다.

 

이런 과정은 육신의 시간으로 1000년이 넘는 기간이다. 혼의 몸이 육신을 입고 태어나 한 번의 기회로 모든 것이 결정 나는 것이 아니다. 혼의 몸이 소멸과 영생의 결과물을 얻기까지 여러 생을 거쳐 윤회한다.

 

윤회 개념이 중세교회에도 있었지만, 어느 순간 사라지고 부활의 개념이 자리를 잡았다. 혼의 인간을 생산한 부모가 따로 있고 육신을 생산한 부모와 형제는 다르다. 혼의 몸이 먼저이고 육신은 나중이다.

 

창세기 3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세기의 아담과 여자는 육신의 인간이 아닌 신과 소통하는 혼의 인간이다. 그들은 육신의 시간보단 훨씬 오래 살지만, 신과 같은 영생의 몸은 아니었다.

 

신을 거역한 아담과 여자를 에덴에서 쫓아내고 그들이 신과 같이 영생할 것을 두려워한 여호와는 생명나무의 길을 막아버렸다.

 

아담과 여자가 에덴에서 쫓겨나 육신의 몸에 들어간다. 육신은 혼의 감옥이면 가죽옷이라 부른다.

임사체험을 한 사람들이 동일하게 하는 말이 육신에서 빠져나온 자신을 내려다보았다는 말이다.

 

요한복음 3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예수는 인간의 구원이 육이 아닌 혼의 몸이 영생의 몸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가르쳤다. 인간의 구조를 알지 못하는 교회가 영혼이라 합쳐 부른다. 혼의 몸이 영생의 영으로 거듭나지 못한 혼은 소멸을 맞이한다. 이런 혼의 인간이 흔히 귀신 무당 접신등과 같이 인간사에 개입하기도 한다.

 

혼의 인간이 먼저이고 육신의 인간이 다음이며 예수를 통해 영생의 영의 인간이 최종점이다. 이것이 구원이다. 혼의 몸이 영생의 영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에너지는 흩어지고 죽음을 맞이한다.

 

예수가 다시 왔어 열매를 거두어들인다는 말은 한 세대도 아닌 100년도 아닌 1000년도 아닌 2000년의 시간이다. 혼이 운명의 수레바퀴에서 벗어나 진실을 대면하는 시간이다. 지상의 사람들이 진실을 대면하고 거짓에서 벗어나야 할 때이다.

 

여호와는 히브리 유목민의 신이며 예수가 가르친 천국의 아버지가 아니다. 구약 성경에는 천국의 개념조차 없다. 천국을 가르친 유일한 사람이 예수이다.

 

요한복음 16

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

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3. 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교회에서 가르치는 교리는 예수의 가르침과 다르다. 그들이 예수와 아버지를 알지 못해 벌어진 오류다.

'Heav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호와는 경계의 신이다.  (0) 2024.02.11
구별에서 구원이 시작된다.  (0) 2024.02.10
How to get to heaven Part 2  (0) 2023.01.03
천국에 가는 방법 2편  (0) 2023.01.03
How to get to heaven Part 1  (0) 2022.11.29

 

The Savior's Salvation Value

 

There was an owner who lived with several cats. He(or she) was happy as a butler and every time he saw lovely children, life was satisfying. One day, a cat was lost and a long journey began to find it.

 

There was no place around the house, in the villages across the road, in the fields and in the mountains, where he did not go to find his child. Along the way, he met stray cats. Many of the cats he met were wounded or sick because they were not cared for.

 

He couldn't let them pass because they were caught in his eyes. Finding his own cat and taking care of the street cat has become a part of his life. However, it was not possible to rescue all the stray cats.

 

One day, a familiar cat lay down with a wound on its back. It wasn't the first child he saw, it was a child who had grazed his eyes a few times, so he couldn't ignore it and took him to the hospital.

 

The hospital said surgery would be required and the treatment would take several weeks. Nursing there cost millions of won in hospital expenses. Considering the course and cost, it was better to treat at home. However, he was worried that the child who lived on the street did not know what kind of personality it had and that it had bad germs in its body, which might harm the cats living in his house.

 

The cat was treated in the hospital for several days without surgery. The appearance of street cats so far could feel that they relied on people and were grateful. It was also mild-mannered. So, after discussing it with his family, they decided to treat it in a small space in the house.

 

Its skinny body, rough fur, ugly face, and unwashable and dirty skin were compared to the cats in the house, but it was a child with the affection and affection characteristic of cats.

For that reason, the process of winning and healing the hearts of the families was smooth.

 

He thought it would be good for a person to adopt such a cat, so he looked for a place to adopt it. If there was a bigger space, he thought it would be nice for these children to live together.

 

In the meantime, he found his lost cat. It was happy to come home without any illness or injury. Cat Mom didn't ignore the cats living on the street, even though his cat returned. Every day he walked around town with feed. During that time, he faced injured and sick children more often. Whenever that happened, he thought it would be nice to have a place to treat them or relax.

 

A lengthy discussion with the family began. They discussed whether they should be content with living with their own cats, or how far they should go in feeding and treating the cats on the road.

It was not easy to turn away sick and dying children.

Eventually, they decided to take out a loan and save their living expenses to build a new house to afford a place to stay.

 

He built a larger main house for his cat who lived as a family, treated stray cats, and prepared a separate building for them to be together, dividing it into two houses.

 

With a new outbuilding for stray cats and a butler desperate for help, the child, who could live with people, looked for a place to adopt. Among such many cats, there was a cat who was loved by the butler. It wasn't pretty or handsome. He was always happy when he saw the butler, and his consideration for a strange cat pleased the butler's heart.

 

The caring, non-fighting child moved into the butler's house and promised to live with it for the rest of its life. It wasn't always just cats with good personalities coming in. Some cats died in the process of treating the disease. The cat, which harmed another cat, was boldly returned to the road.

 

There was no mercy on the death of such a cat. While living on the road, the cat, who had killed its companion and was blinded by a battle of ranks, was driven back to its abode.

 

I hope you will notice why Salvation of the Savior began with the story of a deacon who takes care of a stray cat. Our lives are like stray cats without a shepherd.

 

Matthew 9

35. And Jesus went about all the cities and villages, teaching in their synagogues, and preaching the gospel of the kingdom, and healing every sickness and every disease among the people.

36. But when he saw the multitudes, he was moved with compassion on them, because they fainted, and were scattered abroad, as sheep having no shepherd.

 

Just as there is a true shepherd and a hired shepherd, just as the Savior is light and the world is darkness, just as the spirit of man is divided into wheat and tares, so not all human beings are the object of salvation.

 

Salvation began in Israel. The reason for this is that, as mentioned in Origin of God, Jehovah Elohim and Jehovah Yahweh appear who rule the Old Testament.

 

Yahweh is the god of Israel. The reason he chose Abraham and ruled the nation of Israel as a religion was to kill the Savior who was coming to earth. We must not forget the gospel that taught in John 1 that the Savior is light and the world is darkness.

 

The earth is darkness and the chief ruler, Yaldabaoth, is the father of Elohim and Yahweh. With the intention of deceiving people, they call all Jehovah God.

 

Adam and woman, created by Jehovah, are soul humans with the light of life. Jehovah did not create a man of light, but light entered the man of the created soul. This is the Father's plan. It prophesies that the world of darkness caused by error will return to its original state. (Read Origin of God)

 

The pre-Abrahamic story should not be understood as a carnal man. This leads to the ridiculous hypothesis that all humans are descendants of Adam and the woman. Genesis of the pre-Abrahamiccan rightly be viewed as a spiritual event. Man talking to God and fleeing from God The Church, interpreted in human flesh, teaches false truths.

 

Adam's leather jacket refers to a person of spirit who is driven to the ground wearing the body of an animal. The Man of the soul, who was kicked out wearing the animal's body, has not only Adam but also the sons of God who violated Satan and orders.

 

Genesis 6

1. And it came to pass, when men began to multiply on the face of the earth, and daughters were born unto them,

2. That the sons of God saw the daughters of men that they were fair; and they took them wives of all which they chose.

3. And the LORD said, My spirit shall not always strive with man, for that he also is flesh: yet his days shall be an hundred and twenty years.

 

It is a scene in which the sons of God, who committed adultery with Adam's descendants on the ground, ask to enter the flesh themselves. (See Flood Judgment.)

 

The descendants of Adam and the woman are eternal beings with the seed of life, and the other humans are Jehovah's people who have not found the light for eternal life. Yahweh imprisoned and administered Adam's spiritual descendants in the flesh of the nation of Israel.

 

To lock the children of heaven with the spirit of life in a fence and use them as a trap to catch the Savior who comes to rescue them.

 

Yahweh's people are composed of his own descendants, Adam's, and Satan's. (Read Jehovah, who held Satan's hand)

 

Yahweh set a trap for the Israelites to catch the Savior. That is the law. The power of the law is great, given that the people of Israel say that the reason for holding and killing Jesus is the price of violating the law.

 

John 7

46. The officers answered, Never man spake like this man.

47. Then answered them the Pharisees, Are ye also deceived?

48. Have any of the rulers or of the Pharisees believed on him?

49. But this people who knoweth not the law are cursed.

 

No matter how right the gospel is preached, if it differs from the law, it is heresy. Even if you do something that saves people, if you do it on the Sabbath, you become a sinner. The care of the poor and the healing of the sick must also be done in Israel, not among the Gentiles. The Israelites' perception that prostitutes and tax collectors were not respected began in the Law.

 

A history of elder inheritance distinguished by circumcision

The only people chosen by the One God.

 

Humans outside the law were set apart as sinners and innocent people. All of Jesus' actions were measured by the Law.

 

It's like a silly question to me, who teaches Jesus, why your teachings are different from those of the church.

In addition to the gospel, Jesus proved in the flesh that He was the Savior and taught that He was the Son of God beyond Jehovah. But he failed to break Israel's evil nature.

 

Matthew 23

26. Thou blind Pharisee, cleanse first that which is within the cup and platter, that the outside of them may be clean also.

27. Woe unto you,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for ye are like unto whited sepulchres, which indeed appear beautiful outward, but are within full of dead men's bones, and of all uncleanness.

28. Even so ye also outwardly appear righteous unto men, but within ye are full of hypocrisy and iniquity.

 

The nation of Israel was blind and deaf. Aren't they hiding the key to enter the kingdom of heaven for their own benefit from the group that follows them without using it? They loved the body so much that they lost the value of the soul within. Or is it not Jehovah who from the beginning has agitated to center his life on visible matter rather than the value of the soul?

 

That is why Jews have a bright eye for money and a lot of power in the political background. They are descendants of Abraham who were not promised eternal life when they died. It is a life that ends when you are fruitful and multiply and accomplish all things on earth.

 

Matthew 10

5. These twelve Jesus sent forth, and commanded them, saying, Go not into the way of the Gentiles, and into any city of the Samaritans enter ye not:

6. But go rather to the lost sheep of the house of Israel.

 

Jesus' salvation was not comprehensive from the beginning. Just as a deacon sets out in search of his lost cat, Jesus descended to earth in the flesh in search of his lost father's child. And I thought everything would be over if he found a lost life.

 

This means that only a tiny number of lives are those who have been chosen for salvation. The Church, which teaches that the children of the Father in Heaven are all human beings, teaches false truths. Jesus certainly taught that he had his sheep, that he had wheat and tares, and that only good fish would enter the kingdom of heaven.

 

The church taught and preached that all humans were the object of salvation in the process of expanding its power. However, this helped to increase the number of Christians, but lost the way to Jesus. That's why the present church does not have Jesus.

 

It is said that if the sinner believes in Jesus, the sin disappears and the rich become righteous if they make a lot of donations. As a result, the price of going to heaven is disappearing from people's interest due to too much discount.

 

Many people think that heaven is easy to get if they live on their own way, repent at old age, and donate some of their money. So they don't want to pay for their expensive youth for heaven.

 

However, all these people do not enter the kingdom of heaven and do not have eternal life, and their souls perish.

 

The value of heaven is a place where you have to pay a high price. We must temper our carnal desires, strive to know Jesus and the Father, and strive for the good will of the Father to be done.

 

The soul trapped in the human body must be reborn into a spirit body to attain eternal life. They must pluck fruit from trees and be born as young from birds' eggs.

 

Matthew 15

24. But he answered and said, I am not sent but unto the lost sheep of the house of Israel.

 

Jesus is the Savior who descended to find the lost sheep in Israel. The expression "Savior of all peoples and King of kings" is a false truth invented by the Church. Not all humans on earth are saved. While Jesus was searching for his sheep, he was heartbroken by the suffering of the masterless sheep he met on the road and showed mercy to them.

 

Mark 1

40. And there came a leper to him, beseeching him, and kneeling down to him, and saying unto him, If thou wilt, thou canst make me clean.

41. And Jesus, moved with compassion, put forth his hand, and touched him, and saith unto him, I will; be thou clean.

 

Matthew 14

14. And Jesus went forth, and saw a great multitude, and was moved with compassion toward them, and he healed their sick.

 

Matthew 15

29. And Jesus departed from thence, and came nigh unto the sea of Galilee; and went up into a mountain, and sat down there.

30. And great multitudes came unto him, having with them those that were lame, blind, dumb, maimed, and many others, and cast them down at Jesus' feet; and he healed them:

31. Insomuch that the multitude wondered, when they saw the dumb to speak, the maimed to be whole, the lame to walk, and the blind to see: and they glorified the God of Israel.

32. Then Jesus called his disciples unto him, and said, I have compassion on the multitude, because they continue with me now three days, and have nothing to eat: and I will not send them away fasting, lest they faint in the way.

 

We must not take pity on those who are sick and hungry and mistake the image of Jesus solving their physical problems for the heart of salvation. Healing and distributing food to the poor should not be distorted into the essence of salvation.

 

See if there are people in the New Testament who were freed from sickness and death by Jesus and believed in Jesus as Savior and followed Him.

 

The physical problem and the spirit problem are different. If it is the salvation of the body to escape from the pain of the body, the salvation of the spirit is to go to heaven and the kingdom of the Father with an eternal body.

 

Father's country is a place to go to spirit, not body. Jesus knew the suffering of men with bodies and showed mercy to them and gave them a lot of grace.

 

The reason we are giving people a helping hand is to have a reasonable mind to go to heaven. It is a way to make one's soul shine with good and good deeds as a flawless being in his father's country. If those who were healed by Jesus had proved Jesus, helped others, and followed the truth, they would have been saved from the leadership.

 

I taught the guilty prostitute not to commit a crime again, but I doubt that the prostitute never committed a crime again. I'm sure. She has sinned again.

Wouldn't she have been saved, too, if she had seen Jesus and been born again as a righteous act?

 

It takes time and prudence for a deacon to take pity on a stray cat, to feed it, to heal it, and to bring it into his own house to live with it, but how can he bring them all into the kingdom of the Father in heaven because he has pity on their bodies?

 

The kingdom of heaven is not a place where the poor go, but those chosen by the Father who bear the fruit of righteousness and are clothed in proper robes enter.

 

The parable of the hired hand.

The parable of the wedding feast.

A good pearl parable.

The parable of the farmer who sowed the seed.

The parable of the owner who left his farm.

Parable of the wise virgin.

 

Jesus' teachings set forth standards worthy of heaven everywhere.

Good fruits.

A good hired worker

A person who dedicates the produce of the farm to the owner in time.

The best pearls.

Ready virgin.

 

John 6

37. All that the Father giveth me shall come to me; and him that cometh to me I will in no wise cast out.

38. For I came down from heaven, not to do mine own will, but the will of him that sent me.

39. And this is the Father's will which hath sent me, that of all which he hath given me I should lose nothing, but should raise it up again at the last day.

40. And this is the will of him that sent me, that every one which seeth the Son, and believeth on him, may have everlasting life: and I will raise him up at the last day.

 

It says that if one who has the permission of the Father comes to Jesus, he will be saved. But here another problem arises. There was an incident where those who were invited did not come to the wedding feast. A strange thing arose in which the one who came first became last, and the one who came later became first.

 

Adam's descendants lived in the depths of darkness for a long time, forgetting their source in the flesh and abandoning the hope of waiting for the Savior.

 

The parable of the ten virgins rebukes them for being deaf and blind and unable to see or hear. Like the parable of the virgin who fell asleep tired of waiting, it came to a situation where those who waited could not receive the bridegroom.

 

There were people who could not enter their father's country even after being chosen, and rather, a beggar they met on an unscheduled road entered the wedding feast as a guest.

 

The 4,000 years of the body are long. But compared to eternal time, it is only a few days. The year 2000 is an unimaginable period for humans, but for the Savior, it is only a few days of consideration for people before burning the tares.

 

This is the time to wake up. The bridegroom has reached the door. The gospel taught by Jesus is distorted and degenerated and overflowing in the church, but there is no life in their preaching. Only the teaching of Jesus is life, eternal life, and water of the spring that does not dry up.

 

Matthew 19

27. Then answered Peter and said unto him, Behold, we have forsaken all, and followed thee; what shall we have therefore?

28. And Jesus said unto them, Verily I say unto you, That ye which have followed me, in the regeneration when the Son of man shall sit in the throne of his glory, ye also shall sit upon twelve thrones, judging the twelve tribes of Israel.

29. And every one that hath forsaken houses, or brethren, or sisters, or father, or mother, or wife, or children, or lands, for my name's sake, shall receive an hundredfold, and shall inherit everlasting life.

30. But many that are first shall be last; and the last shall be first.

 

Jesus' disciples are of two kinds. One group is the children of the chosen father, such as Thomas, John, and James. They are like lost sheep and lost butler's cats.

 

Another group is people like Peter and Judas Iscariot. They are souls like stray cats who live on the road, not those who were chosen from the beginning, but a group of people who followed their friends, met the Savior, loved Jesus, and ended up in Jesus' abode.

 

The father's chosen children are different from ordinary people when they encounter the truth. They love the truth and shun the desires of the flesh from the moment they realize the spiritual world. He waits for the time when he will receive his soul and lives a good and unwavering life. When a cat that has lost its home comes home, it is like knowing everything and entering rest.

 

The process of entering a butler's home for a stray cat is complicated and time-consuming. In the process, some cats are kicked out and return to their own places.

 

Peter, the first Catholic pope, is a stray cat. Jesus chose him and led him to his Father's house. For that reason, the process is complicated and several events occur. Judas Iscariot is a man who was driven out by his master.

 

In this way, those who receive the Savior's mercy also have different salvation according to the price of their hearts.

 

There happended people who wanted to follow Jesus when they saw his teachings and appearance. He allowed His disciples who would forsake all of themselves and follow the Lord to receive eternal life. Although they were not children of heaven to begin with, but the Savior asked the Heavenly Father to let them live in Father's house, and Jesus had to pay for them so that they could live as children of heaven.

 

John 10

14. I am the good shepherd, and know my sheep, and am known of mine.

15. As the Father knoweth me, even so know I the Father: and I lay down my life for the sheep.

16. And other sheep I have, which are not of this fold: them also I must bring, and they shall hear my voice; and there shall be one fold, and one shepherd.

17. Therefore doth my Father love me, because I lay down my life, that I might take it again.

18. No man taketh it from me, but I lay it down of myself. I have power to lay it down, and I have power to take it again. This commandment have I received of my Father.

 

(And other sheep I have, which are not of this fold: them also I must bring, and they shall hear my voice; and there shall be one fold, and one shepherd.)

 

The Savior saw that the sheep he met on the road, not the sheep he lost, followed him. So in order to save them, the Savior had to pay. It is like a butler building a new house with a loan to provide a place for street cats to live.

 

The Savior is the one who paid his body for salvation to save the Gentiles who Jesus chose and chose Jesus.

 

John 14

1. Let not your heart be troubled: ye believe in God, believe also in me.

2. In my Father's house are many mansions: if it were not so, I would have told you. I go to prepare a place for you.

3. And if I go and prepare a place for you, I will come again, and receive you unto myself; that where I am, there ye may be also.

4. And whither I go ye know, and the way ye know.

5. Thomas saith unto him, Lord, we know not whither thou goest; and how can we know the way?

6. Jesus saith unto him,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no man cometh unto the Father, but by me.

7. If ye had known me, ye should have known my Father also: and from henceforth ye know him, and have seen him.

 

(And if I go and prepare a place for you, I will come again, and receive you unto myself; that where I am, there ye may be also.)

 

Some of Jesus' disciples were not chosen from the beginning. A place was needed to save them. They needed a place to stay, like a separate building for stray cats.

 

There is the lowest place where the soul, which enters the Father's kingdom but is not full, dwells. It is the place where Jesus prepared a place for them and where they prepare to be filled with children of the Father in Heaven.

 

As a result of Jesus' physical payment, he provided a home for souls who were not able to be saved. Jesus abandoned Himself for the sake of those He chose and accepted them, but the church that does not know this teaches that anyone who believes in Jesus will go to heaven.

 

Salvation comes only when the choice of the follower and the choice of the Savior are correct. If a believer and follower longs to live in his father's dwelling place, and the Savior considers his conduct worthy of his father's kingdom, he will take care of them with devotion in a separate building like a stray cat.

 

Do you understand what kind of behavior and mind you should live with if you live on the street and enter your father's place?

 

Ignorant of the spiritual situation, the church has the illusion that the physical body can pay the price for salvation in about 80 years.

Except in childhood and eating and living, man spends little time for good deeds and accomplishing his father's will. It is a fallacy to think that the body of the soul can be reborn into the body of the spirit at that time.

Salvation is not bought at the price of the flesh.

 

Just as a stray cat becomes a family through the butler's compassion and consideration, not through a condition of righteousness when he enter butler's house, we become a suitable person for our father's heart through Jesus' compassion and sacrifice.

 

John 15

12. This is my commandment, That ye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13. Greater love hath no man than this, that a man lay down his life for his friends.

 

A heart that loves its master, loves his chosen brother, and gives everything and hopes for salvation is the condition for staying in the country.

 

Some of Jesus' disciples were not restored as heavenly children while he was alive. This means that we need a separate building, not a heaven. Jesus speaks of these people as ignorant of fullness. (Not found in the New Testament.)

 

Those who are not full, but who do attain to fullness. He allowed those outside the fence the way of salvation and taught that only by following Jesus can they reach the Father.

 

As the church says, the saying that he died and was in heaven is a fraud.

If you are chosen by Jesus while you are alive and follow the path that Jesus leads, you will reach an outbuilding. And when you are born again as a spirit worthy of heaven, you enter the kingdom of the Father.

 

But do not forget that many are frequently driven out of the streets.

 

Remember that 50% of the virgins who prepare to receive the bridegroom are entered, and all who are invited to the wedding feast are abandoned and replaced by others.
 

'Heav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별에서 구원이 시작된다.  (0) 2024.02.10
구원이란  (2) 2024.02.08
천국에 가는 방법 2편  (0) 2023.01.03
How to get to heaven Part 1  (0) 2022.11.29
천국에 가는 방법 1편  (0) 2022.11.29
교회와 다른 성경 이야기.  2025년 예수 재림의 해
https://cafe.daum.net/good-horse/

 

구세주의 구원 값

 

여러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주인이 있었다. 집사로 살아가는 순간이 행복했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볼 때마다 삶이 만족스러웠다. 그런 어느 날, 고양이 한 마리를 잃어버리고 그 아이를 찾기 위해 긴 여정이 시작되었다.

 

집주변, 길 너머 마을, 들과 산으로 자신의 아이를 찾기 위해 다니지 않은 곳이 없었다. 그 과정에서 길고양이들을 만났다. 그가 만난 고양이들은 돌봄을 받지 못해 상처나 병든 녀석들도 많았다.

 

그는 그들이 눈에 밟혀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자기 고양이를 찾음과 동시에 길고양이를 챙기는 일이 그에게는 삶의 일부가 되었다. 그러나 정처 없이 떠도는 고양이들 모두를 구제할 수는 없었다.

 

어느 날 눈에 익은 고양이가 등에 상처를 입고 쓰러져 있었다. 처음 보는 아이도 아니고 몇 번 눈에 스쳤던 아이라 외면하지 못하고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병원에서는 수술이 필요하고, 치료 기간도 몇 주가 소요된다고 하였다. 그곳에서 요양하면 병원비만 수백만 원이 드는 상황이었다. 치료과정과 비용을 생각할 때 자기 집에서 치료하는 것이 좋았다. 하지만 길에서 생활한 아이가 어떤 성격인지 모르고 몸에 나쁜 병균을 가지고 있어 자기 집에 사는 고양이들에게 해가 될지도 몰라 고민이 되었다.

 

수술 없이 며칠을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그동안의 길고양이 모습은 사람을 의지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성격도 순하였다. 그래서 가족들과 의논하여 집 안의 작은 공간에서 그를 치료하기로 했다.

 

앙상하게 마른 몸, 거친 털, 못생긴 얼굴, 씻지 못해 더러운 피부는 집에 있는 고양이와 비교되었지만, 고양이 특유의 애교와 다정함이 잘 갖추어진 아이였다.

그런 이유로 가족들의 마음을 얻고 치료하는 과정은 순탄했다.

 

이런 고양이는 사람이 입양해서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입양처를 알아보았다. 만약 좀 더 큰 공간이 있다면 이런 아이들이 함께 살아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중에 잃어버린 자기 고양이를 찾았다. 별다른 질병이나 다친 곳이 없이 집에 돌아와 기뻤다. 캣맘은 자기 고양이가 돌아왔지만, 길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들을 외면하지 않았다. 매일 사료를 들고 마을을 걸어 다녔다. 그런 시간 속에서 다치고 병든 아이들과 마주하는 횟수는 많아졌다. 그럴 때마다 그들을 치료하거나 편히 쉴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들과 긴 시간의 토론을 시작하였다. 자기 고양이와 사는 것으로 만족할지, 아니면 길 위의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고 치료하는 것들을 어디까지 하는 것이 좋은지 의견을 나누었다.

병들고 죽어가는 아이들을 외면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었다.

결국 그들이 머물 수 있는 집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받고 생활비를 저축하여 새로운 집을 짓기로 결심했다.

 

가족으로 살아온 자기 고양이가 살아가는 본채를 좀 더 크게 짓고 길고양이를 치료하고 그들이 함께해도 좋은 별채를 마련하여 두 개의 집으로 나누었다.

 

길고양이를 위한 새로운 별채가 마련되고 집사의 도움이 절실하면서 사람과 함께 살아도 좋은 아이는 입양처를 알아보았다. 그런 많은 고양이 속에서 집사의 사랑을 받는 녀석이 생겼다. 예쁘거나 잘생긴 것은 아니었다. 그저 집사를 보면 늘 기뻐하고, 낯선 고양이를 배려하는 모습이 집사의 마음을 기쁘게 했다.

 

배려심이 많고 싸우지 않는 아이는 집사의 집으로 옮겨 평생을 함께 살기로 약속했다. 항상 성격이 좋은 고양이만 들어오는 것은 아니었다. 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죽은 고양이도 있었다. 다른 고양이를 해치는 고양이는 과감하게 다시 길로 돌려보냈다.

 

그런 고양이의 죽음에는 긍휼을 베풀지 않았다. 길에서 생활하는 동안 자기 동료를 죽이고 서열 싸움에 눈이 먼 고양이는 다시 자신의 거처로 쫓겨났다.

 

구세주의 구원에서 왜 길고양이를 돌보는 집사의 이야기로 시작했는지 눈치를 채길 바란다. 우리의 인생도 목자 없는 길고양이와 같다.

 

마태복음 9장

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참 목자가 있고 삯꾼 목자가 있듯이, 구세주는 빛이고 세상은 어둠이듯이, 사람의 영이 알곡과 가라지로 나누어지듯이 모든 인간이 구원의 대상은 아니다.

 

구원은 이스라엘에서 시작되었다. 그 이유는 신의 기원에서 언급했듯이 구약을 통치하는 엘로힘 여호와와 야훼 여호와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야훼는 이스라엘의 신이다. 그가 아브라함을 택하고 이스라엘 민족을 종교로 통치한 이유는 지상에 강림하는 구세주를 죽이려는 의도였다. 요한복음 1장에 구세주는 빛이고 세상은 어둠이라 가르친 복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상은 어둠이고 우두머리 통치자 얄다바오트는 엘로힘과 야훼의 아버지이다. 사람을 속이려는 생각으로 모두를 여호와 하나님이라 부른다.

 

여호와가 창조한 아담과 여자는 생명의 빛이 있는 혼의 인간이다. 여호와가 빛의 인간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창조된 혼의 인간에게 빛이 들어갔다. 이것은 천국 아버지의 계획이다. 오류로 발생한 어둠의 세계가 원 상태로 돌아간다는 것을 예언하는 것이다. (신의 기원편을 읽어라)

 

아브라함 이전의 이야기를 육신의 사람으로 이해하면 안 된다. 그러면 모든 인간이 아담과 여자의 후손이라는 말도 안 되는 가설이 생긴다. 아브라함 이전의 창세기는 영적인 사건으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 인간이 신과 대화하고 신을 피해 도망 다니는 모습 인간의 육체로 해석한 교회는 거짓 진리를 가르치고 있다.

 

아담의 가죽옷이란 동물의 육체를 입고 지상에 쫓겨나는 혼의 인간을 의미하는 것이다. 동물의 육체를 입고 쫓겨난 혼의 인간은 아담뿐만 아니라 사탄과 명령을 어긴 하나님의 아들들이 있다.

 

창세기 6장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지상의 아담의 후손을 간음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스스로가 육신을 입기를 청하는 장면이다. (홍수심판 참조)

 

아담과 여자의 후손이 생명의 씨앗이 있는 영생할 수 있는 존재들이고 다른 인간은 여호와의 사람들로 영생을 위한 빛을 발견하지 못한 존재이다. 야훼는 아담의 영적인 후손을 이스라엘 민족의 육체에 감금하고 관리했다.

 

생명의 영을 지닌 천국의 자녀를 울타리에 가두고 그들을 구출하러 오는 구세주를 잡기 위한 덫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다.

 

야훼의 백성은 자신의 후손과 아담의 후손, 그리고 사탄의 후손으로 구성되어있다. (사탄의 손을 잡은 여호와를 읽어라)

 

야훼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구세주를 잡기 위한 덫을 놓았다. 그것이 율법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의 발목을 잡고 죽인 이유가 율법을 어긴 대가라고 말하는 것을 볼 때 율법의 위력은 대단하다.

 

요한복음 7장

46. 아랫사람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 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47. 바리새인들이 대답하되 너희도 미혹되었느냐

48. 당국자들이나 바리새인 중에 그를 믿는 자가 있느냐

49.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로다

 

아무리 옳은 복음을 전해도 율법과 다르면 이단이다.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해도 안식일에 행하면 죄인이 된다. 가난한 자를 돌보고 병을 고치는 일도 이방인이 아닌 이스라엘 안에서 해야 한다. 창녀나 세리는 사람으로 존중받지 못하는 이스라엘 민족의 인식은 율법에서 시작되었다.

 

할례로 구별된 장자 상속의 역사.

유일신에게 선택받은 유일한 민족.

 

율법 밖의 인간은 죄인이고 상종을 못 하는 사람으로 구별되었다. 예수의 모든 행위는 율법으로 그 값이 측량되었다.

 

지금의 교회가 예수를 가르치는 나에게 교회의 가르침과 왜 다른지 묻는 어리석은 질문과 같다.

예수는 복음 외에도 육체로 그가 구세주임을 증명하고 여호와를 넘어선 하나님의 아들임을 가르쳤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악한 본성을 무너뜨리지는 못했다.

 

마태복음 23장

26.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이스라엘 민족은 눈이 멀고 귀를 닫아버렸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천국에 들어가는 열쇠를 자신도 사용하지 않고 따르는 무리에게도 감추어 버린 그들이 아닌가. 그들은 육신을 더 사랑하여 속에 있는 영혼의 가치를 상실했다. 아니 처음부터 영혼의 가치보다 눈에 보이는 물질을 중심으로 하여 살도록 동요한 자가 여호와가 아닌가.

 

유대인들이 돈에 눈이 밝고 정치적 배경에 힘을 많이 쓰는 이유가 그러하다. 그들은 죽어도 영생을 약속받지 못한 아브라함의 후손들이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서 모든 것을 이루면 끝나는 인생이다.

 

마태복음 10장

5.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예수의 구원이 처음부터 포괄적인 것은 아니었다. 집사가 잃어버린 자신의 고양이를 찾아 길을 떠나듯 예수는 잃어버린 아버지의 자녀를 찾아 육신으로 지상에 하강하였다. 그리고 잃어버린 생명을 찾으면 모든 일이 끝난다고 생각했다.

 

이 말은 아주 작은 숫자의 생명만이 구원의 선택을 받은 사람들이란 뜻이다. 천국 아버지의 자녀가 모든 인간이라 가르치는 교회는 거짓 진리를 가르치고 있다. 예수는 분명 자신의 양이 있고 알곡과 가라지가 있으며 좋은 물고기만 천국에 들어간다고 가르쳤다.

 

교회는 자신의 세력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모든 인간이 구원의 대상이라 가르치고 설교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교인의 수를 늘리는 것에는 도움이 되었지만 예수로 가는 길은 잃어버리게 하였다. 지금의 교회가 예수가 없는 이유이다.

 

죄인도 예수를 믿으면 죄가 사라지고 부자도 헌금을 많이 하면 의로운 자가 된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천국으로 가는 값이 할인을 너무 많이 받아 오히려 사람들의 관심에서 사라지고 있다.

 

넘쳐나는 교회, 아무나 가는 천국, 지급해야 하는 비용이 없는데 굳이 시간을 투자할 필요를 못 느낀다.

사람들이 제멋대로 살다가 늙어서 회개하고 자신이 가진 일부 돈을 기부하면 쉽게 얻어지는 천국에 비싼 청춘의 값을 내려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이 모든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영생을 얻지 못한 채 그 영혼은 소멸한다.

 

천국의 가치는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가는 곳이다. 육신의 욕구를 절제하고 예수와 그이 아버지를 알기에 힘을 쓰고 아버지의 선한 뜻이 이루어지길 노력해야 한다.

 

인간의 육신 속에 갇혀있는 혼이 영의 몸으로 거듭나야 영생에 이른다. 나무에서 열매를 따야 하고 새의 알에서 새끼로 태어나야 한다.

 

마태복음 15장

2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

 

예수는 이스라엘에 있는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하강한 구세주이다. 만민의 구세주요 만왕의 왕이란 표현은 교회가 만들어낸 거짓 진리이다. 지상의 모든 인간이 구원받는 것은 아니다. 예수가 자신의 양을 찾아다니는 동안 길에서 만난 주인 없는 양들의 고통을 보고 가슴을 아파하시면서 그들에게 긍휼을 베풀었다.

 

마가복음 1장

40.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41.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마태복음 14장

1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마태복음 15장

29.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

30. 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 주시니

31.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32.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병들고 배고픈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의 육체의 문제를 해결하는 예수의 모습을 구원의 핵심으로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병을 고치고 가난한 자들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주는 일이 구원의 본질로 왜곡되면 안 된다.

 

신약성경에 예수로부터 병에서 해방되고 죽음에서 해방된 사람들이 예수를 구세주로 믿고 따른 사람이 있는지 보라.

 

육신의 문제와 영의 문제는 다르다. 육신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 육신의 구원이라면 영의 구원은 영생하는 몸으로 천국 아버지 나라에 가는 것이다.

 

아버지 나라는 육체가 아닌 영으로 가는 곳이다. 예수는 육신을 가진 인간의 고통을 아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겨 많은 은혜를 베풀었다.

 

우리가 구제하는 이유는 천국에 가기 위한 합당한 마음을 가지려는 의도이다. 아버지 나라에 흠이 없는 존재로 선하고 착한 행실로 자신의 혼을 빛나게 만드는 방법이다. 만약 예수로부터 고침을 받은 사람들이 예수를 증거하고 다른 사람들을 돕고 진리를 쫓아 예수를 따르는 사람이 되었다면 영도 구원을 받았을 것이다.

 

죄를 지은 창녀에게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가르쳤지만, 그 창녀가 다시는 죄를 저지르지 않았는지 의심이 된다. 나는 확신한다. 그녀는 다시 죄를 지었다.

예수를 보고 죄에서 벗어나 의로운 행실로 거듭 태어났다면 그녀 또한 구원받지 않았을까?

 

집사가 길고양이를 불쌍히 여겨 밥을 주고 병을 고치는 일과 자기 집에 들여 함께 사는 일에도 시간과 신중함이 따르는데 하물며 육신이 불쌍하다고 그 모두를 천국의 아버지 나라에 들 일 수 있겠는가.

 

천국은 불쌍한 사람들이 가는 곳이 아니라 아버지가 선택한 사람으로 의의 열매를 맺고 합당한 예복을 입은 사람이 들어간다.

 

품꾼의 비유.

혼인 잔치 비유.

좋은 진주 비유.

씨앗을 뿌린 농부비유.

농장을 맏기고 떠난 주인의 비유.

지혜로운 처녀 비유.

 

예수의 가르침을 보면 모든 곳에 천국에 합당한 기준을 명시한다.

좋은 열매.

선한 일꾼.

농장의 소출을 제때 주인에게 바치는 사람.

가장 좋은 진주.

준비된 처녀.

 

요한복음 6장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아버지의 허락을 받은 자가 예수께 온다면 그를 구원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 청함을 받은 사람들이 혼인 잔치에 오지 않는 사건이 발생했다. 먼저 온 자가 나중 되고 나중에 온 자가 먼저 되는 이상한 일이 생겼다.

 

아담의 후손들이 오랜 시간 육체 속에서 자신의 근원을 잊고 구세주를 기다리는 소망을 버린 채 흑암의 깊은 속에서 살고 있었다.

 

열 처녀의 비유는 그들이 귀가 멀고 눈이 멀어져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함을 책망하는 이야기다. 기다리다 지쳐 잠이든 처녀 비유처럼 기다리는 사람들이 신랑을 맞이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선택받고도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이 생기고 오히려 예정이 없던 길에서 만난 거지가 혼인 잔치의 하객으로 들어가는 일이 발생했다.

 

육신의 4000년의 세월은 길다. 그러나 영원한 시간에 비하면 며칠에 불과하다. 2000년이란 시간은 인간에게 상상이 안 되는 기간이지만 구세주에게는 가라지를 태우기 전에 사람들에게 배려한 며칠에 불과할 뿐이다.

 

지금 이 시대는 깨어나야 하는 때이다. 신랑이 문에 도달해 있음이다. 예수가 가르친 복음이 왜곡되고 변질되어 교회에 차고 넘치지만 그들의 설교에는 생명이 없다. 예수의 가르침만이 생명이고 영생이며 마르지 않는 샘물이다.

 

마태복음 19장

27.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온대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30.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예수의 제자들은 두 부류가 있다. 하나의 무리는 선택받은 아버지의 자녀들로 도마, 요한, 야고보 같은 사람들이다. 잃어버린 양과 같고 잃어버린 집사의 고양이들이다.

 

또 한 무리는 베드로와 가롯 유다 같은 사람들이다. 길에서 생활하는 길고양이 같은 영혼으로 처음부터 택함을 입은 사람들이 아니라 친구 따라 갔다가 구세주를 만나고 예수를 사랑하여 예수의 거처에 있게 된 무리이다.

 

아버지의 선택받은 자녀는 진리를 만나면 일반 사람들과 다르다. 그들은 진리를 사랑하고 영적인 세계를 깨우치는 순간부터 육신의 욕구를 멀리한다. 자신의 영혼을 받아줄 그때를 기다리며 선하고 흔들리지 않고 살아간다. 집을 잃어버린 고양이가 집으로 돌아오면 모든 것을 알고 안식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

 

길고양이는 집사의 집에 들어오는 과정이 복잡하고 시간이 걸린다. 그런 과정 중에 쫓겨나 자신이 처소로 돌아가는 고양이도 있다.

 

가톨릭의 첫 교황이라 불리는 베드로는 길고양이다. 예수가 택하여 그를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했다. 그런 이유로 과정이 복잡하고 여러 사건이 발생한다. 가롯 유다는 주인을 헤쳐서 쫓겨난 인물이다.

 

이처럼 구세주의 긍휼함을 입는 사람도 그 마음의 값에 따라 구원이 각각 달라진다.

 

예수가 행하는 모습과 가르침을 보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르겠다는 제자들에게 영생을 얻을 수 있도록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천국의 자녀는 아니지만, 구세주가 아버지 집에 거하기를 청했고 그들이 천국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예수는 그들을 위해 값을 내야 했다.

 

요한복음 10장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자신이 잃어버린 양이 아닌 길에서 만난 양들이 구세주를 따르는 것을 보고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값을 지급해야 했다. 집사가 길고양이들이 생활하는 곳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받아 새로운 집을 지은 것과 같다.

 

예수를 선택하고 예수가 선택한 이방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자신의 육신을 구원의 값으로 지불한 존재가 구세주이다.

 

요한복음 14장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예수의 제자 중에 일부는 처음부터 선택받은 사람들이 아니다. 그런 사람들을 구원하여 들일 처소가 필요했다. 길고양이를 위한 별채 같은 그들이 머물 수 있는 곳이 필요했다.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가도 충만하지 못한 영혼이 머무는 가장 낮은 장소가 있다. 예수가 그들을 위해 처소를 마련한 곳이고 천국 아버지의 자녀로 충만해지는 준비를 하는 곳이다.

 

예수가 육신의 값을 내어준 결과가 구원받기 부족한 영혼이 머무는 집을 마련한 것이다. 예수는 자신이 선택한 사람을 위해 자신을 버리고 그들을 받아들였지만, 이것을 모르는 교회는 아무나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간다고 가르친다.

 

구원은 따르는 사람의 선택과 구세주의 선택이 맞아야 이루어진다. 믿고 따르는 사람이 아버지의 처소에 살기를 간절히 바라고 구세주가 그의 행실이 아버지 나라에 합당하다고 여기면, 길고양이처럼 별채에 들여 정성으로 그들을 돌보게 되는 것이다.

 

길에서 생활한 당신이 만약 아버지의 처소에 들어간다면 어떤 행실과 마음으로 살아야 할지 이해가 되는가?

 

영적인 상황을 몰라서 교회는 육신이 가진 80년 정도의 시간으로 구원에 이르는 값을 치를 수 있다는 착각을 한다.

어린 시절과 먹고사는 시간을 제외하면 인간이 착한 행실과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시간은 적다. 그 시간에 혼의 몸이 영의 몸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오류이다.

육신의 값으로 구원을 사는 것이 아니다.

 

길고양이가 집사 집에 들어와 의를 행하는 조건으로 가족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집사의 긍휼과 배려로 가족이 되듯이, 우리는 예수님의 긍휼과 희생으로 아버지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요한복음 15장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주인을 사랑하고 그가 선택한 형제를 사랑하며 모든 것을 드려 구원을 소망하는 마음이 그 나라에 머물게 하는 조건이다.

 

예수의 제자 중에 그가 살아있는 동안 천국의 자녀로 회복되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다. 이 말은 천국이 아닌 별채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예수는 이런 사람을 충만에 무지한 자들이라 말하고 있다. (신약성서에는 없는 말이다)

 

충만하지 않지만, 충만에 이르게 되는 자들을 말한다. 울타리 밖의 사람들에게 구원의 길을 허락하고 오직 예수를 따라와야 아버지에게 이른다고 가르쳤다.

 

교회에서 말하는 것처럼 죽으니 천국에 있더라는 말은 사기다.

살아있는 동안 예수의 선택을 받고 예수가 인도하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별채에 이른다. 그리고 자신 스스로가 천국에 합당한 영으로 거듭나면 아버지 나라에 입성한다.

 

그러나 빈번히 거리의 생활로 쫓겨나는 사람들이 많음을 잊지 말아라.

 

신랑을 맞을 준비를 하는 처녀들도 50%가 들어가고 혼인 잔치의 청함을 받은 모두는 버려지고 다른 사람으로 교체되는 것을 기억하라.
 

'Heav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별에서 구원이 시작된다.  (0) 2024.02.10
구원이란  (2) 2024.02.08
How to get to heaven Part 2  (0) 2023.01.03
How to get to heaven Part 1  (0) 2022.11.29
천국에 가는 방법 1편  (0) 2022.11.29

 

 

Eternal life is what believers most desire. They live their faith diligently, hoping for something in return. But there is no heaven for those who serve Jehovah.

 

Because Jehovah is not the Lord of heaven, the Father of Jesus.

Read the Old Testament intently. There is no word for heaven, and there is no verse in which He promised eternal life to man. He promised to bless the riches of the flesh and the descendants who served him.

 

The hope of heaven comes only from Jesus. He taught me the way to heaven and the Father of heaven.

 

We know Jehovah as our heavenly Father, but that is a lie.

The sin of who deceived people by compiling the scriptures of the Jews who killed Jesus into the Bible is very great.

 

I speak of the church as it is now.

"Jehovah is a wicked god who deceives men by carrying himself on the wings of the name Jesus"

Jehovah is the god of the nomads of Israel, not the only god.

 

Exodus 20

3. "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4. "You shall not make for yourself an idol in the form of anything in heaven above or on the earth beneath or in the waters below.

5. You shall not bow down to them or worship them; for I, the LORD your God, am a jealous God, punishing the children for the sin of the fathers to the third and fourth generation of those who hate me,

 

Jehovah gives a stern warning against serving any god other than himself, threatening how calamitous his jealousy will be.

This being is accepted as the god of love, equality, and truth. This misleading reason is that this was the life of Jesus.

 

Jehovah's people are Jesus' murderers. It is only possible in the human world to have a murderer and a martyr in the same family. That cannot happen in the Kingdom of the heavenly Father.

 

All of this is the church's fault for believing in Jehovah as the Father of Jesus.

 

What kind of people go to heaven?

 

Getting to heaven is very easy.

If you know Jesus and His Father, live according to the knowledge of the Father, and be reborn as a spirit body that lives forever, you will go to heaven unconditionally. The problem, however, is that everyone mistakes Jehovah for Father. Therefore, all church members who do not live according to the will of the Father will not go to heaven.

 

Of course, the salvation promised by the Lord will be received, but at the end, all of it will be burned and destroyed. The last judgment is because the grains are collected in the barn and the garages are burned.

 

Do you want to learn about heaven and his Father as Jesus taught you?

Do you want someone to enter your Father's kingdom with proper conduct? Then I will teach you.

 

The parable of the wages of the worker.

 

Matthew 20

1.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landowner who went out early in the morning to hire men to work in his vineyard.

2. He agreed to pay them a denarius for the day and sent them into his vineyard.

3. "About the third hour he went out and saw others standing in the marketplace doing nothing.

4. He told them, 'You also go and work in my vineyard, and I will pay you whatever is right.'

5. So they went. "He went out again about the sixth hour and the ninth hour and did the same thing.

6. About the eleventh hour he went out and found still others standing around. He asked them, 'Why have you been standing here all day long doing nothing?'

7. " 'Because no one has hired us,' they answered. "He said to them, 'You also go and work in my vineyard.'

8. "When evening came, the owner of the vineyard said to his foreman, 'Call the workers and pay them their wages, beginning with the last ones hired and going on to the first.'

9. "The workers who were hired about the eleventh hour came and each received a denarius.

10. So when those came who were hired first, they expected to receive more. But each one of them also received a denarius.

11. When they received it, they began to grumble against the landowner.

12. 'These men who were hired last worked only one hour,' they said, 'and you have made them equal to us who have borne the burden of the work and the heat of the day.'

13. "But he answered one of them, 'Friend, I am not being unfair to you. Didn't you agree to work for a denarius?

14. Take your pay and go. I want to give the man who was hired last the same as I gave you.

15. Don't I have the right to do what I want with my own money? Or are you envious because I am generous?'

16. "So the last will be first, and the first will be last.“

 

The Bible verse above is a phrase that every church members knows and often hears, and it is a phrase that deceives people.

 

To compare a vineyard to heaven is a false sermon.

Heaven is not a place where anyone can enter. You shouldn't think of it as a place where anyone can go in and out. The story of people who came to visit heaven is also fake. The place they saw is the place where Jehovah tries to deceive humans, and it is in the Book of Revelation. The Book of Revelation is the revelation of the Jehovah and has nothing to do with Jesus. (I hope you read the Revelation)

 

The explanation of the heaven and the Father that Jesus teaches refers to the hearts and actions of those who enter heaven. In other words, it presents the criteria for whether it is reasonable for someone to enter heaven.

 

The vineyard is the continuation of the life we live. A worker is the process of finding among many people who are hiding treasures. Heaven is a place where only the perfect can enter.

 

The teaching that says that God's kingdom needs workers is also fake. It is interpreted as Jehovah's agitation and urging of church members to spread his religion on earth.

 

Remember Jesus' words that he wants his Father's will to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The number of believers in Jehovah increases day by day, but the world is wicked, and many are dying of inequality. What about the Protestant United States and the Middle East where you believe in Allah?

 

Most humans who use politics and economics to harm people for their own gain believe in Jehovah.

Even if more people believe in Jehovah God, the world will hardly change. The rich donate what they have and hope to find comfort in their souls, but they have no salvation. So enjoy and live to the fullest while you're alive. When they die, the beings who reap their souls are the rulers of darkness.

 

It is wrong to say that there are not enough workers in heaven.

Heaven is a place where there are no expressions such as not enough, lack, need time, etc.

 

There is no one to work, so it is not a paradise where anyone comes in and visits. It is a parable that teaches the value of people's conduct.

Jesus uses parables and explanations to teach us what kind of person is valuable to his Father.

 

We should not hope for a life of going in and out as vineyard workers. We should hope to live forever as children of our Heavenly Father. Heaven may sound like a dream. Death comes to everyone. We need to pay attention now to what's next after death.

 
Time mass value.

 

Many have preached why the owner of the vineyard gave the same wages to those who came for breakfast and noon and dinner. But not everyone knows the answer.

 

We say that if you invest a lot of time, you get more for it.

They insist that since they came first and worked first, they should have more.

 

For example, He himself says that it is reasonable to become a pastor and an elder because he was the early man who pioneered the church. He says he is the first person to preach the gospel to the region and should be recorded and served. Of course, even if the person who preached the gospel does not ask for it, it is a common perception in people's minds to look at the starting point and time as large.

 

If there is no change in perception with the mass of time, it will be difficult for late-born, young, or young children to go to heaven. If a person who prays for a long time goes to heaven, it is interpreted as saying that a person who does not have time to eat and live goes to hell.

 

How long have you been in church?

How often did you go to church?

Is it an orthodox Christian family?

The value of salvation is measured on this basis, but it is the wrong answer.

 

People explain heaven by comparing it to the physical world, but heaven is a place where there is no concept of time.

100 years on earth is a long time and a period of time that is said to be the whole of life. It is a moment less than dust in the eternal kingdom of heaven. The idea that heaven can be bought at the price of human time is wrong.

I give answers to those who say they have lived their entire lives dedicated to and served God.

 

Time does not buy heaven.

 

For the price of this time, to those who say that they are righteous, the master gives them a promised denarius and drives them out of the vineyard.

 

Those who are worthy of heaven are not those who have invested their physical time.

 

The mass value of work.

 

Many people know that the mass of work is worth more than the mass of time. Even if they lived their faith late, They think they can go to heaven if they does a lot of work. There are those who give more to building a church or increase their participation in church events.

 

In South Korea, there are people who take care of the pastor's meals and materials and also give funds to their children's study abroad. They think that the owner of the vineyard is a pastor, and they are eager to please him.

 

But it is more difficult for a pastor to be saved. Based on the teachings of Jesus, it is as follows:

 

1. They can't live like a child. It is difficult to maintain a flexible, pure, and non-arrogant posture.

2. It is difficult for those who are served to be saved. They have already been paid for by the land.

3. The rich can't go to heaven. The master of matter and the master of heaven are different. You cannot serve two masters at the same time.

4. They are hired shepherds in exchange for their sheep's wages. Good works must be done secretly without the left hand knowing what the right hand is doing.

5. The blind lead the blind. His eyes are dark and his ears are dark, and he cannot hear or see.

 

Heaven is eternal, with no concept of time and no concept of the amount of work. How much to do something is necessary when time is limited. Just as trees bear fruit at different times, trees only need to be faithful to their fruit. Just as one tree cannot bear much fruit, we can live a good life according to our own vessels.

 

Remember that Jesus said that the poor widow's offering is the greatest. People lack faith in heaven and salvation. Thus, many people risk their lives on money and waste their lives on power and fame.

 

Church members compare people based on the people around them.

They compare themselves with others, saying, "I have to do better than anyone else," or "As much as an elder does, as much as a pastor does, I should give more than a poor believer." But this kind of thinking doesn't make you go to heaven. If all the standards are for earthly people, they will want man's attention and glory.

 

People who are pushed by the mass of time want to be evaluated by the mass of work. That's why they want to build a big church and go on missions like crazy to gather a lot of believers. No matter how hard you struggle, you already got off to the wrong start. Even those who start out to beat someone, who have the heart to do as much as anyone, leave the vineyard for their wages.

 

The value of the mass of the heart.

 

I will teach those who say that there is no god in the world, those who say that the world is not fair, and those who say that the wicked prevail.

 

Why would the owner of the vineyard give the same wages to a worker who worked for an hour?

 

Heaven is where the soul with a heart enters. It is the kingdom of souls and eternal life.

This is not the world created by the Father of Heaven. It is an error that occurred in the making of Christ's world. Some may rebel against the fact that heaven is erroneous, but Christ's world is different from heaven.

 

The world of the Father in heaven, the world of His Son, and the world of the Holy Spirit are different.

The world we learn about from the Bible is a world created by the rulers of darkness. There is a space called Hades, the Abyss, and the Inferno.

It is a pity that no one knows about the Father's kingdom that Jesus taught.

 

Jesus spoke of the heaven in his Father's kingdom. He said everything that cannot be attributed to the kingdom of heaven perishes and disappears.

It is divided into grain and tares.

Later, I will explain the fallacy of the Kingdom of the Father and the Trinity.

 

When it comes to how to become a person in heaven again, heaven is a place where you take the fruits of your heart formed through your body. It is the place where the body dies and disappears into the dust and takes the fruit of the soul with it.

 

John 1

47. When Jesus saw Nathanael approaching, he said of him, "Here is a true Israelite, in whom there is nothing false.“

 

A man who has no guile in heart.

Even if you can deceive others, you can't deceive yourself. A person who does not deceive himself.

The amount of time or work you work while you are alive is meaningless in eternal heaven.

 

How many hours have you been in church?

How much work have you done in church?

 

This question is a fallacy.

 

What kind of person are you?

This is the answer.

 

Anyone can go to heaven. Regardless of money, regardless of the time you work, regardless of your position and situation, you just need to hope to know the free mind and truth.

 

Mark 4

31. It is like a mustard seed, which is the smallest seed you plant in the ground.

 

Keep in mind that the seeds of heaven (you must find Jesus' real Father, you must learn the real gospel of Jesus) all begin with a small heart.

 

Heaven is fair to everyone and an opportunity given to everyone, but very few people go that way. "Thus shall the last be first, and the first last.“

 

Don't forget that your heart, which is good and clean, is the greatest price than all the history of the church, the many wealth it has, and the tremendous membership it has.

 

If you complain that you are poor and impoverished and have no room for your heart, this is how Jesus teaches.

 

Matthew 22

1. Jesus spoke to them again in parables, saying:

2.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king who prepared a wedding banquet for his son.

3. He sent his servants to those who had been invited to the banquet to tell them to come, but they refused to come.

4. "Then he sent some more servants and said, 'Tell those who have been invited that I have prepared my dinner: My oxen and fattened cattle have been butchered, and everything is ready. Come to the wedding banquet.'

5. "But they paid no attention and went off--one to his field, another to his business.

6. The rest seized his servants, mistreated them and killed them.

7. The king was enraged. He sent his army and destroyed those murderers and burned their city.

8. "Then he said to his servants, 'The wedding banquet is ready, but those I invited did not deserve to come.

9. Go to the street corners and invite to the banquet anyone you find.'

10. So the servants went out into the streets and gathered all the people they could find, both good and bad, and the wedding hall was filled with guests.

11. "But when the king came in to see the guests, he noticed a man there who was not wearing wedding clothes.

12. 'Friend,' he asked, 'how did you get in here without wedding clothes?' The man was speechless.

13. "Then the king told the attendants, 'Tie him hand and foot, and throw him outside, into the darkness, wher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14. "For many are invited, but few are chosen.“

 

There is no basic.

No politeness.

Not eligible.

Return to your dwelling.

 

 

 

'Heav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별에서 구원이 시작된다.  (0) 2024.02.10
구원이란  (2) 2024.02.08
How to get to heaven Part 2  (0) 2023.01.03
천국에 가는 방법 2편  (0) 2023.01.03
천국에 가는 방법 1편  (0) 2022.11.29
교회와 다른 성경 이야기.  2025년 예수 재림의 해
https://cafe.daum.net/good-horse/

 

영생은 신앙인들이 가장 소망하는 일이다. 그 대가를 바라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 그러나 여호와를 섬기는 사람에게는 천국이 없다.

 

예수의 아버지인 천국의 주인은 여호와가 아니기 때문이다.

구약성경을 열심히 읽어보라. 천국이란 단어도 없고 그가 인간에게 영생을 약속한 구절도 없다. 다만 육신의 부귀영화와 자신을 섬기는 후손들에게 복을 주리라는 약속을 했다.

 

천국에 대한 소망은 오직 예수로부터 생겨났다. 그가 천국으로 가는 길과 천국의 아버지를 가르쳐주었다.

 

우리는 여호와를 천국의 아버지로 알고 있지만 거짓말이다.

누가 예수를 죽인 유대인의 경전을 성경으로 편찬하여 사람을 속이는 일을 했는지 그 죄가 심히 크다.

 

나는 지금의 교회를 이렇게 말한다.

 

“여호와는 예수라는 이름의 날개에 자신을 싣고 사람을 속이는 악한 신이다”

 

여호와는 이스라엘 유목민의 신으로 유일신이 아니다.

 

출애굽기 20장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여호와는 자신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것에 엄한 경고를 하며 자신의 질투가 얼마나 큰 재앙이 되는지 협박하고 있다.

이런 존재가 사랑과 평등, 진리의 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렇게 착각하게 만드는 것은 예수의 삶이 그러했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백성은 예수를 살인한 살인자다. 한 집안에 살인자와 순교자가 같이 있다는 것이 인간 세상에나 가능한 일이다. 천국의 아버지 나라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이 모든 것이 여호와를 예수의 아버지로 믿게 만든 교회의 잘못이다.

 

천국은 어떤 사람들이 가는 곳인가?

 

천국을 가는 방법은 아주 쉽다.

 

예수와 그의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의 지식대로 살아서 자신 속에 있는 혼의 몸이 영생하는 영의 몸으로 거듭나면 무조건 천국을 간다. 그러나 문제는 모든 사람이 여호와를 아버지로 오인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뜻대로 살지 못한 모든 교인이 천국을 가지 못한다.

 

물론 여호와가 약속한 구원은 받겠지만 마지막 때에 그 모든 것은 불에 태워지고 소멸하게 된다. 마지막의 심판은 알곡은 곳간에 모으고 가라지는 불태우기 때문이다.

 

예수가 가르쳐준 천국과 그의 아버지에 대해 배우기를 바라는가?

합당한 행실로 아버지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이 있기를 바라는가?

그렇다면 그대들에게 가르치려 한다.

 

일꾼의 품삯의 비유.

 

마태복음 20장

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 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5. 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7.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교인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으며 자주 하는 설교내용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구절이다.

 

포도원을 천국으로 비유하는 것은 거짓 설교이다.

천국은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누구나 들어갔다가 나 올 수 있는 그런 곳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천국을 견학하고 왔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가짜다. 그들이 본 곳은 여호와가 인간을 속이려는 장소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내용이다. 요한계시록은 여호와의 계시로 예수와 무관하다. (요한계시록 글을 읽기를 바란다)

 

예수가 가르치는 천국과 아버지에 대한 설명은 천국에 들어갈 사람들이 가질 마음과 행실을 말한다. 즉 어떤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합당한지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포도원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연속이다. 일꾼은 많은 사람 중에 보화를 감추고 있는 사람을 찾는 과정이다. 천국은 온전한 사람만이 들어가는 곳이다.

 

하나님의 나라에 일꾼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가르침도 가짜다. 여호와가 지상에 자신의 종교를 전파하기 위해 교인을 동요하고 재촉하는 말로 해석된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 이루지길 바란다는 예수의 말을 기억하라.

 

여호와를 믿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나지만 세상은 악해지고 불평등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다. 개신교가 많은 미국은 어떠하며 알라를 믿는 중동은 어떠한가.

 

정치와 경제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람을 해치는 대부분의 인간들이 여호와를 믿고 있다.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많아져도 세상은 좀처럼 달라지지 않는다. 부자는 자신들이 가진 일부를 기부하며 영혼의 위로를 얻기를 바라지만 그들에겐 구원이 없다. 그러니 살아있는 동안 최대한 누리고 살아라. 죽으면 그 영혼을 거두는 존재는 어둠의 통치자들이다.

 

천국에 일꾼이 부족하다는 말은 잘못된 것이다.

부족하다,

모자란다,

시간이 필요하다,

등과 같은 표현이 없는 곳이 천국이다.

 

일할 사람이 없어 아무나 들어와 견학하는 곳이 천국이 아니다. 사람들의 행실이 어떤 가치를 가지는지 가르치는 비유이다.

예수는 어떤 사람이 아버지에게 가치 있는 사람인지 가르치기 위해 비유하고 설명한다.

 

우리는 포도원의 일꾼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인생을 바래서는 안된다. 천국 아버지의 자녀로 영원히 살아가는 것을 소망해야 한다. 천국이 꿈 같은 소리로 들릴지 모르겠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다가온다. 그 다음이 어떠한지 지금 관심을 가져야 한다.

 

시간 질량 값.

 

포도원의 집 주인이 왜 아침과 점심 저녁에 온 사람들의 품삯을 동일하게 주었는지 많은 사람의 설교가 있다. 그러나 모두가 답을 모른다.

 

우리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더 많은 값을 달라고 말한다.

먼저 왔고 먼저 일했으니 더 많은 것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자기 자신은 교회를 개척한 초창기 사람이니 목사가 되고 장로가 되어 그 값을 더 많이 받는 것이 합당하다고 한다. 자기 자신은 이 지역에 복음을 전한 처음 사람으로 그 이름을 기록하고 섬김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복음을 전한 당사자가 그렇게 요구하지 않아도 사람들의 생각에는 시작점과 시간을 크게 보는 것이 보편적인 인식이다.

 

시간의 질량에 따른 인식에 변화가 없다면 늦게 태어나거나, 젊거나, 어린아이는 천국을 가는 것이 어려워진다. 오랜 시간 기도하는 사람이 천국을 간다면 먹고 살기 위해 시간이 없는 사람은 지옥을 간다는 말로 해석된다.

 

교회를 얼마나 오래 다녔는가?

교회를 얼마나 자주 다녔는가?

정통적인 기독교인 집안인가?

이런 기준으로 구원의 가치를 측정하지만 틀린 답이다.

 

사람들이 천국을 육신의 세상과 비교하여 설명하는데 천국은 시간의 개념이 없는 곳이다.

지상에서 100년은 오랜 시간이고 인생의 전부라고 말하는 기간이다. 영원한 천국에서 먼지보다 못한 찰나이다. 천국을 인간이 가진 시간의 값으로 살 수 있다는 발상은 틀린 것이다.

평생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고 섬기며 살았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답을 준다.

 

시간으로 천국을 사는 것이 아니다.

 

이런 시간의 값으로 자신이 의롭다 말하는 그대들에게 주인은 약속한 한 데나리온을 주어 포도원에서 쫓아낸다.

 

천국에 합당한 사람은 육신의 시간을 투자한 사람들이 아니다.

 

일의 질량 값.

 

사람들은 시간의 질량보단 일의 질량이 더 가치가 있다고 많이들 알고 있다. 늦게 신앙생활을 했어도 많은 일을 하면 천국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교회를 세우는 일에 헌금을 많이 하거나 교회 행사를 참여하는 횟수를 늘리는 사람들이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목사의 식사나 물질을 챙기고 자식의 유학자금도 주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포도원의 주인이 목사라고 생각하고 그의 마음에 들기 위해 열심을 부린다.

 

그러나 목사가 더 구원받기 어렵다. 예수의 가르침을 기준하여 말하면 아래와 같다.

 

어린아이처럼 살아가지 못한다. 유연하고 순수하며 교만하지 않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다.

섬김을 받는 자는 구원이 어렵다. 그들은 이미 땅에서 대가를 받았다.

부자는 천국을 못 간다. 물질의 주인과 천국의 주인은 다르다. 두 주인을 동시에 섬기지 못한다.

양들에게 품삯을 받은 대가로 그들은 삯꾼 목자이다. 선한 일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은밀히 해야 한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꼴이다. 눈이 어둡고 귀가 어두워 듣지도 보지도 못한다.

 

천국은 영원한 곳으로 시간의 개념도 없지만 일의 양에 대한 개념도 없다. 어떤 일을 얼마만큼 해야 한다는 것은 시간의 제약을 받을 때 필요하다. 나무가 열매를 맺는 시기가 각각 다르듯 나무는 열매에 충실하면 그만이다. 한 나무에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각자의 그릇대로 선하게 살아가면 된다.

 

예수가 가난한 과부의 헌금이 가장 많다고 말한 것을 기억하라. 사람들은 천국과 구원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다. 그리하여 많은 이들이 돈에 목숨을 걸고 권력과 명예에 인생을 낭비한다.

 

교인들은 주변의 사람을 기준으로 비교한다.

나는 누구보다 잘해야 한다.” 아니면 장로가 하는 만큼, 목사가 하는 만큼, 가난한 성도보단 많은 헌금을 해야 한다고 다른 이들과 비교한다. 하지만 이런 생각으론 천국을 가지 못한다. 모든 기준이 땅의 사람에게 있으면 사람의 눈치와 영광을 바라게 된다.

 

시간의 질량에서 밀리는 사람들이 일의 질량으로 평가를 받고 싶어 한다. 그래서 큰 교회를 짓고 싶어하고 많은 성도를 모으기 위해 미친 듯이 선교를 한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이미 시작이 틀렸다. 누군가를 이기기 위해 시작한 마음, 누구만큼 하면 된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도 품삯을 받고 포도원을 떠난다.

 

마음의 질량 값.

 

세상에 신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 세상이 공평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 악인이 득세한다는 사람에게 가르침을 주겠다.

 

포도원의 주인이 한 시간 일한 일꾼에게 왜 동일한 품삯을 주었을까?

 

천국은 마음을 품은 영혼이 들어가는 곳이다. 영혼의 나라이고 영생의 나라이다.

눈에 보이는 이곳은 천국의 아버지가 창조한 세상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세계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이다. 천국에 오류가 있다는 사실에 반기를 들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리스도의 세계는 천국과 다르다.

 

천국의 아버지 세계와 그의 아들의 세계, 그리고 성령의 세계가 다르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 배우는 세상은 어둠의 통치자들이 만든 세계이다. 그곳에는 음부나 무저갱, 불지옥이란 공간이 있다.

예수가 가르친 아버지 나라에 대해 아는 자가 없는 것이 안타깝다.

 

예수는 아버지의 나라 천국에 대해 말했다. 천국에 귀속되지 못하는 모든 것은 소멸하여 사라진다고 했다.

알곡과 가라지로 구분된다.

나중에 천국 아버지의 나라와 삼위일체의 오류를 설명해주겠다.

 

다시 천국 사람이 되는 방법을 이야기 하자면 천국은 육신을 통해 형성된 마음의 열매를 가지고 가는 곳이다. 육신은 죽어 흙으로 사라지고 영혼의 열매를 가지고 가는 곳이다.

 

요한복음 1장

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마음에 간사함이 없는 사람.

 

남을 속일 수 있어도 자신을 속이지 못한다. 자신을 속이지 않는 사람.

살아 있는 동안 일하는 시간 또는 일의 양은 영원한 천국에서 의미가 없다.

 

당신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교회에 있었습니까?

당신은 얼마나 많은 일을 교회에서 했습니까?

 

이 질문은 오류다.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이것이 답이다.

 

천국은 누구나 갈 수 있다. 돈과 상관없고 일하는 시간과 상관없이 어떤 처지와 형편에 상관없이 자유로운 마음과 진리를 알기를 바라는 소망이면 된다.

 

마가복음 4장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천국의 씨앗은 (예수의 진짜 아버지를 찾아야 한다. 예수의 진짜 복음을 배워야 한다) 그 모든 것이 작은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천국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누구에게나 주어진 기회지만 그 길을 가는 사람은 아주 적다.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교회가 가진 모든 역사, 교회가 가진 많은 재산, 교회가 가진 엄청난 교인들보다 선하고 깨끗한 당신의 마음이 가장 큰 값을 받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신은 가난하고 빈곤하여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불평하는 일이 있다면 예수는 이렇게 가르치고 있다.

 

마태복음 22장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기본이 없다.

예의가 없다.

자격이 없다.

너의 처소로 돌아가라.

 

 

 

 

'Heav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별에서 구원이 시작된다.  (0) 2024.02.10
구원이란  (2) 2024.02.08
How to get to heaven Part 2  (0) 2023.01.03
천국에 가는 방법 2편  (0) 2023.01.03
How to get to heaven Part 1  (0) 2022.11.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