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듣지 못하는 깊은 창세기 내용은 다음카페 요기에.
2025년 예수 재림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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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는 죄사함이 아니다. 1 대속물은 없다

 

* 유대교가 죄를 없애는 방법

 

야훼를 섬기는 유대교와 이슬람교는 죄를 신의 뜻을 어긴 행위로 규정하며, 죄의 고백과 용서, 속죄 의식이 체계적으로 발전해 왔다. 물론 기독교도 이에 포함되지만, 여기서는 구약 성경을 중심으로 다루고자 한다.

유대교에서는 개인이 죄를 지었을 때, 사람을 대신하여 동물의 피를 바치는 방식으로 죄사함을 받는다.

대표적인 제사의 예는 다음과 같다.

 

1. 속죄제 – 부지중에(실수로) 하나님이 금하신 계명을 어겼거나, 개인 또는 공동체가 죄를 깨달았을 때 드리는 제사. 죄인은 흠 없는 소, 양, 염소 또는 비둘기 등을 성소로 가져와 제물로 삼는다. 제물을 잡아 그 피를 제단에 뿌린다.

 

2. 속건제 – 하나님께 바쳐진 성물에 대해 부지중에 범죄하였거나, 이웃에게 피해를 주었을 때 드리는 제사. 주로 흠 없는 숫양을 제물로 바치며, 제물의 피를 제단에 뿌린다. 이웃에게는 피해에 대한 배상과 함께 오분의 일을 더하여 갚는다.

 

3. 속죄일 제사 – 1년에 한 번, 이스라엘 온 백성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드리는 특별한 제사. 대제사장이 자기 자신과 백성을 위해 수송아지와 숫염소를 속죄제물로 바친다. 지성소에 들어가 피를 뿌려 성소와 백성을 정결하게 한다.

 

죄인이 제물을 성소로 가져오면, 제물의 머리에 안수하여 죄를 전가시키고, 직접 제물을 잡아 피를 흘린다. 제사장은 그 피를 제단에 뿌리거나 제물의 일부를 불에 태운다.

 

동물의 희생을 통해 죄를 씻거나 신의 진노를 달래려는 제사는 고대 세계 여러 종교와 민족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유대교처럼 죄를 동물에게 전가하여 대신 죽게 함으로 죄를 용서받는다는 대속 개념이 명확하고, 제사 규정이 체계적으로 기록되고 발전된 종교는 유대교가 유일하다.

 

히브리서 9

18.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19.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두루마리와 온 백성에게 뿌리며

20.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21. 또한 이와 같이 피를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언약 체결과 성소 정결에서 피의 사용은 필수적 요소로 강조된다. 특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는 단언은, 율법 체계 안에서 죄 사함이 반드시 피의 수반을 필요로 했음을 명확히 규정한다. 이 구절은 죄의 정결뿐 아니라 언약적 질서의 유지를 위해서도 피가 핵심 매개로 작용했음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 구약 종교 체계 전반에 걸쳐 피가 지닌 정결의 효력과 근본적 원리를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다. 글쓴이가 보기엔 야훼는 이상한 신이다.

 

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그는 단 한 번 자기 몸을 제물로 드려 죄를 제거하기 위해 '세상 끝'에 나타났다. 대제사장은 해마다 제사를 반복하지만, 예수는 단번에 자기 자신을 드려 인류의 죄를 영원히 없앤 것이다. 결국 예수의 십자가 죽음은 반복이 필요 없는 완전하고 최종적인 희생이라는 뜻이라고 전한다. 히브리서 저자도 이 정도면 아는 게 없네.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수를 대속제물로 묘사하는 구절은 사울과 그 계열의 복음서들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예수는 스스로 죄를 대신지는 대속제물이 아니다. 이러한 식의 기록은 결국 예수는 잘 죽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만든다. .

 

예수의 십자가가 모든 인간의 죄를 대신한 대속물이라고 착각하게 된 이유는, 예수가 살아 있을 때 죄사함을 받으라고 직접 말했기 때문이며, 유대 종교가 오랫동안 죄의 구속에 침몰된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럼 신약성경에서 예수가 누구에게 죄 사함을 선언했는지 살펴보자.

대표적인 장면은, 예수가 "죄 사함을 받으라"고 말하자 중풍병자가 일어난 사건이다.

또 누가복음 7장에는 향유를 부은 여인이 죄인으로 묘사되며, 예수가 그녀의 죄를 사했다고 기록돼 있다.

하지만 이 여인은 실제 죄인이 아니며 누가복음 저자가 그녀를 의도적으로 비하하며 서술한 것으로 보이므로 이 기록은 제외해야 한다.

이제 남은 이야기인 간음한 여인의 사례를 살펴보자.

 

요한복음 8

7.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예수는 간음한 여인을 정죄하지 않는다. 그녀를 비난하거나 처벌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따라서 예수가 그녀의 죄를 사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녀에게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말하지만, 결국 여인은 돌아가 같은 행위를 했다고 주께 들었다.

 

교회는 예수의 십자가가 인간의 죄를 위한 대속물이며, 그가 흘린 피가 제단에 뿌려진 동물의 피를 대신한 것이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 죄란 없다.

 

천국의 아버지가 바라보는 죄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은 살인, 도둑질, 성폭행, 모함, 폭력과 같은 행위적 범죄가 없는 곳이다. 그러므로 아버지가 이것이 죄이니 너는 지옥에 간다고 판단할 기준 자체가 없다.

예를 들어 길을 다니는 수컷 고양이가 글쓴이의 손에서 밥을 받아먹는 암컷 고양이 세 마리와 교미해 새끼를 낳았다고 해서 그 수컷 고양이를 죄 고양이로 몰아 죽이진 않는다. 그저 이놈을 잡아 중성화 수술을 시켜야 하나 고민할 뿐이다.

 

천국의 아버지가 죄의 기준을 통해 인간을 평가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 죄의 기원.

 

그렇다면, 죄는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로마서 5

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지상을 창조한 엘로힘과 종교의 하나님 야훼가 기준을 정하기 전에는 죄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 창세기에 따르면 홍수가 끝난 뒤 가장 먼저 선포된 법은 피를 흘리면 그 피를 돌려받는다는 것이었다.

엘로힘은 인간에게 육식을 허용하며 살인하는 존재가 되도록 유도했다. 살인한 자는 흘린 피에 대한 값을 반드시 치르게 된다고 말했다.

 

야훼는 십계명으로 시작되는 율법을 선포하며 이러한 기준에 맞지 않는 행동을 죄라고 불렀다.

구약성경에서 라는 단어는 아담과 여자의 배신 장면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가인에게 여호와가 처음으로 이 단어를 사용한다. 히브리어 원어 חַטָּאת(ḥaṭṭā’t, 하타트)와 그 동사형 חָטָא(ḥāṭā’, 하타)빗나가다”, “과녁을 놓치다”, “실수하다라는 의미에서 유래했다고 perplexity.ai는 전한다. , 얄다바오트에게 가인은 빗나간 화살과 같고, 가인은 자기 행위가 실수로 인식된 것이다.

 

죄는 지상을 다스리는 엘로힘과 야훼에 의해 만들어진 개념이다. 먼저 엘로힘이 설정한 죄의 구속을 피하는 방법을, 야훼는 자기 백성에게 전한다. 그것이 바로 대속물 개념이며, 동물의 피를 대신 흘리게 하는 방식은 일종의 잔꾀에 해당한다. 이로 우리는 동물의 피를 흘리는 것이 인간에게 죄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유추할 수 있다. 실제로 예수도 먹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 못한다고 말했다. 결국 야훼는 엘로힘의 구속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자기 백성에게 가르쳐 그들을 자신의 구속력 아래 두고자 했다.

 

예수 이전에 등장한 세례 요한은 죄 사함을 외쳤다. 이는 야훼의 율법으로부터의 해방을 선언한 것으로, 자유인으로 인도할 구세주를 맞이하기 위해 신부가 단장하는 준비와 같다. 물론 이런 상징적 의미를 요한이 인식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예수는 이러한 상황을 울타리 안에 있는 양의 비유로 설명했다. 지상은 곧 혼의 감옥이다.

 

구원의 대상이 육이 아닌 혼이라는 점을 인식한다면, 죄사함이라는 단어는 의미를 잃게 된다. 혼의 몸이 간음이나 도둑질을 저지를 수는 없으며, 그런 행위는 모두 육체의 작용일 뿐이다. 혼은 지식을 통해 자신이 감옥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탈출을 원한다면 목자가 이끄는 길을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주인이 자기 양을 찾으러 왔는데, 그 누가 토를 달수 있단 말인가.

 

예수에게 죄사함이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개념이었다. 다만 유대 율법에 사로잡힌 이스라엘 백성에게 충격을 주고, 그로 인해 깨달음을 유도하려는 표현일 뿐이다. 이는 곧 야훼의 신보다 더 높은 권위가 지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리는 선언이었다.

 

야훼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죄사함의 방법을 알리는 방식으로, 그들이 다시 이스라엘 민족으로 윤회했다. 이스라엘 혼은 다른 혼의 인간들보다 더 오래 살아왔다는 의미이다. 그들은 살아 있는 동안 엘로힘의 법에 해당하는 죄를 벌금처럼 치르고 죽어갔다는 뜻이기도 하다. 결국 엘로힘이 심판할 근거 자체가 사라졌다는 말인데, 이런 결과를 예상했다면 그는 훨씬 더 복잡한 법을 만들어야 했을 것이다. 하하하.

 

엘로힘을 섬기는 가톨릭 교회는 이러한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중세에는 면죄부를 판매했고, 죄를 사하는 권한을 교황이나 사제에게 부여해왔다. 오늘날에는 이러한 권위가 고해성사의 형태로 유지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의 기독교는 왜 죄사함에 관련된 행위나 절차를 요구하지 않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예수의 피로 모든 죄가 사해졌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이다. 개신교를 이끄는 혼의 인간들은 이미 부활한 이스라엘 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부활한 144,000명이다. 계시록에 부활한 이스라엘 혼은 육신을 입고 있는 동안 저지른 악행에 대해 심판할 근거가 없다. 이들은 죽는 혼이 아니다.

 

다시 말해, 야훼는 지구에서 그를 섬기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려 했던 것이 아니라, 이미 부활한 이스라엘 혼들과 함께 얄다바오트의 하늘에 이르기를 소망했다.

 

* 예수의 가르침.

 

만일 죄사함이 예수에게 구원의 핵심 과제였다면, 그는 죄사함을 노래하듯 강조하며 그 절대적 중요성을 알렸어야 했다. 그러나 예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는 제자들에게 자신이 마시는 잔을 함께 마시라고 했고, 자신이 몸소 실천한 것처럼 가장 낮은 이의 발을 씻으라고 가르쳤으며, 각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마지막 당부를 남겼다.

 

자기 부정과 자기 십자가는 개인의 죄를 대신할 대속물 없이 온전히 자신의 행위를 자신이 감당해야 한다는 뜻이며, 유대인에게는 충격적인 선언이었다. 예수는 아버지를 믿는 사람이라면, 땅에서 유대인의 제사장이나 바리새인, 사두개인보다 더 나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곧 최소한 야훼를 섬긴 사람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구원의 최저 기준임을 의미한다.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 스스로의 선함과 의로움을 증명하며, 아버지의 선택을 바라며 살아야 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아버지의 선택에 합당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예수의 가르침을 다시 읽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당신의 실수나 행위를 대신해줄 대속물은 없다. 다만 예수가 남긴 지식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십자가를 죄 사함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2 대속물은 없다

 

* 전편을 이어

 

예수가 다시 세상에 올 때 세상은 이미 극우가 판을 치고 있으며, 사람들은 양과 염소로 나뉘어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예수의 재림을 알리는 징조로서, 양과 염소는 어떻게 구별되는 것일까?

 

앞서 언급했듯이, 유대교는 자신의 죄가 대속물을 통해 용서받는다고 믿는다. 이러한 개념은 종교적 상징에 머물지 않고 실제 현실에서 혼이 육신이 저지른 죄로 처벌받지 않도록 만드는 구조로 이어졌다. 야훼는 혼이 소멸하는 죽음을 피할 방법을 이스라엘 민족에게 알려주었으며, 이에 따라 유대인들은 이 땅에서 이스라엘 민족으로 태어나 다시 그 삶을 반복하는 윤회를 소망하게 되었다.

이러한 믿음은 오랜 세월 지속되었고, 그 결과 유대 민족은 더욱 강해지고 지속적인 생존력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그들은 엘로힘으로부터 직접적인 정죄를 받지 않는 특권적 위치에 놓인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애굽의 장자들이 죽임을 당한 사건이나 가나안 족속의 학살과 같은 행위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에게 그 책임이 묻히지 않았다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

 

육신으로 살면서 저지른 행위에 대한 처벌이 없게 되면, 악은 당연히 더 깊은 악으로 나아가게 된다. 이는 '가인의 벌은 일곱 배이고, 그 후손의 벌은 일흔일곱 배'라는 성경 구절과 유사한 의미를 담고 있다. 그러나 야훼는 이스라엘 민족 전체를 구원하려는 것이 아니었다. 그는 자신의 기준을 충족하는 144천 명만을 선택했고, 그들을 부활시켰다. 그 외의 사람들은 결국 혼의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세상에서는 악인이 더 득세한다라는 말이 있다. 실제로 악은 점점 더 강해지고 있으며, 혼의 반복된 윤회를 통해 더 많은 악을 저질러도 처벌받지 않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 결과, 사람들은 악인에게는 끝이 없다는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돈이 마치 구원의 전부인 것처럼 여겨지면서 돈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불법은 허용된다는 왜곡된 생각이 사람들의 행동으로 이어져 왔다.

 

그러나 사람들은 지상에 천국의 아들이 강림하여, 기존의 모든 법칙이 이미 깨어졌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예수는 인간이 땅에서 행한 행위를 통해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를 얻게 된다고 말했으며, 그렇지 못할 때 혼은 영생에 이르지 못하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된다고 경고했다. 한편, 그는 야훼의 영들이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지는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임을 알리고 떠났다. 그리고 예수는 선과 악의 마지막 결말이 드러날 때 재림의 날이 된다고 말했다.

 

* 극우가 많아지고 그들은 염소가 되어간다.

 

초대교회의 주된 교리와 전도 방식은 예수가 인간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를 지고 대속물이 되었기 때문에, 그를 믿는 사람은 죄가 없다고 전파한 것이었다. 또한 이러한 구세주를 믿고 따르는 자는 살아서 영생을 얻어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전했다.

 

초기 기독교가 주장한 예수가 인간의 대속물이란 교리는 엄청난 함정이다. 초대교회를 다스리는 신이 엘로힘과 야훼인 것을 알면 모든 것이 풀린다. 이들은 인간이 영생의 신이 되길 원하는 존재가 아니지 않는가. 인간은 지상을 다스리는 엘로힘과 야훼의 함정에 빠진 것이다. 예수가 떠난 자리에 세상의 임금이 다시 차지하고 사울이란 사람을 세워 히브리 율법을 거의 벗어나지 않는 야훼와 예수와 혼합된 종교가 만들어진다. 사울은 여호와의 메시아이다.

 

사울(바울)은 예수의 죽음이 인간의 죄를 대신한 희생이라는 사실을 전하기 시작했다. 그는 율법만으로는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오직 예수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만 구원을 받고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가르쳤다. 사울 자신도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만난 후 회개하고 예수의 부르심을 받아 사도가 되었다고 고백한다. 초대교회의 엄격하고 순수한 신앙은 중세로 넘어가면서 점차 약화했고 죄 사함을 돈으로 사고파는 면죄부의 관행이 등장하면서 교회의 심각한 부패로 이어진다.

 

중세교회는 죄의 용서를 위해 고해성사, 보속, 참회 등의 절차를 요구했으며, 이는 일종의 대속 개념과 연결되어 있었다. 면죄부 제도 또한 단순히 기도만으로 죄가 사해진다고 가르친 것이 아니라, 금전적 기부나 일정한 행위와 결합된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루터는 면죄부 판매와 그 신학적 근거를 강하게 반박하며, 죄 사함은 단순한 외적 고백이나 금전적 거래가 아니라 진정한 영적 회개와 믿음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면죄부를 사는 자들이 진정으로 회개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라며 면죄부에 의존하는 신앙 행위가 신자들을 미신에 빠뜨린다고 지적하면 오직 믿음으로만구원을 받는다고 강조했다.

 

오늘날 개신교는 종교개혁이 강조한 "오직 믿음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성경으로"라는 원칙을 여전히 신앙과 교리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이는 죄의 용서와 구원이 인간의 행위나 돈, 교회의 제도적 중재가 아니라, 예수의 십자가 대속과 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복음을 믿음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처럼 죄의 문제는 예수로부터 출발했고 결국 다시 예수에게로 돌아왔다.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예수에 대한 믿음과 십자가의 대속으로 이미 구원을 받았다고 여기게 되면, 자신의 행위를 성찰하지 않게 되는 일이 벌어진다. 즉 살아서도 벌을 받지 않고 죽어서도 벌을 받지 않을 것이라 믿게 되면 악은 점점 더 깊은 악으로 나아가게 된다. 믿는 자들 가운데 일부는 자신의 악한 행위로 인해 마음 깊은 곳에서 불편함을 느끼면 그것을 헌금이라는 형태로 보상하려 한다. 그들은 자신의 재물 일부를 교회에 바침으로써 죄에서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믿는 듯하다.

 

마태복음 5

25.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사람에게 행한 악을 예수의 이름과 교회에 바친 돈으로 해결되었다고 믿으니, 악은 더 깊은 악으로 빠져든다. 인간이 육신의 행위로 한 악은 육신의 처벌을 당연히 받아야 하지만 이런 처벌을 피한 사람은 혼이 그 악을 감당하여 벌을 받아야 했었다. 그러나 이런 이치를 모른 사람들은 살아서 지은 죄는 예수 안에서 모두 용서를 받았다고 착각하여 스스로 의로워지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다. 이렇게 인생을 살다 죽은 혼은 다음 윤회에서 더 사악해지고 간교해졌다.

 

판결하는 자를 만나기 전에 고발당하지 않게 모든 것을 풀고 갚아야 한다. 이런 심판과 구원이 2,000년이 걸렸으니, 사람들은 심판이 없다고 착각한 모양이다.

 

믿는 자들이 악을 행해도 처벌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그들은 더욱 악한 방법을 통해 자신의 영화를 추구하며 삶을 소비할 것이다. 이는 마치 주인이 없는 포도원에서 마음껏 먹고 마시며 악을 저지르던 청지기나 품꾼들로 결국 주인이 돌아오자 쫓겨나는 것과 같다. 오늘날 교회가 믿고 섬기는 야훼 또는 엘로힘 하나님은 지구라는 농장을 관리하는 청지기에 불과하다. 이렇게 이들은 점점 더 염소가 되어간다.

 

* 예수의 죽음이 구원이라 믿는 교인은

 

교회는 처음에는 미숙했고, 그다음에는 타락했으며, 이어서는 성결해지기를 원했지만, 마지막에는 극단으로 치닫게 되었다. 믿는 자들 율법에 따라 죄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특히 예수가 지상에 온 이후, 인간 내면에 뿌려진 천국의 씨앗, 혹은 겨자씨로 비유된 생명의 빛은 우리 안에서 양심과 도덕이 되어 행위를 제약하게 되었다. '내가 이렇게 살면 안 되지', '저 사람이 저렇게 죽어선 안 되지', '아이들이 죽음에 이르다니'와 같은 생각이 떠오르며 개인의 고통이나 죽음, 약자가 강자에게 고통받는 일들이 우리 눈에 거슬리고 참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것이 예수가 인간에게 준 빛으로 나아가는 참회의 길이다. 그러나 초대교회의 신자들로부터 2000년이 지난 오늘날의 교회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이 마음 깊은 곳에서 비추는 이 빛을 외면한 채 예수의 이름과 십자가로 죄 사함을 받았다고 믿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의 행위를 성찰하지 않았으며 결국 '극우'라 불리는 가장 끝단에 이르게 된다.

 

초대교회는 예수의 십자가와 피를 팔아 장사를 했다. 중세교회는 죄의 문제를 돈으로 사고파는 일을 했다. 그리고 지금 교인들은 헌금으로 그 일을 대신한다. 교인들이 자기 행위의 악을 대하는 방법을 보면 참혹하다.

 

예수의 제자들 이후, 믿는 사람들이 주장한 예수의 십자가 구원이 과연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을까? 절대 그렇지 않다.

 

육신으로 저지른 죄는 육으로 처벌받거나, 진정한 참회를 하거나, 피해자에게 직접 배상해야만 온전히 해결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신자는 이상하게도 열 가지의 악을 저질러도 그중 하나만 드러나면 처벌을 받고 설령 드러나더라도 그 처벌조차 피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이들이 과거에는 왕과 귀족, 기득권자였고, 오늘날에는 돈이 많은 재벌이나 정치인이라 불리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자신이 땅에서 저지른 행위의 결과를 고스란히 짊어진 채 죽으면 혼의 몸이 심판을 받아야 마땅하다. 하지만 땅을 다스리는 신이 그들의 죄를 없는 것으로 여기므로 그들은 책임을 면했다. 그 결과, 악을 행한 자들은 다음 생에서 더 큰 악으로 윤회하게 되었고 그렇게 점점 더 왼편으로 치우쳐 가게 된다.

 

가톨릭교회(로마 가톨릭)의 기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 특히 사도 베드로를 초대 교황으로 시작된다. 교회는 1세기 예수의 제자들이 세운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연속으로 2세기 초 '가톨릭'이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한다. 이렇게 유럽에서 먼저 믿은 사람들이 예수의 십자가를 대속물로 사용하며 스스로 돌아보는 생을 살지 않는 사람들이 점점 더 왼쪽으로 가는 생을 윤회하여 결국 염소라 불리게 된다.

 

개신교는 16세기 초 유럽에서 일어난 종교개혁으로 개신교가 미국을 이주하는 기간을 거치는 동안 예수의 이름과 십자가의 교리는 인간을 스스로 돌아보는 때를 놓치고 그들도 점점 더 왼쪽으로 가게 되었다.

 

한국에는 19세기 말 개신교가 전파된다. 이후 한국에서 예수를 믿은 사람들은 자기의 악한 행위에 대한 책임을 예수가 대신 진다고 믿는 이들과 예수의 희생을 본받아 바른 삶을 살고자 한 이들로 나뉘게 되었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악을 저지르고도 처벌받지 않는 사람들과 예수를 알고 사회와 국가, 공동체를 위해 자기를 희생한 사람들로 극명하게 갈려진다. 이러한 구분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한국도 이렇게 짧은 기간 동안 교회 교리는 이상하게 전파되고 이렇게 급진적으로 극우와 된 원인에 인간의 윤회를 모르면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한국은 생명의 마지막 발로로 영적인 가뭄 가운데 유일하게 자발적인 생수가 흘러나오는 곳이기 때문이다. 다른 민족의 전생을 지닌 특히 일본인으로 산 혼의 인간이 한국에 윤회했고 야훼의 부활 백성이 한국을 장악하려고 한국인으로 태어났다. 이렇게 한국교회가 극우화가 빨라졌다.

 

지구는 온통 염소와 양으로 자신을 증명하는 경쟁을 벌이는 모습을 보인다. 이것은 예수의 재림이 가까워졌음을 의미한다. 예수는 재림의 순간에 염소와 양을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염소와 양으로 나뉘어 있는 상태일 때 이 땅에 오신다는 것이다. 이때 한 무리는 왼쪽으로 다른 한 무리는 오른쪽으로 나뉘게 된다. 이것은 세상의 종말이나 지구의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 점점 양이 되어가는 사람은

 

그렇다면 양은 어떻게 오른편으로 가게 되는가? 그것은 예수가 인간에게 뿌린 천국의 씨앗을 받은 사람들 가운데, 내면의 빛이 발현되어 그것을 감추지 못한 이들이다.

이들은 이웃이 억울한 일을 당하면 함께 외치며 저항하다가, 지주의 몽둥이에 맞아 고통 속에 죽는다. 나라가 망했을 때는 나라 없는 민족이 될 수 없다며 낫을 들고 싸우다 죽는다. 누군가는 마녀로 몰려 누명을 쓰고 희생당하지만, 또 어떤 이는 자신의 희생을 통해 이웃과 공동체를 살리며 생을 마감한다. 그렇게 이름 없는 이들의 몸부림 속에서, 빛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살아 움직인다.

 

이처럼 삶을 살아낸 사람이 죽음에 이르게 되면, 그 혼은 다음 생의 더 큰 대의와 더 많은 사람을 구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육신으로 살아 있는 동안의 삶은 짧지만, 그 속에서 발현된 빛은 더욱 강렬해진다. 혼의 내면에서 자라난 빛은 점점 강해지며 마침내 하나의 나무처럼 단단하게 뿌리를 내린다. 이들은 점점 더 오른편을 향해 나아간다.

 

한국은 한때 악한 대통령과 무속 신앙에 의해 파괴되었지만, 이를 다시 빛의 나라로 세우려는 이들의 외침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이러한 모든 기준의 중심에는 이재명이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재명은 마치 십자가에 달린 기준과 같은 존재다. 그를 옳다고 인정하는 자는 양이요, 그를 죽이려 하거나 반대하는 자는 염소로 구분되는 마지막 분별의 시점에 와 있다. 이는 스스로 의로움을 증명하지 못한 자들이 맞이하는 최종적인 키질과도 같다. 키질하면, 무거운 알곡은 아래로 떨어지고, 가벼운 가라지는 바람에 날려 자연스럽게 분리된다.

 

믿는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교회에 바친 헌금을 죄 사함의 대속물처럼 여기며 위안을 얻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에게는 진정한 회개의 기회가 사라진다. 누군가는 수천억 원을 벌기 위해 저지른 악을 덮기 위해 백억 원을 기부하고 또 다른 이는 십억 원을 교회에 바친다. 이처럼 헌금을 통해 회장은 목사의 축복과 장로에게 죄 사함이라는 안부를 받는다.

 

행위의 악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혼의 생이 다하는 마지막까지 차곡차곡 지금도 쌓아져 가고 있었다.

 

마태복음 25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예수의 재림이 있기 전, 모든 인간은 이미 양과 염소로 나뉘어 살아가고 있다. 이때 염소는 왼편으로, 양은 오른편으로 정렬시키는 이가 바로 재림주이다.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오른쪽의 양은 아버지 나라를 상속받게 된다.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의인은 생의 윤회 동안 자신의 내면에 있는 빛을 따라 주리고 헐벗은 자들을 도우며 살아왔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지극히 작은 자에게 행한 그 모든 행위로 인해 인간은 스스로 양이 되기도 하고 염소가 되기도 한 것이다. 예수는 어디에서도 헌금이나 교회 건축 혹은 성직자의 섬김을 통해 구원에 이른다고 가르친 적이 없다. 오히려 그는 누구든지 높은 자가 되려면 모든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자기 행위의 대속물은 없다. 오직 예수가 전한 가르침만 남을 뿐이다.

교회와 다른 성경 이야기.
2025년 예수 재림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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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의 입의 무게

 

마태복음 15장

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예수는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했다. 반면에 입에서 나오는 것으로 사람을 깨끗하게도 한다. 예수는 입으로 정결케 하는 유대 선생을 만나지 못한 모양이다.

 

국민은 100명이 모여도 입이 되지 못하고, 1000명이 모여도 입이 되지 못하고, 100만 명이 모여야 겨우 입이 되는 것을 목격한다. 유명한 연예인의 말과 국회의원의 말은 TV를 통해 쉽게 전해진다. 사람마다 입의 무게가 다른 모양이다.

 

윤석열이 저지른 일은 국민을 죽이는 일이요, 의를 무너뜨리는 일이며, 국민이 지킨 나라를 자신의 사유물로 만드는 일이었다. 그 일에 관여한 모든 사람은 반드시 책임을 물어 처벌해야 한다.

 

국민의 이 일을 바로잡기 위해 계엄 불면증에 시달리고, 주말과 평일을 아스팔트 위에서 지낸다. 국민 100만 명이 입을 모아야 겨우 정치가 반응하는 모양이다. 국민 머리 위에 왕처럼 신처럼 군림하는 헌법재판관을 주가 그냥 지나칠 리 없다.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과 유명인의 한마디는 국민 100만 명보다 더 큰 영향력을 주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이승환의 입은 천만 국민의 기쁨이고 위로였다.

 

주께서 세상을 무엇으로 심판할까?

한 개를 가진 자에게 하나를 받을 것이고

두 개를 가진 자에게 두 개를 달라 말할 것이며

백 개를 가진 사람에겐 백 개의 소출을 요구하지 않겠는가.

 

주는 입의 무게만큼 많은 값을 요구한다. 글쓴이는 국민 MC, 국민 가수, 국민 배우란 말을 싫어한다. 계엄이 선포되고 국민은 자기를 희생하여 나라를 지키겠다는 결의를 하는 중에 강아지 생일 파티를 한 이가 있다. 그는 자기의 말에 무게가 얼마나 몰랐거나, 돈과 유명세로 교만해졌을 것이다. 글쓴이는 오래전부터 싫어했고,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예수는 입의 무게만큼 의를 요구할 것이며, 그 소출을 드리지 못하는 자는 구원에서 탈락시켜 어두운 곳으로 쫓아버린다. 그들은 곧 있을 예수의 나라를 기대하거나 소망하지 않으니, 눈과 귀로 주의 나라를 보는 일은 없다.

 

누가복음 21장

2. 또 어떤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3. 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9장

20.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전국에 산불로 정신이 없는 이때, 유명인이 산불기금으로 돈을 기부했다는 이야기가 인터넷 여기저기 실린다. 많이 가진 자가 재산의 적은 일부분을 기부하는 것으로 의를 쌓았다고 기대하는 것은 욕심이다. 물론 그들이 예수가 약속한 나라를 받길 기대하거나 소망하지 않을 것이지만, 글쓴이는 알길 바라는 사람에게 가르친다. 땅에서 얻은 것으로 하늘나라를 상속받길 원한다면 최소한 자기가 가진 재산의 90%는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줘야 천국의 아버지가 쳐다볼까 말까 할 정도이다,

 

땅의 보화로 하늘의 보화를 사는 일은 없다. 왜냐하면 이 일로 사람의 칭찬이 따를 것이며, 유명세는 더 해지고 브랜드의 가치는 상승한다. 체면도 위신도 깎이지 않는 일에 돈을 기부한 사람이 얻을 예수의 칭찬은 없다.

 

요한복음 6장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육신의 몸이 영생에 이른 것이 아니다.

 

이승환은 고소 고발의 협박과 악플에 시달려도 초연하다. 그를 만날 일은 없지만, 주가 그를 칭찬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자기희생으로 자기 삶을 내어주고 의를 증명해 보인 사람이다.

 

돈과 권력으로 사람을 측정하는 일은 이제 없어지는 날이 올 것이다.

 

혹 글쓴이에게 재난을 도운 사람에게 욕하지 말라고 한다면, 당신은 나와 상관없으니, 이곳을 떠나라.

눈과 귀가 있어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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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화려한 생을 사는 사람을 부러워 말라. 그들은 마지막 생을 사는 자들로 영원한 죽음이 그들을 기다린다.

 

윤회를 모르면 구원을 논하기 어렵다. 육신은 태어나 죽고 흙으로 돌아간다. 혼의 몸은 육신의 생보다 수명이 길다. 혼이 영생의 영으로 변화를 입으면 구원에 이른다. 교회에서 말하는 영혼이란 없다. 죽음이 있는 혼의 몸이나 영생의 몸이 있을 뿐이다. 혼과 영은 다른다.

 

예수가 거듭 태어나야 한다고 말한 것을 기억하라.

혼은 여러 번 육신의 생으로 살다가 죄와 의의 삶으로 마무리된다. 혼의 죽음은 우주에 에너지가 흩어지는 것으로 바벨탑의 사람들이 흩어짐을 면하고자 높은 하나님을 찾은 것을 읽어보라.

 

교회에서 섬기는 여호와는 선하지도 의롭지도 않다. 여호와는 히브리 유목민의 신으로 사악하며 폭력적이고 편협한 신이다. 예수가 우리에게 가르친 천국의 아버지를 찾아라. 그러면 혼의 죽음을 면하리라.

세상에 진리를 아는 자가 없으니 인생이 어찌 될지 안타깝다.

 

육신의 생이 화려하고 풍요로움이 넘치는 사람은 대부분 마지막 생을 사는 사람으로 육신이 죽으면 혼의 죽음도 맞이한다. 세계적인 가수, 운동선수, 돈 많은 자동차 사장 등 모두가 여기에 해당한다. 화려함은 곧 마지막을 의미하는 것이다.

 

혼이 태어나 처음 육신의 몸을 입은 순간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경험은 강한 의지로 마지막엔 가장 자극적인 삶을 선택한다. 이처럼 화려한 사람이 넘쳐나는 시대는 없었다. 이 모든 것은 우주의 겨울이 오고 있음 의미하면 이를 마지막 추수라 부르는 예수의 재림을 말한다.

 

진실을 모르는 자는 파괴되고 화려한 육신이 늙고 병드는 순간까지 내면의 혼은 철저히 외면받게 된다.

어찌 육신의 화려한 인생을 부러워하겠는가.

 

화려함은 절정을 말하는 것으로 곧 어둠이 닥쳐온다. 그들에겐 기회가 없음이다.

예수 가르친 진짜 진실을 듣길 바란다. 교회는 속이는 자요, 거짓말하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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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 대통령이 되는 순간, 글쓴이가 받은 계시는 그가 쓰레기차란 말이었다. 대선 때 윤**이 당선되는 순간 머리를 박고 기도하는 중 받은 계시로 그가 대한민국의 쓰레기를 담아 떠난다고 글로 옮겨 놓았다. 이전 글 새로운 1년과 이재명’, 인스타 구제주의 전언참조.

 

대한민국이 선택받은 이유는 다음에 가르쳐 줄 것이다. 한국의 현 상황을, 꿈을 통해 본 것을 민주당 후보 공천 기간 꾼 3가지 꿈에 남겼다.

 

지금 한국에는 일반인이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대통령은 국민을 죽이라는 명령을 하고, 그의 말을 지지하는 교회와 사람들이 거리에서 소리를 치고 있다. 머리에 총을 맞아도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겠다 싶은 일이며, 이들의 논리는 지나가는 개가 웃을 정도이다.

 

글쓴이는 꿈을 계시로 받지 않는다. 그러나 총선 당시 계속되는 꿈이 기억에 남아 기록하였고 꿈과 같이 구석구석까지 벌레가 득실거리는 한국의 모습을 보고 있다. 주의 강림이 있기 전, 사람 속에서 양과 염소를 가르고 알곡과 가라지를 분류하여 먼저 가라지를 불에 태운다는 말과 같이 이제는 중간은 없다고 이미 말했다. 중도, 중용, 중간 등 이런 말은 글쓴이는 아주 싫어한다. , 진실, 진리, , 절대다수의 공의란 말이 대체되어야 하며 머리 좋은 놈이 굴리는 말 바른 소리는 입을 찢어 놓아야 한다.

 

죽음과 삶의 중간은 없다. 빛이 강해지면 그림자의 경계는 더욱 짙어진다. 오직 빛과 어둠만 보일 뿐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죽이려는 자와 그를 막아서는 국민이 존재할 뿐 중간은 없다. 너희는 어디에 설 것인가?

2024년부터 1년이 극렬해질 것이며 2025년은 대대적인 청소가 시작된다고 보았다.

 

글쓴이는 이 모든 일이 34일 아니면 54일 전에 정리가 되길 바란다. 물론 대한민국을 청소하는 일은 몇 달 만에 해결되지 않겠지만, 국민이 진실을 대면한다면 나머지는 시간문제이다. 그럼, 왜 이런 일이 2025년에 일어나는지 설명하겠다.

 

1948년 팔레스타인 지역에 이스라엘이 국가 건립을 선포했다. 1948년은 대한민국에 이승만이 국가를 설립했다는 개소리를 하는 국민이 있다. 어릴 적 교회에서 들은 이야기로 한국은 제2의 이스라엘 민족이며 여호와의 왕국이란 말을 했다. 그런 이유로 한국에서 메시아가 재림한다고 가르쳤고, 많은 적그리스도가 넘쳐나는 곳이 되었다.

 

유대인이 섬기는 여호와는 예수가 가르친 천국의 아버지가 아니다. 그들은 자신이 섬기는 여호와의 이름을 더럽혔다는 죄목으로 예수를 십자가에 죽였다. 여호와는 히브리 유목민의 신에 불과한 반쪽짜리 신인데 예수의 가르침과 여호와의 경전을 뒤섞어 전 세계를 전해지면서 전쟁과 거짓 진리가 넘쳐나게 되었다.

 

여호와는 유대인을 버리고 개신교로 옷을 갈아입고 미국이란 새로운 왕국을 건립한다. 이 과정에 많은 유대인이 죽었고 그들은 나라 없이 떠돌게 된다. 이것이 신이 그 백성을 버렸단 결과물이다. 신이 유대인을 보호하고 있었다면 그런 엄청난 살인은 자행되지 않았을 것이다. 글쓴이 성경의 기본을 참조하길 바란다.

 

계시록은 여호와의 계시이며 예수와 상관없는 내용이다. 예수가 세상에 자신을 들어내는 순간 여호와는 사망이 이른다. 지상에서 모든 이권을 빼앗긴 여호와가 부활하여 이스라엘 144,000명과 함께 지상에 강림한다는 내용이 계시록의 핵심이다.

 

이스라엘 144,000명의 부활은 지상을 장악한 짐승이라 말하는 신과 사탄을 대적하여 싸우는 군사로, 결국 재림하는 예수를 막아설 군사들이다. 이 숫자를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의 숫자로 가르치는 교회는 심판을 받을 것이며 먼저 신천지 이만희가 심판을 받게 된다. 그는 가짜다.

 

계시록의 666은 시간의 666년으로 지상을 장악한 다른 신과 사탄이 왕 노릇을 하는 기간을 의미하며 이 시간의 해석은 다니엘이 예언과 계시록의 예언을 참고하길 바란다.

 

다니엘이 계시를 받은 해가 BC 572년으로 12장에 나오는 날수를 1년으로 환산해 합치면 된다.

 

572+1260=1832년은 AD 688년이 된다.

688+1290=1978

688+1335=2023

1978~2022년까지 여호와의 적그리스도 출현 44

1978+22=2000

2000+22=2022

 

688년이 왜 666년이 되었는지 글을 읽어보라 길어서 설명하기 싫다.

 

왜 올해가 한국이 여호와로부터 독립인지 설명한다. 여호와는 이미 개신교로 옷을 갈아입고 미국이란 국가를 건립했다. 그렇게 철 지난 이스라엘 국가를 다시 팔레스타인 지역에 건립하도록 허락한 것은 지상의 인간을 속이려는 거짓말이다. 신이 거짓말을 한다는 사실에 놀라운가?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도 거짓말쟁이 겁쟁이며 야곱도 거짓말쟁이로 사악했다. 교회는 여러 가지로 속이는 거짓말을 잘도 한다. 그 아비 그 자식들이다.

전**이 제주항공 사고를 하나님이 사탄에게 허락한 것이라 말하는 것을 보니 자신이 섬기는 여호와가 사탄의 우두머리라 시인하는 꼴이다. 옳다. 여호와는 사탄과 손을 잡고 지상을 장악하려는 악한 신이다.

 

여호와가 가장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존재가 예수이다. 예수의 재림이 예언된 한국을 영적으로 장악하려는 시도가 1948년 시작되었다. 미국을 중심으로 이승만이란 악인을 통해 교회는 악의 중심에 섰다. 왜 교회가 친미 친일인지 역사 공부를 좀 하길 바란다.

 

2025년은 한국이 여호와의 영적인 구속에서 해방되는 해로, 교회의 모든 악이 드러나며 종교 집단은 한국에서 사라지게 된다.

 

대한민국 독립기념일은 3월 1일이며, 대한민국의 건국일은 음력 10월 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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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이름도 이상하다. 그가 총에 테러를 당하는 모습을 보며 왜 그가 살았는지 궁금했다.
트럼프에 관한 돈, 정치, 여자에 이르기까지 여러 이야기가 있는 모양이다. 몹시 나쁜 놈이라 말한다.
트럼프의 영화도 개봉되어 더 나쁜 놈으로 소문이 나는 모양이다.
 
트럼프가 테러에 죽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지, 그냥 그 사람의 운이 좋은 것인지, 아니면 주가 개입한 일인지 궁금했다.
 
윤석렬 공천 개입으로 정신없는 10월 31일 한국에서 외교 전문가의 말이 유튜브에서 흘러나왔다.
트럼프는 전쟁을 아주 싫어한다. 피가 낭자하게 흐르는 것을 싫어한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전격 출연해 “내가 대통령이었다면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나라면 24시간 내로 전쟁을 끝내겠다”고 말했다.)과거 인터넷 신문.
 
주의 대답은
 
“트럼프가 인생을 아주 더럽게 살아 죄가 크다고 쳐도 그의 한마디로 전쟁을 하루빨리 종식한다면 죽음에서 살아나는 사람이 수백 수천 수만이 되는데 그럼 그가 죄인이냐? 의인이냐?”
 
옳소이다. 그는 의인입니다.
 
창세기 9장
5.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6.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살인은 히브리 유목민의 율법이 있기 전 선포된, 인간을 구원에서 멀어지게 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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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로 장사하는 자의 말을 믿지 말고 진짜 예수의 가르침을 들어라.
 
구원은 육이 아닌 내면의 혼이 영생의 영으로 거듭나면 받는 구세주의 축복이다. 예수는 인간이 살아서 어떻게 해야 구원에 이르는지 가르쳤지만, 종교 팔이 하는 자는 예수의 가르침을 뒷전으로 숨기고 히브리 경전과 사울 서신을 설교하는 일에 열중한다. 그들이 구세주의 가르침을 뒷전에 두는 것은 그의 가르침은 어렵고 돈이 안 되기 때문이다. 종교를 팔아 육신의 배를 채운 사람은 곧 심판에 이른다.
 
구원의 시작은 예수와 그가 가르친 천국의 아버지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천국의 아버지는 구약의 여호와를 넘어선 존재이며, 유대인의 하나님이 아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구원에 이르는지 보자. 예수는 자신이 떠날 것을 알고 남겨진 사람들을 위해 목자로 베드로를 선택했다. 베드로는 예수와 함께 천국에 가지 못하고 나머지 공부를 하는 재수생과 같은 입장이었다.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베드로를 칭송하지만, 실상은 요한과 마리아, 도마, 빌립과 같은 제자보다 수준이 한참 낮았다. 다른 제자는 예수와 함께 천국의 거처로 옮겨가지만, 그는 지상에 남겨진 대표적인 인물이다. 예수의 부활 때, 어린양을 먹일 것을 베드로에게 강하게 언급한 장면을 기억하라.
 
마태복음 3장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천국의 문은 인간사에서 예수가 세례를 받는 이때 유일하게 열렸다. 지금도 닫혀있으며, 그 문을 열 수 있는 존재는 재림하는 구세주뿐이다. 여호와는 천국의 아버지가 아니다. 히브리 유목민의 신으로 악하고 어리석다.
예수가 세례를 받는 순간 천국의 문은 열렸고 천국의 아버지와 예수가 선택한 사람만이 그 문을 통해 구원을 받게 되어있었다. 그러나 열려있는 천국 문을 침략하려는 어둠의 세력이 나타났다.
그 원인에는 세례 주는 요한의 배신이 있다.
 
마태복음 11장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13.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요한의 배신으로 구세주는 홀로 지상에 있는 어둠의 세력을 상대해야 했으며 결국 죽음에 이르는 일이 벌어졌다. 요한의 배신으로 사탄에게 40일 동안 고난을 받은 사건을 기억하라. 요한은 천국 문을 지키는 수문장과 같은 존재였다. 글쓴이의 성경의 기본을 읽어라.
 
금은보화가 가득한 집에 대문이 열려있고 그 문을 지키는 군사가 없다면 그곳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라. 천국을 탐하는 악한 영들이 빼앗으려 하니 예수는 급히 지상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이 사건이 예수가 공생애 기간을 4년도 채우지 못하고 죽은 근본적인 원인이다. 예수와 사랑하는 몇 명의 제자가 천국에 들어가고 그 문은 굳게 닫혀버렸다. 예수가 떠나기 전에 다시 지상에 강림하여 가라지를 태우고 알곡은 곳간에 들인다는 약속을 했다. 이것이 두 번째 인간에게 열리는 천국의 입성이다. 예수의 재림은 양과 염소를 가르는 일이요, 열매 맺지 못한 가지를 불태우는 일이며, 의롭고 충성스러운 자녀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마지막 여정이다.
 
마태복음 16장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이 사건이 실제 있었는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많다. 왜냐하면 베드로는 믿음이 적고 말이 많으며 혈기가 넘치는 사람으로 예수를 부인하는 장면도 나온다. 이 사건을 설명하면, 지상에 남겨질 베드로에게 답을 알려주고 다시 예수가 올 때까지 어린 양을 잘 양육하라고 천국의 아버지가 억지 계시를 주신 것이다.
베드로가 결코 훌륭해서가 아니라 따라오지 못하는 자 중에 머리로 세운 것이란 뜻이다. 18절은 설명이 긴 연고로 다음에 가르친다.
 
마태복음 16장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짧게 끝난 예수의 공생애는 남겨진 이들에게 엄청난 슬픔이었다. 그들을 이끌 목자로 베드로를 세웠고 예수가 떠나면 닫힐 천국의 문을 여는 비밀을 가르쳤다. 그것이 위의 내용으로 베드로가 땅에서 의와 선과 공의를 베푸는 만큼 천국에 가까이 이를 것이요, 살인과 거짓과 탐욕과 비난을 하는 만큼 천국에서 멀어진다고 말했다. 그럼, 베드로는 구원을 받았을까? 마지막 가톨릭의 교황이다. 놉.
 
믿는 사람들이 땅에서 선과 의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이 이치를 몰라 악을 행하고 종교적인 이기심에 타인을 배반한다. 아무리 열심히 예배를 보고 많은 돈의 헌금하고 기도해도 절대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선교에 목숨을 거는 사람의 비유는 소경이 소경을 안내하는 것이라 말한 예수의 가르침을 기억하라. 결국 모두가 구덩이에 빠져 죽는다는 말이다. 교회에서 가르친 교리로 천국에 간다는 말은 예수의 가르침엔 없다.
 
마태복음 5장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땅에서 지은 죄는 땅에서 풀어야 한다. 사람을 죽이고 때린 교인이 가톨릭 성직자에게 고백한다고 죄가 사해지는 것이 아니다. 이 얼마나 꼴사나운 일인가? 폭행을 당한 사람은 따로 있고, 사기를 당한 사람은 피눈물을 흘리는데 입으로 몇 마디 한다고 죄가 없어진다고 가르치니 종교를 파는 사람의 머리가 참으로 비상하다.
 
예수는 분명히 땅에서 일어난 일은 땅에서 풀어야 한다고 가르쳤다. 사람에게 지은 죄를 구세주가 사해주는 일은 없다. 다만 구약의 여호와가 만든 율법의 구속에서 인간을 해방하기 위해 병자에게 “죄 사함을 받아라.”라고 말한 것이다. 예수가 병자에게 말한 죄 사함은 많은 의미가 있다. 긴 이야기라 다음에 전한다.
 
글쓴이의 어린 시절, 그러니까 중학교를 막 입학한 첫 번째 체육 시간이었다. 교사가 교실에 들어왔고 첫 수업을 받는 아이들은 늘 그렇듯 소란스럽고 정리가 안 돼 있었다. 교사가 학생 하나를 불렀다. 그리고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가했다. 이 글을 쓰는 순간조차 싫을 정도이다. 영문도 모른 채 폭행을 당한 아이는 글쓴이 이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교사는 나와 같은 동네에 사는 교회의 집사였다. 글쓴이가 교회와 교인을 신뢰하지 않는 이유 중에 그 교사도 포함되어 있다.
 
글쓴이에게 구세주가 그를 용서할 것인지 묻는다면 아니라고 말할 것이다. 내가 그를 용서하지 않아 내가 지옥 가는 일은 없다. 내가 용서하고 사랑하고 긍휼을 베풀 대상은 아버지의 선택을 받은 자녀로 구세주의 가르침으로 선과 의를 위해 노력하는 그들이다.
양의 탈을 쓴 이리는 용서의 대상이 아니라 피하고 멀리할 사람들이다.
 
상처를 받거나 폭행을 당한 대상이 어린아이라면 더욱 용서하는 일은 절대 없다. 예수가 어린아이를 잘 보살피라고 한 말을 기억하라. 베드로에게 맡기고 간 어린 양을 기억하라. 인간은 윤회를 거듭하고 오직 육신으로 진리를 깨우친다. 영적인 세계에 진리가 전해졌다면 이미 그곳은 파괴되고 없어졌을 것이다. 글쓴이의 창세기를 읽어라. 예수가 떠나고 태어날 아이와 2025년에 태어날 아이 속에 빛의 자녀가 있다. 다시 말하지만, 앞으로 태어날 아이 내면에 어떤 영혼이 있을지 모른다. 아이를 아끼고 사랑하라.
 
인간의 분류도 다양하다. 국가별, 피부 색깔별, 유전적으로 다양하게 분류한다. 마찬가지로 혼의 인간도 한 가지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창세기 아담의 이야기를 보라. 에덴에서 시작된 네 개의 강은 혼의 인간이 네 종류에서 시작되었다는 말이며, 예수가 씨를 뿌린 밭이 네 가지인 것도 혼의 종류가 크게 네 가지란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면 죄를 당한 사람에게 용서와 참회를 빌지 않고 판사에게 선처를 구하거나 용서를 비는 일이 일어난다. 어이없고 웃기는 일이다. 땅에서 지은 일을 땅에서 풀지 못하거나 판결을 굽게 한 판사와 죄인은 구세주의 심판을 받는다.
 

 

참회는 당사자에게 받아야 한다. 목사나 신부에게 입으로 나불거리는 말과 몇 마디의 중언부언하는 기도로 해결되는 일은 없다. 때가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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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보이는 육과 내면의 혼으로 이루어져 있다.

 

요한복음 3장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육과 혼과 영의 개념을 모르는 제자들과 성경을 해석하는 이들로 인해 혼돈이 생겼다. 인간은 먼저 혼의 아담이 창조되고, 그 다음에 짐승의 몸이 만들어진다.

 

창세기 3장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혼의 아담이 보이는 지상으로 쫓겨날 때 짐승의 육체를 입게 된다. 아담은 영생의 영으로 창조된 것이 아니다. 필요조건에 의해 영생을 하거나 우주의 에너지로 흩어지는 혼으로 창조되었다. 그 전제는 창조주의 말에 절대복종하며 영광을 돌려야 한다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혼은 두 가지로 나눠진다. 땅에서 소멸하는 짐승의 에너지가 있고, 즉 고양이의 별은 없다. 반려동물과 살아있는 동안 행복하길 바란다. 인간의 혼은 영적 세계를 넘나들며 윤회를 거듭한다. 최대 1000년의 기간 동안 혼이 영생의 영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소멸이란 죽음을 맞이한다. 지옥이나 새 예루살렘 성전과 같은 단어는 여호와가 선택한 백성을 위한 장소이지 일반인들에게 적용되지 않는다. 여호와의 성전은 예수가 증거한 천국과 다르다.

 

여호와를 넘어선 곳에 예수가 증거한 천국이 있다.

 

각설하고, 혼은 살아있는 동안 자신의 의로움을 증명하는 일을 해야 한다.

 

요한복음 6장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모든 인간은 죽는다. 죽음을 경험하고 살아 돌아온 사람도 죽는다. 육신으로 영원히 사는 일은 없다. 예수가 구원하길 바란 것은 인간의 내면에 갇혀 있는 혼의 몸이다. 혼의 몸이 영생의 영으로 거듭나면 진리를 발견한다.

 

예수가 농부, 씨뿌리는 자, 겨자씨와 같은 가르침을 전한 것을 기억하라. 혼은 예수의 가르침에 따라 지식의 높은 산에 오르면 눈과 귀가 열리는 일이 발생한다. 이들을 욕망의 불이 사르지 못한다. 이들은 육신의 죽음을 받아 줄 날을 기다리며 진리를 사랑한다. 이들을 빛의 자녀라 부른다.

영생의 영으로 거듭난 사람은 죽음이 슬프지 않다. 그러나 진리를 발견하지 못한 사람은 소멸이란 두 번째 죽음을 맞이한다.

 

예수가 말한 추수 때가 이르렀다. 지금부터 죽는 인간의 혼은 소멸이란 죽음을 맞이한다. 예수는 2000년 전 구원의 길을 가르쳤고 스스로 열매를 맺기를 당부했다. 그러나 교회는 육신의 욕망과 타협하여 육신의 배를 채우는 일에 앞장섰다. 그들의 선택에 대한 심판이 이른다.

앞으로 일어날 죽음이 슬픈 이유는 혼의 심판에 이르렀기에 다시는 기회가 없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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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려오는 뉴스에 웃음이 나온다. 청와대 관계자가 진보 채널 기자랑 통화한 내용이 나오고 주진우 기자를 만나는 명태균이라는 사람도 등장한다.

정치적 성향을 진보와 보수로 나누는 것도 웃기는 일이다. 세상에는 혼자 잘 먹고 잘살려는 놈과, 자기끼리 잘 먹으려는 놈들과 그리고 함께 잘살아 보자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인간의 오만은 다른 성향의 사람을 통제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되면, 이것이 결국 파멸로 이끌 것이다. 콜걸로 소문이 있는 여사가 진보성향의 기자를 통제할 수 있다는 생각이 스스로 망하는 시작점이 된 것과 같다.

 

인간이 사는 세상의 이면인 영적인 세계를 모르면 한국을 좋은 나라로 만들기 어렵다. 또한 혼의 윤회를 모르면 지금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기 어렵다. 일본이 망할 것을 안 일본의 조상은 오랜 기간 한국을 탐해왔다. 한국의 30%는 일본의 전생을 가진 일본인의 혼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간다. 또한 한국에는 예수의 재림을 맞이할 빛의 자녀도 모여있는 곳이다. 진리가 여기서 시작된다.

 

요한복음 1장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창세기 1장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세상은 빛이 있기 전 이미 어둠이 가득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없다. 이것을 단순한 깜깜함으로 이해하는 일은 어리석은 일이다. 인간이 사는 세상엔 먼저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가득했다는 것을 명심하라. 인간이 사는 육적 영적 세계는 얄다바오트가 만든 창조물의 쓰레기장으로 사용되던 곳이다. 글쓴이의 글 성경의 기본을 읽어라. 얄다바오트는 우주의 아버지라 불리며 엘로힘과 야훼의 아버지이다. 예수가 우리에게 가르친 천국의 아버지는 이들 세 명의 신을 넘어선 존재이다. 그는 빛이고 생명이며 진리이다.

 

우리 눈에 보이는 더럽고 징그럽게 느끼는 모든 생명체가 신의 본 모습을 투영하고 있다. 예수가 가르친 천국은 아름답지 않고 빛이 없는 어떤 것도 없다. 인간이 사는 지구는 태양의 빛이 없이 존재하지 못한다.

 

각설하고, 세상에는 빛으로 표현된 진리와 어둠으로 표현된 거짓 진리가 있다.

예수는 지상에 있는 인간을 두 부류로 나눈다.

 

마태복음 25장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빛과 어둠.

양과 염소.

알곡과 가라지.

 

이것은 영적 세계가 이렇게 존재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예수가 전한 천국의 아버지는 창세기 여호와가 아니다. 감히 예수의 가르침과 히브리인의 경전을 함께 묶은 자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유대인은 구세주를 죽인 민족이며 아직도 그들은 살인을 저지르는 전쟁 중이다.

 

세상을 이분법으로 보는 것이 좋지 않다는 생각으로 중도 또는 중용이란 단어를 사용한다. 이렇게 신과 인간 사이를 넘나들며 경계를 허무는 존재가 창세기의 뱀이다. 뱀은 천사가 아닌 신의 경지의 영이며 여호와가 손을 잡고 지상의 영역을 확장하는 힘을 빌리는 존재이다. 뱀은 신이며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천사나 사탄이라 말하는 저급한 영들과 아주 다르다.

 

경계의 인간 또는 중도를 표방하는 자를 가장 멀리해야 한다.

 

마태복음 7장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뱀은 신을 섬기며 신앙을 말하지만, 실상은 보석과 돈으로 세상을 지배한다. 뱀의 혀에서는 두 가지 말이 흘러나오며, 정의와 불의를 저울질하고 빛과 어둠을 섞어 희미하게 만든다. 이분법적인 세계관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거나 모두를 아우르는 정책과 하나 된 나라를 만들자고 외치는 모두는 뱀의 혀에서 나오는 말을 하고 있다. 하나 됨을 말하기엔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다.

 

빛과 어둠은 하나가 될 수 없다. 하물며 상대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이 통제할 수 있다는 오만이 파멸로 이끌게 된다. 윤석열만큼 흠이 많은 사람도 드물다. 이런 사람과 손을 잡은 문재인은 경계의 인간이다.

 

마태복음 5장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예수의 가르침은 분명하다. 악과 타협하지 않는다. 어둠에 발끝도 들이지 않는다. 빛은 빛으로 자신의 의로움을 증명하며 주의 날을 기다린다.

 

정치판에 돌아다니는 생각, 즉 상대의 사람을 통제하거나 자신의 입과 돈으로 내 사람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멸망으로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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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 또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여자일 수도 있고 남자일 수도 있다. 누군가와 함께 살고 싶다는 마음이 이성 간에만 생기는 감정이 아니다. 그러나 같은 성별을 가진 두 사람이 서로 여자와 남자 역할을 하며 생식기를 제거하고 여장을 하며 성호르몬 주사를 맞는 것은 엄격히 다른 문제이다.

 

좋은 사람, 선한 사람, 의로운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동성에 한정된 것이 아니란 말이다. 인생은 보이는 육신과 보게 될 영의 삶을 이해하지 못하면 구원을 얻지 못한다.

글쓴이가 예수를 오랫동안 사랑한 것이 성관계를 전제로 한 사랑이 아닌 것과 같다.

 

사랑에 대한 뱀의 혀와 같은 이야기는 많다. 그러나 천국의 사랑은 가슴에 담긴 마음이다. 사랑이 익어가거나 깊어지거나 넓어진다는 표현의 확장성을 가진다면 그 감정은 소멸한다. 익으면 시들고, 깊으면 얕아지고, 넓으면 좁아진다.

천국의 사랑은 마음에 담기는 것과 같다. 내 안에 들어왔다”란 표현으로 이해하길 바란다. 그대가 진리의 높은 산을 올라 세상을 바라볼 때 예수의 사랑이 어떤 감정인지 알게 된다.

 

육신의 시간은 혼의 구원을 위한 시간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혼의 성장과 변화는 오직 육체를 입고 있는 동안 이루어진다. 영적인 세계는 서로 관여하는 영생의 영, 즉 신들이 많으므로 그곳에서 진리의 빛을 찾기 어렵다. 만약 영적인 세계에 예수가 전한 빛이 존재한다면 그 세계는 이미 무너졌을 것이다.

글쓴이 성경의 기본을 읽어라.

 

인간에게 사랑의 대상이 꼭 동일한 성일 필요는 없다. 그러나 육체적 관계를 위한 집착은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이는 그들이 보이는 육신을 더 사랑함이다.

보이는 세상에서 구원을 위한 사랑은 영적 세계로 연속성을 지니지 못한다면, 그것은 쾌락에 불과하다. 육체적인 감정에 몰입하는 것은 육신의 쾌락을 얻을지 몰라도, 영적인 구원은 없다.

 

윤회를 알지 못하면 거짓 진리를 분별하기 어렵다. 윤회하는 방식이 남자의 육체에 남성성의 혼이 들어오거나 여자의 육체에 여성성의 혼이 들어가는 방식이 아니다. 윤회는 의지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성별과 무관하다. 육신을 입고 있는 혼의 여성성일 가능성은 매우 작다.

많은 여성의 육체에 남성성의 혼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들을 자는 듣길 바란다.

 

영혼의 신비를 설명하는 일은 어렵다. 혼이 영생의 영으로 거듭나면 영원히 존재한다. 대부분의 혼은 가라지로 불에 태워진다는 표현처럼 소멸한다.

신비의 혼을 담을 육체를 생산하는 일은 거룩한 일이다. 예수가 말한 빛의 자녀 또는 천국 아버지의 선택을 받은 혼이 입을 육체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들은 육신을 입고 살아가는 동안 진리를 듣고 길을 발견하게 된다. 그들이 천국의 자녀가 된다. 그들은 이 지상을 떠날 것이다.

 

2025년부터 태어나는 아이들을 존중하길 바란다. 그들의 육체에 위대한 혼이 태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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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사람이나 가르치는 사람들이 예수의 말을 가볍게 다루는 일이 많다. 사울의 서신을 인용하고 제자의 말을 들어 예수의 복음 위에 세우는 경향이 아주 높다.

천국은 누구에게나 허락된 곳이 아니다.

 

요한복음 3장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인간은 보이는 육과 내면의 혼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면의 혼이 영생의 영으로 거듭나야 구원을 받는다. 혼이 영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윤회를 거쳐 죄의 무게가 도달하면 우주에 흩어지는 죽음을 맞이한다.

창세기 아담과 여자에게 영생의 문을 닫아버린 여호와를 기억하라.

 

예수가 가르친 천국의 아버지는 유대인의 하나님이 아니며. 예수가 유대인으로 태어난 사실만으로 그가 증거한 신이 여호와라 단정하여 가르친 모든 성직자는 화를 받는다.

 

요한복음 17장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예수는 진짜 하나님을 가르치러 왔다. 지상의 이권을 가진 영생의 신들이 많지만, 그들이 천국의 아버지는 아니다. 구약의 여호와는 이기적이고 폭력적이며 살인을 서슴지 않는 악한 신이다.

어찌 히브리 유목민의 신이 진리와 사랑과 긍휼과 선이 될 수 있단 말인가.

 

오직 구원은 예수의 가르침을 답습하여 그를 모방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마태복음 6장

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사람에게 칭송받고 영광 받았다면 그 행위에 아버지가 갚을 상이 없다. 이것에 포함되는 사람은 모든 성직자다. 사람을 구제하는 것은 은밀한 중에 함으로 아버지의 상을 기다리는 것이다. 연예인이 뉴스에 마라톤하며 얼마를 기부했다고 대대적인 광고 같은 칭찬 글이 올라온다. 그가 아무리 선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는 이미 사람의 칭찬과 영광을 받았으므로 천국의 아버지가 갚을 상이 없다.

 

누가복음 21장

4.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천국을 상속받기 위해 거지로 살아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차고 넘치게 가진 사람이 오천만 원 기부했다는 국민 MC의 이야기를 보면서 이 사람도 천국을 얻지 못한다고 들었다. 일 년에 주식으로 천억을 번 기업 회장이 회삿돈으로 200억을 기부했다는 신문의 글을 보니 교인인 기업 회장도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글쓴이에게 전했다.

그의 기부를 이렇게 가르쳤다.

 

그가 땅에서 누린 영광을 하늘에서 누리려는 사악한 행동이다.”

 

우린 살아가는 동안 돈을 번다. 왜 돈을 벌어야 하는가?
비싼 오마카세 식사와 에르메스 사치품을 사고 수억의 자동차를 자랑하며 수백억의 집에서 살기 위함인가?

 

그들 모두는 죽고 예수의 심판이 기다린다. 그들은 죽음 앞에서 공포와 두려움으로 호소하지만 그를 긍휼히 여길 구세주는 없다. 2025년은 예수가 가르친 혼의 열매를 얻는 추수의 시간이다.

예수는 혼의 몸에 영생의 씨앗을 뿌리고 떠났다. 이것을 알지 못한 제자들이 엉뚱한 지식을 전하 것이 문제가 되었다. 예수의 사망 순간부터 지상에 머문 혼의 인간은 구원을 위한 선과 의의 열매를 맺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했었다. 육신의 시간은 100년에 불과하지만 혼의 한세대는 2000년을 넘어서지 못한다.

윤회를 통한 구원은 글쓴이의 글을 읽기 바란다.

지금은 지상에 머무는 혼의 인간도 추수 때이며 영적 세계에 머무는 혼의 인간도 추수 때를 맞이했다.

 

마태복음 19장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예수는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이 어렵다고 말했지만, 이 시대는 부자는 천국에 가지 못한다. 2000년 전의 부자와 지금 부자의 규모와 재산 형성의 차이가 크다. 돈은 누군가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이것을 많이 가진 사람은 천국에서 멀어진다.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예수는 땅에서 행한 선과 의가 사람에게 알려져 칭찬과 영광을 받은 사람은 천국에서 갚을 상이 없다고 분명히 가르쳤다. 목사와 성도가 집단으로 모여 행하는 찬양과 기도와 헌금은 천국의 아버지가 받지 않는다.

사람의 무릎 키스를 받은 교황도 아버지가 구원하지 않는다. 성직자가 높은 단상에서 성도의 섬김을 받으며 가르친 모든 행위는 의가 아니다.

 

글쓴이가 어떤 병자를 만나 친절을 베푼 일이 있다. 병자는 감사하여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다고 말했다. 물론 글쓴이는 거절했다. 늘 그렇게 살아왔다.

그때 들은 음성이다.

 

“살아서 친절을 베푼 일에 밥과 선물과 돈으로 바꾸면 천국에 갈 노잣돈이 부족하다.”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천국에 들어갈 입장료는 아주 비싸다. 지상의 어떤 돈과 보화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요한복음 4장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유대인의 하나님과 예수가 가르친 천국의 아버지는 다른 존재입니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구원은 없습니다.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창세기에서 아벨이 바친 피의 제물 시작은 인신 공양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거의 없습니다.

예수가 유대인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그가 가르친 하나님이 히브리 여호와라 판단하는 것은 오류입니다. 이것이 모든 문제의 시작이었습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Was Jesus Killed at the Hands of the Jews?
Did Jesus Commit Suicide at the Hands of the Jews?

 

Believing that the Son of God died at the hands of men or by Satan is the beginning of false teaching and the beginning of all error.

What a contradiction to believe that Jesus is an insignificant being who can die at the hands of men, while his lips are praising him as the great Savior!

 

The Church teaches that he saved man by sacrificing himself.

 

There is one thing to think about here. How does the Father or Savior of heaven measure the price of human salvation?

 

You have to think about this.

Church members believe that keeping the Lord's Day, making offerings, and giving alms is the way to salvation.

How many contributions were made. How hard you go to church. How hard they work to build churches. How well you keep the pastor's sermons.

 

Many people believe that salvation is achieved according to the doctrine held by the church.

In the end, if you believe in Jesus, you will distrust Jesus in heaven and come to the conclusion that you are in hell.

 

On all this, the conclusion is wrong. This kind of answer is a false truth invented by the church and is nothing more than the story of the Apostle Paul.

We need to know that the Lord we believe in in the church is neither the Father of Jesus nor the Lord of the kingdom of heaven.

 

It is of utmost importance that the Father of Heaven know how to measure man's goodness and righteousness.

Salvation comes first from the heart rather than the price of visible conduct.

What does the Father distinguish between good and evil?

The measure of the price of human salvation was the crucifixion of Jesus. Through this event, I hope people will know what kind of actions make their souls reborn while living with their bodies.

 

Jesus was able to flee from the Jews and prepare a defense with his disciples. With his powers, he was able to frighten the people, and with the miracles he wrote, he was able to make the Jews flee.

But why did he walk the Way of the Cross in silence?

 

Because Jesus' death was righteous, he chose suicide himself.

Then we should not have the dangerous idea that if everyone commits suicide, they will achieve righteousness. We need to know what righteousness Jesus wanted to accomplish in death so that the mystery of death can be solved.

 

Let's See Why Jesus Chose Death

First. Because in time all things were accomplished.

Second. He could no longer hide the light.

Third. To prove that there is no spirit of life among the Jews.

 

The Church teaches that human sins were forgiven by Jesus' death. For that reason, those who have power and money go to church even though they sin because they can go to heaven just by believing in Jesus. Hiding behind the name of Jesus, they commit many evil deeds, hoping that their souls will be saved, but there is no salvation for them.

 

John 10

11. "I am the good shepherd. The good shepherd lays down his life for the sheep.

12. The hired hand is not the shepherd who owns the sheep. So when he sees the wolf coming, he abandons the sheep and runs away. Then the wolf attacks the flock and scatters it.

13. The man runs away because he is a hired hand and cares nothing for the sheep.

14. "I am the good shepherd; I know my sheep and my sheep know me--

15. just as the Father knows me and I know the Father--and I lay down my life for the sheep.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here that Jesus did not choose death for all humans on earth.

There is a good shepherd means that there is also an evil shepherd. The hired shepherd is the wicked shepherd.

To say that Jesus has an inner sheep means that there is another's sheep, not mine.

 

Let me explain why Jesus chose death.

 

First. Jesus came to earth to rescue the children of light. Like the Gospel story of a lost sheep and sheep that know the voice of the true shepherd, the Jesus descended to earth for souls waiting for the Savior.

You have to know that there are many other wicked spirits on earth.

 

He had to find the children of the light that breathed into Adam in Genesis. But the nation of Israel is made up of a variety of spiritual souls. The body is an Israelite nomad, but the soul is diversely present as a child of light, a child of Jehovah, and a child of Satan.

 

With the coming of Jesus, the place where Yahweh, the king of the world, had been driven out was encroached upon by Satan, and all of Israel became Satan's lair. ( Please read “Yahweh Hand in Hand with the Serpent”)

 

Luke 6

43. "No good tree bears bad fruit, nor does a bad tree bear good fruit.

44. Each tree is recognized by its own fruit. People do not pick figs from thornbushes, or grapes from briers.

45. The good man brings good things out of the good stored up in his heart, and the evil man brings evil things out of the evil stored up in his heart. For out of the overflow of his heart his mouth speaks.

 

Jesus did not find the fruit of life in the nation of Israel except for a few people he faced. The Jews slandered Jesus for doing good and accused him of being against the Law to save people on the Sabbath.

 

The proof that man's perception is tainted by Satan is that he hides himself in darkness from the light. Snakes hide from human eyes. He hates light and hides his faults from being exposed. The Israelites had already become children of the serpent.

Out of their mouths spewed evil words and poison, and slandered good people.

Jesus said that what comes out of the mouth comes from the heart and defiles a person.

 

Luke 13

5. I tell you, no! But unless you repent, you too will all perish."

6. Then he told this parable: "A man had a fig tree, planted in his vineyard, and he went to look for fruit on it, but did not find any.

7. So he said to the man who took care of the vineyard, 'For three years now I've been coming to look for fruit on this fig tree and haven't found any. Cut it down! Why should it use up the soil?'

8. " 'Sir,' the man replied, 'leave it alone for one more year, and I'll dig around it and fertilize it.

9. If it bears fruit next year, fine! If not, then cut it down.' "

10. On a Sabbath Jesus was teaching in one of the synagogues,

 

The fig is a plant that symbolizes Israel. We know that the vineyard is a plant that symbolizes the kingdom of the Father in Heaven.

Jesus has mercy on the Israelites and asks his heavenly Father to teach them unfruitful for three years.

 

Jesus may not have known that Israel's sins are full, or it may be the mercy of a body- wearing Savior.

He preached the gospel to them, performed miracles, and proclaimed himself the Son of the true Father. But he had few disciples left, including women and men.

 

During the time Jesus promised His Father, He taught His disciples who believed and followed Him how to be born again as men of life and promised the kingdom of heaven.

When the time came, he told his disciples that he was leaving, but the disciples did not understand the meaning. The sad scene is written in the Bible.

 

Mark 11

13. Seeing in the distance a fig tree in leaf, he went to find out if it had any fruit. When he reached it, he found nothing but leaves, because it was not the season for figs.

14. Then he said to the tree, "May no one ever eat fruit from you again." And his disciples heard him say it.

 

I am not referring to the fruit of the visible fig tree. The fruitless nation of Israel had no cause to save, and by the time of three years, the fig tree had dried up. The withering of the fig tree means that there will never again be a Savior or prophet in the nation of Israel.

 

Matthew 23

33. "You snakes! You brood of vipers! How will you escape being condemned to hell?

 

Satan, who Yahweh's compromised to satisfy his desires, encroached on Yahweh's people and turned them into serpents.

 

Mark 1

3. "a voice of one calling in the desert, 'Prepare the way for the Lord, make straight paths for him.' "

4. And so John came, baptizing in the desert region and preaching a baptism of repentance for the forgiveness of sins.

 

John the Baptist was the greatest Jew born, so Jesus could not turn him away. When John the Baptist met Jesus, he changed and shunned Jesus. John the Baptist's abandonment of Jesus was the time when everything in Israel was decided. The game was over. They were serpents.

 

Mark 1

13. and he was in the desert forty days, being tempted by Satan. He was with the wild animals, and angels attended him.

14. After John was put in prison, Jesus went into Galilee, proclaiming the good news of God.

15. "The time has come," he said. "The kingdom of God is near. Repent and believe the good news!“

 

The father of heaven knew that John the Baptist, who was righteous among Israel, had no fruit, and he could judge Israel. Nevertheless, he personally sent Jesus to Satan to overcome them. Jesus did not bow his head to compromise with Satan or gain earthly interests. Jesus had done what Yahweh Jehovah had failed to accomplish.

And the three years given to Jesus are a series of sufferings.

 

Second. The light is no longer hidden.

 

John 1

4. In him was life, and that life was the light of men.

5. The light shines in the darkness, but the darkness has not understood it.

 

John 3

19. This is the verdict: Light has come into the world, but men loved darkness instead of light because their deeds were evil.

20. Everyone who does evil hates the light, and will not come into the light for fear that his deeds will be exposed.

 

John 12

35. Then Jesus told them, "You are going to have the light just a little while longer. Walk while you have the light, before darkness overtakes you. The man who walks in the dark does not know where he is going.

36. Put your trust in the light while you have it, so that you may become sons of light." When he had finished speaking, Jesus left and hid himself from them.

 

Luke 8

16. "No one lights a lamp and hides it in a jar or puts it under a bed. Instead, he puts it on a stand, so that those who come in can see the light.

17. For there is nothing hidden that will not be disclosed, and nothing concealed that will not be known or brought out into the open.

 

Jesus warns against telling others when he heals people or performs miracles. This means that when Jesus is revealed to the world, there are forces that envy him and want to kill him. Even if Jesus defeated the spiritual Satan, he could not kill all of them if the Israelites acted as Satan's servant.

 

A person who wants to protect his interests even by killing others.

A man who is afraid that the eyes of the people will be opened, blinding them with false truths.

Those who threaten the system they have created and kill them if they call them Satan.

The one who frightens the weak and the little ones, turning falsehood into proof.

A person who breaks down his own boundaries and indulges in the things of others.

A person who does not want to have blood on his hands and harms his life at the hands of others.

Those who exercise power by treating the people as dogs or pigs are those whose flesh has become Satan.

 

When Light is discovered by Satan, it is killed or suffered.

 

The gospel and deeds of Jesus spread word among the people and people flocked to be healed.

Isn't it a light that cannot be hidden!

 

Third. To bring about the final judgment and salvation for the Jews.

 

This is the key point I'm trying to make.

It is a way to determine the goodness and evil of people's hearts and to see righteousness and unrighteousness.

 

The final force in the judgment of sin is the confession of the guilty person. When you admit that you have sinned, everything ends. Next, only the judge's ruling remains.

 

Through Jesus, the Father of Heaven saw the evil deeds of the Israelites for three years. And he called them to the judgment seat. You see the trial of Jesus by Pilate as the trial of the Jews and Jesus, but I see it as the trial of the Jews and Jesus who have been called before the Father.

 

Did you ever find it strange when Pilate interrogates the Jews when he says that Jesus is innocent?

 

Matthew 27

19. While Pilate was sitting on the judge's seat, his wife sent him this message: "Don't have anything to do with that innocent man, for I have suffered a great deal today in a dream because of him."

 

This is evidence of God's involvement in the case. A revelation was given to the governor's wife, the most influential person.

But the outcome of the verdict is known to all.

 

A public trial was the last chance for the nation of Israel. It is the final judgment for all Jews who have heard or witnessed reports about Jesus.

 

Do not make the mistake of judging human salvation by recording the deeds of individuals in a book, as in the book of Revelation. The book of Revelation is used by Yahweh to gauge whether his chosen people should have eternal life or be cast into the lake of fire. The Israelites had a lot of work to do for Yahweh.

 

Those who go to heaven are not judged by the price of their usual deeds, but they are saved when the soul human in each person is born again as a spirit man. While the body is alive, one must be reborn as a soul who has eternal life to become a child of heaven. When a seed grows and bears fruit, he inherits the kingdom of heaven. Learn how to nourish the spirit.

 

Going to heaven is not valued for being loyal to the Jehovah of the Old Testament and for carrying out his commands.

Then there is nothing different from the church's teaching that if you do not believe in Jesus, no matter how righteous you live, you will go to hell.

 

Jesus gives good and righteous spirits the opportunity to be saved. (Explained in The Salvation of Man.)

 

“The saying that if you believe in Jesus, you will see heaven, and if you disbelieve, you will go to hel”l, is a false doctrine invented by the church. That never happens.

You who sin in the name of Jesus, death shall reign.

 

When the inner soul man grows with proper fruit, he will automatically be resurrected into a body of eternal life. Then, in order to be changed, you first need to know Jesus and know the Father, and if you live your life in search of the answer to the question of how each person lives, then the kingdom of heaven is yours.

 

A person who eats the everlasting spring of water given to the Samaritan woman is transformed. By hearing the truth of heaven, people experience change. Truth has great power and you will feel the sudden change of the human soul.

Salvation is determined while a person lives, not by dying.

 

I'm not saying to listen to this gospel and follow me or make offerings. Each person discovers for himself what to do when he reaches the top of the mountain of knowledge.

Get out of the Old Testament Jehovah and find your true father.

 

Matthew 7

16. By their fruit you will recognize them. Do people pick grapes from thornbushes, or figs from thistles?

17. Likewise every good tree bears good fruit, but a bad tree bears bad fruit.

18. A good tree cannot bear bad fruit, and a bad tree cannot bear good fruit.

19. Every tree that does not bear good fruit is cut down and thrown into the fire.

20. Thus, by their fruit you will recognize them.

 

When do you think your life will end?

 

Matthew 3

12. His winnowing fork is in his hand, and he will clear his threshing floor, gathering his wheat into the barn and burning up the chaff with unquenchable fire.“

 

If you do not prepare for death while you have a physical body, the soul will disappear forever.

 

Back to Jesus' trial, the Jews have three years to vomit out what they have heard and seen. The question must be answered whether Jesus sinned enough to die.

 

It is time to answer how many people have borne fruit in three years. But at Pilate's question, the Jews asked to kill Jesus. Under these circumstances a man with a living conscience or a good heart would have testified that Jesus was innocent.

 

The mind that is silent on the truth with the thought that it might harm you is evil. Those who are afraid to remain silent to the truth will not be defended.

You don't have to defend those who think it's okay to kill an innocent person in order to live.

They are already Satan.

 

The value of physical life is the same for everyone. The imperial kings of England, the popes of the Holy See, the pastors of churches, the presidents of countries, and many ordinary citizens have the same price of life. Those who do not know this are deceived by false truths and act in the deeds of Satan.

 

Romans 9

20. But who are you, O man, to talk back to God? "Shall what is formed say to him who formed it, 'Why did you make me like this?' "

21. Does not the potter have the right to make out of the same lump of clay some pottery for noble purposes and some for common use?

 

It's a phrase I hate very much. I do not intend to mislead you with my personal thoughts.

 

The fact that there are precious and lowly people in the world is the fact that there is already a division between those who control the spiritual world as lowly and precious.

 

But, there is no concept that heaven is precious and lowly. Don't you want to go to your father's country?

 

The world of Yaldabaoth is valued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chief ruler and distance. He turns a blind eye to his son Yahweh when he does something wrong. But when another creature asks questions, his fiery anger resembles that of an earthly tyrant.

 

Dictators are despicable and wicked in the likeness of Jehovah. The very division of life into lowly and precious is itself a false truth.

Those who sacrifice the lives of others for their own lives do not qualify for the salvation of the Father in Heaven. Judgment is Jehovah's, not Heavenly Father's. Our souls are alive and salvation is already determined.

 

Genesis 9

5. And for your lifeblood I will surely demand an accounting. I will demand an accounting from every animal. And from each man, too, I will demand an accounting for the life of his fellow man.

6. "Whoever sheds the blood of man, by man shall his blood be shed; for in the image of God has God made man.

 

Don't be foolish enough to say that believers who died in the massacre of the Jews or the many religious wars are the judgment of the Savior. It is the war of the gods they believe in. (Read The Holocaust: The War of the New Testament Gods)

 

Neither those who serve God nor those who do not escape the law of Genesis 9:5. For this reason, those who harm life die and are greatly judged, and their souls are extinguished. The greater and more sin, the faster the soul's body perishes.

 

Which of the Israelites said that Jesus was sinless?

Only they escaped judgment. People make excuses that they didn't tell Jesus to kill, but all those excuses are futile.

 

"A tongue silent in unrighteousness, its soul shall be trapped in deep darkness“

 

Luke 6

43. "No good tree bears bad fruit, nor does a bad tree bear good fruit.

44. Each tree is recognized by its own fruit. People do not pick figs from thornbushes, or grapes from briers.

45. The good man brings good things out of the good stored up in his heart, and the evil man brings evil things out of the evil stored up in his heart. For out of the overflow of his heart his mouth speaks.

 

The Father of heaven's view of man is different from Jehovah's law. Regardless of religion, each soul is divided into salvation and judgment through these events.

 

Even if you listen to the pastor's sermon and sing praises and donate a lot of money, you will not reach the Savior's mercy. The doctrines and institutions created by the Church are not the criteria for saving man. Of course, believing in and serving Jehovah is not salvation.

 

The Father of Heaven is not a judge trapped in man-made religious doctrines.

How people respond to all the righteousness and unrighteousness that occurs in their lives is the essence of salvation.

Heaven belongs to such people.

 

Religious people are silent about the injustice of politics and politics is silent about injustice of religious people.

 

It is implicitly a way for them to coexist and take care of practical benefits. The Savior hears the screams of injury, victimization, and suffering because of their lawlessness.

Those who think that there is no salvation of the soul face death, and those who mistake that they will go to heaven also face death. There is no mercy before the death.

 

Heaven is not the world that Jehovah promised to man, and nowhere in the Old Testament does it speak of heaven. Heaven is where we follow the path Jesus taught us. The church's statement that those who do not serve the Lord and live righteously go to hell is very ignorant.

 

Mark 9

36. He took a little child and had him stand among them. Taking him in his arms, he said to them,

37. "Whoever welcomes one of these little children in my name welcomes me; and whoever welcomes me does not welcome me but the one who sent me.“

 

Each soul is saved through what happens around life.

First to know the Father and Jesus, and to make the world righteous.

 

Someone watching Jesus' trial had to shout.

"He Is Not a Sinner"

 

Like a grain of wheat rotting into a tree, so the cry of one man had to be the force that moved the multitude.

 

History honors those who sacrifice themselves, regardless of their faith. In the same way, the Heavenly Father sees great things about saving people at individual sacrifice.

 

Injustice happens in every nation. Those who hope that their souls will be saved should not be silent about injustice.

 

Jesus threw himself to prove that the Jews had no Father's salvation. To explain it easily,

"Accept Me, for I Have Finished All Things"

"All will has been accomplished, let it come to your kingdom"

Jesus throws himself to prove that there is no salvation in the world.

 

Some say Jesus' sacrifice and I read Jesus' suicide.

 

People teach that Jesus' death opened the door to salvation, but this is not true. He fulfilled everything and threw himself into it, proving that there was no salvation for the Jews.

 

This is the moment when it is confirmed that there are no more children of the Father among Israel. And I promise to come again because he has sown the seeds of new life.

Since the fig tree did not bear fruit, it withered on the spot and went into fire. Now the vineyard will reap new fruitage.

 

People don't want to blame Jews for not wanting to mess up the world with the logic of religion, or for the same reason, they sometimes cover their mouths even if they have problems with Roman Catholicism and Protestantism.

 

They are those who serve the Lord and do not want to share their share and be invaded, but they do not have Jesus' salvation.

 

We must consider how much we can benefit the world by knowing Jesus.

 

Protestants and Catholics teach that the best way is to build churches and spread the gospel of Jesus to distant Gentile lands, but it is like a blind man leading a blind man.

If everything is not perfect, then everything is sick.

 

The time of judgment has come for those who hide behind Jesus' name and commit evil deeds.

In time, Jesus accomplished all things and gave himself up to return to his Father.

He died at the hands of the Jews.

 

The church's teaching that those who commit suicide go to hell is a lie. Of course, it doesn't mean going to heaven.

It is not by what death we are saved, but by what kind of life we are saved.

 

( Attachment: I want to pluck out the tongue of a man who says that Jesus is humane in prayer in the Garden of Gethsemane, or that he also begged for his life. In the Bible, while Jesus prayed, the disciples fell asleep. No one knows what Jesus prayed for.

Ask the person who says that Jesus wept and prayed to his father because he wanted to live. What will save you?

It is unforgivable to think of Jesus as being like us.

Jesus is beyond Jehovah. It is an ignorant sermon by people who do not know what it means to be “the Son of Man”. )

 

 

 

 
교회와 다른 성경 이야기.
2025년 예수 재림의 해
https://cafe.daum.net/good-horse/
예수는 유대인의 손에 죽임을 당했는가?
예수가 유대인의 손에 자살했는가?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손에 혹은 사탄에게 죽음을 맞이했다고 믿는 것이 잘못된 가르침의 시작이며 모든 오류의 시작이다.

예수가 사람의 손에 죽을 수 있는 하찮은 존재로 믿으면서 입술은 위대한 구세주로 찬양을 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모순인가!

 

교회는 그가 자신을 희생하여 인간을 구원했다고 가르친다.

 

여기서 한가지 생각하고 가야 하는 것이 있다. 천국의 아버지나 구세주는 인간의 구원 값을 어떻게 측량하는가?

 

이 문제를 생각해봐야 한다.

교인들은 주일을 지키고 헌금을 하고 구제를 하는 것이 구원을 받는 길이라 믿는다.

얼마나 많은 헌금을 했는가. 교회를 얼마나 열심히 다니는가. 교회 짓는 일에 얼마나 열심을 부리고 있는가. 목사의 설교를 얼마나 잘 지키고 있는가.

 

교회에서 주장하는 교리에 따라 구원이 된다고 많은 사람이 믿고 있다.

결국에는 예수를 믿으면 천국 예수를 불신하며 지옥이란 결론까지 이른다.

 

이 모든 것에 결론은 틀렸다. 이런 식의 답은 교회가 만들어낸 거짓 진리이며 사도바울의 이야기에 불과하다.

교회에서 믿는 여호와가 예수의 아버지도 아니고 천국의 주인도 아닌 사실을 알아야 한다.

 

천국의 아버지가 사람의 선하고 의로움을 측량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원은 눈에 보이는 행실의 값보다 마음에서 먼저 이루어진다.

과연 아버지는 무엇으로 선과 악을 구분하시는가?

인간 구원의 값을 측량하는 기준이 되는 것은 예수의 십자가 사건이었다. 이 사건을 통해 사람들이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동안 어떤 행실이 자신의 영혼을 거듭나게 하는지 알기를 바란다.

 

예수는 유대인을 피해 도망을 갈 수 있었고 제자들을 앞세워 변론을 준비할 수 있었다. 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사람들을 두렵게 만들 수 있었고 그가 일으키는 기적으로 유대인들이 도망가게 만들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왜 잠잠히 십자가의 길을 걸어갔는가?

 

요한복음 16장.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예수의 죽음이 의를 이루는 일이라 그는 스스로가 자살을 선택한 것이다.

 

그럼 모두가 자살하면 의를 이룬다는 위험한 발상을 하면 안 된다. 예수가 죽어서 이루고자 한 의가 무엇인지 알아야 죽음의 비밀이 풀린다.

 

예수가 죽음을 선택한 이유를 보자

첫째. 때가 되어 모든 것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둘째. 더 이상 빛을 감출 수 없었기 때문이다.

셋째. 유대인 중에 생명의 영이 없음을 증명하기 위함이다.

 

교회는 예수의 죽음으로 인간의 죄가 사함을 받았다고 가르친다. 그런 이유로 예수를 믿기만 해도 천국을 간다며 힘과 돈을 가진 자들이 죄를 지으면서 교회를 다닌다. 예수의 이름 뒤 숨어 수많은 악행을 저지르면서 자신의 영혼이 구원받기를 바라지만 그들에게는 구원은 없다.

 

요한복음 10장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여기서 알아야 하는 사실은 예수가 지상의 모든 인간을 위해 죽음을 선택한 것이 아니다.

선한 목자가 있다는 것은 악한 목자도 있다는 말이다. 삯꾼 목자가 그 악한 목자이다.

내 양이 있다는 말은 남의 양이 있다는 말이다.

 

예수가 죽음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해주겠다.

첫째. 예수는 지상에 빛의 자녀들을 구출하러 왔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이란 말과 참 목자의 음성을 알 아 듣는 양들이 있다는 복음서의 이야기처럼 구세주를 기다리는 영혼들을 위해 지상에 강림했다.

지상의 또 다른 사악한 영혼이 많음을 알아야 한다.

 

창세기에 아담에게 불어 넣은 생기를 가진 빛의 자녀들을 찾아야 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에는 다양한 영적인 영혼들로 구성되어 있다. 육체는 이스라엘 유목민이지만 영혼은 빛의 자녀와 여호와의 자녀와 사탄의 자녀로 다양하게 존재한다.

 

예수의 강림으로 세상의 임금인 야훼가 쫓겨난 자리를 사탄들에게 잠식을 당하고 이스라엘 안에는 온통 사탄의 소굴이 되어 있었다. ( “뱀과 손을 잡은 야훼” 편을 꼭 읽기를 바란다)

 

누가복음 6장

43.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예수는 본인이 대면한 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 이스라엘 민족에게서 생명의 열매를 찾지 못했다. 유대인들은 선을 행하는 예수를 비방하고 안식일에 사람을 구하는 일이 율법에 어긋난다며 비난을 퍼부었다.

 

사람의 인식관이 사탄에게 물든 증거는 스스로가 빛을 피해 어둠으로 숨는 것이다. 뱀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게 숨어서 다닌다. 빛을 싫어하고 자신의 허물이 드러나지 않게 가린다. 이미 이스라엘 백성은 뱀의 자녀가 되어 있었다.

그들의 입에서 악한 말과 독을 뿜으며 선한 사람을 비방했다.

예수는 입에서 나오는 것이 마음에서 나온 것으로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말했다.

 

누가복음 13장

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7. 포도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8. 대답하여 이르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9. 이 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10. 예수께서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무화과는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식물이다. 포도원은 천국의 아버지 나라를 상징하는 식물임을 안다.

예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긍휼을 베풀어 천국의 아버지에게 열매 맺지 못한 그들을 삼년 동안 가르쳐 보겠다고 청을 한다.

 

예수가 이스라엘의 죄가 차고 넘친다는 사실을 몰랐거나 육신을 가진 구세주의 긍휼일지도 모른다.

그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기적을 보이며 자신이 참 아버지의 아들임을 선포했다. 그러나 그에게 남은 제자는 여자와 남자를 포함하여 얼마 되지 않았다.

 

예수는 아버지와 약속한 시간동안 그를 믿고 따르는 제자들에게 생명의 사람으로 거듭나는 방법을 가르치고 천국을 약속했다.

때가 이르러 자신이 떠난다는 사실을 말했지만, 제자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안타까운 장면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마가복음 11장

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14.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눈에 보이는 무화과나무의 열매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열매 없는 이스라엘 민족은 구원할 명분이 사라지고 삼 년의 때가 이르러 무화과나무는 말라버렸다.

무화과나무가 말라버림은 다시는 이스라엘 민족에서 구세주나 선지자가 없음을 말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23장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야훼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타협한 사탄이 야훼의 민족을 잠식하고 그들을 뱀으로 변하게 했다.

 

마가복음 1장

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4.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세례요한은 유대인으로 태어난 사람 중에 가장 큰 사람이라 예수는 그를 외면하지 못했다. 예수를 만난 세례요한은 변했고 예수를 멀리했다. 세례요한이 예수를 버리는 사건이 이스라엘의 모든 것이 결정되는 시간이었다. 이미 게임은 끝난 것이다. 그들은 뱀이다

 

마가복음 1장

13.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천국 아버지께서 이스라엘 중에 의롭다는 세례요한에게 열매가 없는 것을 아시고 그 이스라엘을 심판하면 그만인 것을 친히 예수를 사탄에게 보내 그들에게서 이겨 나오게 하신다. 예수는 사탄과 타협하거나 지상의 이권을 얻기 위해 머리를 숙이지 않았다. 예수가 야훼 여호와가 이루지 못한 일을 한 것이다.

그리고 예수에게 주어진 삼 년의 시간은 고통스러움의 연속이란 생각한다.

 

둘째. 빛이 더 이상 감추어지지 않는다.

 

요한복음 1장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3장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요한복음 12장

35.예수께서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둠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

36.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누가복음 8장

16.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17.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예수가 사람의 병을 고치거나 기적을 행할 때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는 경고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 말은 예수가 세상에 드러나면 시기하고 죽이려는 세력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예수가 영적인 사탄을 이겼다 할지라도 이스라엘 민족이 사탄의 종노릇을 해버리면 그 모두를 죽일 수 없다.

 

남을 죽여서라도 자신의 이권을 지키려는 사람.

백성들의 눈이 열리는 것이 두려워 거짓 진리로 눈멀게 하는 사람.

자신들이 만든 제도를 위협하며 그들을 사탄이라 말하면 죽이는 사람.

약하고 작은 자들을 두렵게 하여 거짓을 증거로 만드는 사람.

자신의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것을 탐닉하는 사람.

자신의 손에 피를 묻히기 싫어하며 다른 사람의 손에 생명을 해하는 사람.

백성을 개나 돼지로 취급하며 권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은 육신이 사탄이 되어버린 사람이다.

 

빛은 사탄에게 발각되면 죽임을 당하거나 고통을 겪는다.

 

예수의 복음과 행적이 사람들에게 소문이 나고 고침을 받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감추어질 수 없는 빛이 아닌가!

 

셋째. 유대인에게 마지막 심판과 구원을 이루기 위함이다.

 

이것이 내가 말하려는 핵심 내용이다.

사람들의 마음의 선함과 악함을 판가름하고 의로움과 불의를 보는 방법이다.

 

죄를 판결에서 마지막으로 힘을 발휘하는 것은 죄를 지은 사람의 고백이다. 자신이 죄를 지은 것을 시인하면 모든 것이 끝이 난다. 다음은 판사의 판결만 남는다.

 

천국 아버지가 예수를 통해 삼 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의 악행을 보았다. 그리고 그들을 재판석으로 불렀다. 그대들은 예수가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는 과정이 유대인과 예수의 재판으로 보이지만 나는 아버지 앞에 불려온 유대인과 예수의 재판으로 보인다.

 

유대인에게 심문하는 빌라도가 예수가 죄가 없음을 말하는 장면에서 이상하게 생각한 적이 없는가?

 

마태복음 27장

19.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더라

 

이것이 사건에 신이 개입했다는 증거다. 가장 영향력을 발휘하기 좋은 사람인 총독의 부인에게 계시를 보였다.

그러나 판결의 결과는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공개 재판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였다. 예수에 관한 소문을 전해 듣거나 직접 사실을 목격한 모든 유대인에게 마지막 심판의 자리이다.

 

인간의 구원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내용처럼 책에 개개인의 행적을 기록하여 판결한다는 착각은 하지 마라. 요한계시록은 야훼가 자신이 선택한 백성이 영원한 생명을 얻어도 좋은지 아니면 불못에 던져야 할지를 측량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그만큼 이스라엘 백성이 야훼를 위해 감당해야 하는 일이 많다는 것이다.

 

천국을 가는 사람은 평소의 행실의 값을 매겨 판결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속에 있는 혼의 인간이 영의 인간으로 거듭나면 구원을 받는 것이다.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 영생을 입는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야 천국의 자녀가 된다. 씨앗이 자라 열매를 맺으면 그는 천국을 상속받는다. 영혼을 살찌우는 방법을 배우라.

 

천국을 가는 것이 구약의 여호와에게 충성하고 명령을 수행한 행위의 값으로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다.

그럼 예수를 믿지 않으면 아무리 의롭게 살아도 지옥을 간다는 교회의 가르침과 다를 바가 없다.

 

예수는 선하고 의롭게 살아가는 영혼에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인간의 구원에서 설명한다.)

 

예수 믿으면 천국 불신하면 지옥이란 말은 교회에서 만들어낸 엉터리 거짓 교리이다. 절대 그런 일은 생기지 않는다.

예수의 이름으로 죄를 범하는 너희들은 사망이 왕 노릇 하리라.

 

내면의 혼의 인간이 합당한 열매를 맺고 성장하면 저절로 영생의 몸으로 부활한다. 그럼 변화를 얻기 위해 먼저 예수를 알고 아버지를 아는 지식이 필요하며 각자가 어떻게 사는지의 문제의 답을 찾아 인생을 살아간다면 천국은 당신의 것이다.

 

사마리아 여인에게 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샘물을 먹은 사람은 변화를 입는다. 천국의 진리를 듣는 것으로 사람은 변화를 맛본다. 진리는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고 인간의 혼이 홀연히 달라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사람이 죽어서 심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동안 구원이 결정된다.

 

이 복음을 듣고 나를 따르거나 헌금을 내라는 말이 아니다. 각자가 지식의 산 꼭대기에 도달하면 무엇을 할지 스스로 발견한다. 구약의 여호와를 벗어나서 참 아버지를 찾아라.

 

마태복음 7장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인생의 끝이 언제라고 생각하는가?

 

마태복음 3장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육신을 가지고 있는 동안 죽음을 준비하지 못하면 그 혼은 영원히 사라진다.

 

다시 예수의 재판으로 돌아가서 유대인들은 삼 년이란 시간 동안 듣고 본 것을 토해내야 한다. 예수가 과연 죽을 만큼 죄를 지었는지 그 물음에 답해야 하는 상황이다.

 

삼 년 동안 열매를 맺은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답하는 시간이다. 그러나 빌라도의 물음에 유대인들은 예수를 죽이기를 청했다. 이런 상황에서 양심이 살아있거나 마음이 조금이라도 선한 사람은 그가 죄가 없음을 증거 했을 것이다.

 

자신에게 오히려 해가 될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진실에 침묵하는 그 마음이 악하다. 무서워 진실에 침묵하는 그들을 변호를 받지 못할 것이다.

자신이 살기 위해 죄 없는 사람을 죽여도 좋다고 생각하는 그들을 변호할 필요가 없다.

그들이 이미 사탄이다.

 

육신의 생명 값은 모두가 똑같다. 영국의 황실의 왕도, 교황청의 교황도, 교회의 목사도, 나라의 대통령도 수많은 일반 시민도 목숨값은 동일하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거짓 진리에 속고 사탄의 행실을 한다.

 

로마서 9장

20.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내가 아주 싫어하는 구절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대들을 현혹하려는 의도가 아니다.

 

세상에 귀한 사람과 천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이미 영적인 세계를 지배하는 자들 사이에 천하고 귀한 존재로 구분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천국은 귀하고 천하다는 개념이 없다. 그런 아버지의 나라에 가고 싶지 않은가?

 

얄다바오트의 세계는 우두머리 통치자와 거리에 따라 다르게 가치가 매겨진다. 그는 자신의 아들 야훼가 잘못을 해도 눈을 감아 준다. 그러나 다른 피조물이 의문을 제시하면 불같이 화를 내는 모양이 지상의 폭군과 비슷한 모습이다.

 

독재자들이 여호와를 닮아 비열하고 악하다. 생명을 천한 것과 귀한 것으로 나누는 그 자체가 거짓 진리이다.

 

자신이 살기 위해 타인의 생명을 희생시키는 자들은 천국 아버지의 구원에 해당되지 않는다.

심판은 천국 아버지가 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몫이다. 우리 영혼은 살아서 이미 구원이 결정된다.

 

창세기 9장

5.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6.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유대인의 학살이나 많은 종교전쟁으로 죽은 신앙인들을 구세주의 심판이라 말하는 바보 같은 짓을 하지 말아라. 그들이 믿는 신들의 전쟁이다. ( 홀로코스트. 신약 신들의 전쟁 편을 읽어라)

 

신을 섬기는 사람이나 아닌 사람도 창세기 95절의 법을 피하지 못한다. 그런 이유로 생명을 해하는 사람은 죽어서 심판을 크게 받고 혼은 소멸당한다. 죄가 크고 많을수록 혼의 몸은 빨리 소멸된다.

 

이스라엘 사람 중에 예수가 죄 없음을 말한 사람은 누구인가?

그들만이 심판을 피했다. 사람들은 자신은 예수를 죽이라 말하지 않았다고 변명을 하지만 그 모든 변명이 소용없다.

 

“불의에 침묵한 혀는 그 영혼이 깊은 어둠에 갇히리라”

 

누가복음 6장

43.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천국의 아버지가 사람을 보는 것은 여호와의 율법과 다르다. 종교와 상관없이 각자의 영혼은 이런 사건을 통해 구원과 심판이 나누어진다.

 

목사의 설교를 듣고 목이 아프기 찬양하고 많은 돈을 헌금해도 구세주의 긍휼에 미치지 못한다. 교회가 만든 교리나 제도가 인간을 구원하는 기준이 아니다. 물론 여호와를 믿고 섬기는 일도 구원을 받는 일이 아니다.

 

천국의 아버지는 인간이 만든 종교적 교리에 갇혀 판결하는 분이 아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모든 의로움과 불의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것이 구원의 핵심이다.

천국은 그런 사람들의 몫이다.

 

종교인은 정치의 불의에 침묵하고 정치는 종교인의 불의에 침묵한다.

 

암묵적으로 그들이 공존하며 실리를 챙기는 방법이다. 그런 그들의 불법으로 사람은 다치고 희생을 당하고 고통을 겪는 비명을 구세주는 듣고 있다.

영혼의 구원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죽음을 맞이하고 자신은 천국을 갈 거라고 착각하는 그들도 죽음이 이른다. 그 죽음 앞에 긍휼은 없다.

 

천국은 여호와가 인간에게 약속한 세계가 아니라 구약 성경 어디에도 천국을 말하는 곳이 없다. 천국은 예수가 우리에게 가르쳐준 길을 따라가는 곳이다. 여호와를 섬기지 않고 의롭게 산 사람도 지옥을 간다는 교회의 말은 아주 무식한 이야기다.

 

마가복음 9장

36.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37.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삶의 주변에 일어나는 일을 통해 각자의 영혼은 구원을 받는다.

먼저는 아버지와 예수를 아는 것이요 그리고 세상을 의롭게 만드는 것이다.

 

예수의 재판을 구경하는 사람 중에 누군가 외쳐야 했다.

그는 죄인이 아니요

 

하나의 밀알이 썩어 나무가 되듯이 한 사람의 외침이 군중을 움직이는 힘이 되어야 했다.

 

역사는 신앙과 상관없이 자기를 희생하는 사람에게 경의를 표한다. 마찬가지로 천국 아버지도 개인의 희생이 사람을 살리는 일을 크게 보신다.

 

각 나라마다 불의한 일들이 벌어진다. 영혼이 구원받길 소망하는 사람은 불의에 침묵하지 말기를 바라다.

 

예수는 스스로를 던져 유대인에게는 아버지의 구원이 없음을 증명해 보였다. 쉽게 설명하면

모든 일을 끝냈으니 나를 받아주소서

모든 뜻을 이루었으니 아버지 나라에 임하게 하소서

예수는 자신을 던져 세상에 구원이 없음을 증명해 보인다.

누구는 예수의 희생이라 말하고 나는 예수의 자살이라 읽는다.

 

사람들은 예수의 죽음으로 구원의 문이 열렸다고 가르치지만 사실이 아니다. 모든 것을 이루시고 자신을 던져 유대인의 구원이 없음을 증명해 보인 것이다.

 

이스라엘 중에 더 이상 아버지의 자녀가 없는 것이 확인되는 순간이다. 그리고 그가 새로운 생명의 씨를 뿌리고 갔기 때문에 다시 오리라 약속한다.

무화과나무는 열매를 맺지 못하므로 그 자리에서 말라 불에 들어갔다. 이젠 포도원에서 새로운 열매를 거두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종교의 논리로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서 유대인을 비난하려 하지 않거나, 같은 이유로 로마교회 가톨릭, 개신교에 문제가 있어도 입을 막는 경우가 있다.

 

그들은 여호와를 섬기는 자들로 자신의 지분을 공유하고 침범당하길 원치 않지만 그들에겐 예수의 구원이 없다.

 

예수를 아는 지식으로 세상을 얼마나 이롭게 할지 고민을 해야 한다.

 

개신교나 가톨릭은 교회를 짓고 먼 이방 나라로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 가르치지만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일과 같다.

모든 것이 온전하지 못하면 전부가 병든 것이다.

 

예수의 이름 뒤에 숨어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들의 심판 때가 이르었다.

예수는 때가 이르러 모든 것을 이루시고 스스로 자신을 버려 아버지께 돌아갔다.

그는 유대인의 손을 빌려 죽은 것이다.

 

교회에서 자살하는 사람은 지옥을 간다는 가르침은 거짓말이다. 물론 천국을 간다는 말도 아니다.

 

어떤 죽음으로 구원을 받는지가 아니라 어떤 삶으로 구원을 받는지 결정된다.

 

( 첨부 : 예수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는 모습이 인간적이다 또는 그도 목숨을 구걸했다고 말하는 사람의 혀를 뽑고 싶다. 성경에 예수가 기도하는 동안 제자들은 잠에 빠져있었다. 예수가 무엇을 위해 기도했는지 아무도 모른다.

예수가 살고 싶어 아버지에게 울며 기도했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묻는다. 당신은 무엇으로 구원을 얻을 것인가?

예수를 우리와 같은 존재로 생각하는 말은 용서할 수 없다.

예수는 여호와를 넘어서는 존재이다. 사람의 아들이란 의미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의 무식한 설교다. )

 

"God's will" Do not hide in these words and evade everything.

Love, Peace, Mercy Don't wrap it in words like this

 

You have to ask the god behind these vague words.

 

Genesis 3

Now the serpent was more crafty than any of the wild animals the LORD God had made. He said to the woman, "Did God really say, 'You must not eat from any tree in the garden'?"

 

Why Did Jehovah Create the Serpent? Where did evil come from, and who is the owner of evil?

 

Genesis 3

22. And the LORD God said, "The man has now become like one of us, knowing good and evil. He must not be allowed to reach out his hand and take also from the tree of life and eat, and live forever."

23. So the LORD God banished him from the Garden of Eden to work the ground from which he had been taken.

24. After he drove the man out, he placed on the east side of the Garden of Eden cherubim and a flaming sword flashing back and forth to guard the way to the tree of life.

 

God does not want the human soul to live forever. Why do you obey that Jehovah?

 

Genesis 6

1. When men began to increase in number on the earth and daughters were born to them,

2. the sons of God saw that the daughters of men were beautiful, and they married any of them they chose.

 

Answer why everyone had to die because of the transgression of the Son of God.

 

Genesis 17

10. This is my covenant with you and your descendants after you, the covenant you are to keep: Every male among you shall be circumcised.

 

What is the meaning of circumcision as commanded by God to man?

 

Genesis 25

31. Jacob replied, "First sell me your birthright.“

 

Who is Jehovah who condones this act of lying to his father in order to take what belongs to his brother?

 

Exodus 12

12. "On that same night I will pass through Egypt and strike down every firstborn--both men and animals--and I will bring judgment on all the gods of Egypt. I am the LORD.

 

Is Jehovah, who says that it is reasonable to kill an irrelevant child in war, really the only god who can save humans?

 

 

Jehovah justifies unrighteousness, justifies sexual depravity, and kills people in many wars for Israel.

The content of the Old Testament is full of wickedness and falsehood. What did Jehovah say to those who were adulterous with their Father and adulterous with the beast?

 

I ask the religious people of today who are being deceived by the evil political logic and the the foolishness of the men who compiled the Old Testament with the gospel of Jesus.

 

Was Jesus dead to the Jews who served the Father of heaven or to the Jews who served Jehovah?

 

Jehovah, whom you believe to be the only God, killed Jesus. He is neither the Father of Jesus nor the Father of heaven.

How and how to explain the many deaths and depravities that took place in the early and Roman churches?

 

 

Matthew 15

13. He replied, "Every plant that my heavenly Father has not planted will be pulled up by the roots.

14. Leave them; they are blind guides. If a blind man leads a blind man, both will fall into a pit."

 

 

Answer who is the God of the Jews who killed my Saviour.

 

2. See if the doctrine is preached in hiding in a certain place.

 

Matthew 5

14.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A city on a hill cannot be hidden.

15. Neither do people light a lamp and put it under a bowl. Instead they put it on its stand, and it gives light to everyone in the house.

16. In the same way, let your light shine before men, that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praise your Father in heaven.

 

 

Gone are the days when we had to risk our lives in the work of bearing witness to Jesus. The truth cannot be hidden, and the light is revealed.

Beware of groups that secretly preach doctrine in an undisclosed place in order to brainwash a person's thoughts. When we fall into darkness, we cannot see ahead and have no choice but to walk as they lead.

 

Some organizations that have been engaged in missionary work for a long time have thoroughly hidden their doctrines. It is often delivered secretly or privately.

They make their own choices by comparing doctrines, asking for opinions from others, or finding data. But darkness insistently and blindly compels to choose its doctrine, pushing that only its doctrine leads to salvation.

 

"Secret words about redemption" forces the choice in exaggerated packaging.

 

As Jesus learned from the analogy of seed sowing, truth is sprinkled on everyone. However, depending on the state of one's mind, they become fruits, and if they remain as weeds, they disappear by fire.

 

If a person is enlightened by Jesus, he is revealed as the light of the world.

 

2. 교리를 특정 장소에서 숨어서 전하는지 보라.

 

마태복음 5장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예수를 증거가 하는 일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시대는 지났다. 진리는 감추어질 수 없고 빛은 드러난다.

사람의 생각을 세뇌시키기 위해 공개되지 않는 장소에서 비밀리에 교리를 전하는 단체를 조심하라. 어둠에 빠지면 앞을 보지 못하고 그들이 인도하는 대로 걸어갈 수 밖에 없다.

 

오랜 시간 선교활동을 한 단체 중에도 자신의 교리를 철저히 숨기는 곳이 있다. 비밀리에 전하거나 개인으로 전하는 경우가 많다.

교리를 비교하거나 타인의 의견을 묻거나 자료를 찾아 스스로가 선택을 한다. 그러나 어둠은 자신의 교리만이 구원에 이른다고 밀어붙여 그 교리를 선택하기를 집요하고 맹목적으로 강요한다.

 

구원에 관한 비밀의 말씀이란 과장된 포장으로 선택을 강요한다.

 

예수가 전한 씨뿌리는 비유를 통해 배웠듯이 진리는 누구에게나 뿌려진다. 다만 자신의 마음의 상태에 따라 열매가 되기도 하고 잡초로 남으면 그들은 불로 사라진다.

 

만약 어떤 사람이 예수로 깨달음을 얻었다면 세상의 빛으로 드러난다.

 
 교리를 설명할 때 어떤 성경 구절을 인용하는지 보라.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구별하라.

 

지구에 존재하는 종교단체는 어마어마하게 많다.

성경을 중심으로 가르치는 교회나 단체도 엄청나게 많은 숫자를 차지하며 예수를 구세주로 믿고 여호와를 섬기는 사람의 숫자도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마가복음 13장

21.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예수는 이미 거짓 그리스도의 출현을 경고하며 택한 자들이 미혹되지 않기를 당부했다.

많은 사람이 구원을 위해 배우는 다양한 사상과 교리를 구분하는 눈이 열리기를 바라는 뜻으로 글을 남긴다.

 

요한복음 8장

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야훼 하나님에 대해 이미 신의 기원을 통해 이야기했다. 참고하길 바란다.

이스라엘 야훼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는 신이며 살인을 저지르고 진리가 없는 존재이다.

사람들을 속일려는 생각으로 야훼를 정의의 하나님이라 부르지만 가짜다.

 

혼의 인간을 통해 여러 종류의 혼의 인간이 있음을 알렸고 크게 두 부류로 사탄의 후손과 빛의 후손으로 나누어진다. 이런 어둠 속에서 빛을 분별하는 것은 어렵다.

 

빛의 자녀들이 참과 거짓을 분별하고 진리에 가까이 가길 바란다.

 

1. (종교인들이, 자신을 구세주라 칭하는 자들이) 교리를 설명할 때 어떤 성경 구절을 인용하는지 보라.

 

자신들의 교리를 증거하는 수단으로 예수의 복음 외에 다른 성경을 많이 인용하면 가짜다.

사도바울 서신에서 인용하고 제자들이 기록한 단편을 활용하며 구약 성경과 요한계시록을 중심으로 가르치는 대다수의 교회는 가짜다.

 

예수가 우리에게 구원을 위한 답을 충분히 가르쳤다. 예수의 복음이 부족하다면 느낀다면 여기서 다시 배우길 바란다.

예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제자들이 훌륭하다 하지만 그들도 예수에게 가르침을 받은 제자에 불과하다. 사도바울이 많은 일을 했어도 예수에게 배운 시간이 없다. 물론 영적으로 예수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지만 예수에게 물어보지 않고는 확인할 길이 없다.

 

예수가 미완성의 율법을 완성하는 진리를 가르쳤음에도 아직도 구약의 율법에 매여 있는 모든 종교는 예수의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예수의 가르침으로 차고 넘친다.

구세주의 복음을 지켜 행하기에 부족한데 왜 다른 복음이 필요하단 말인가!

예수가 전한 복음 외에 성경을 인용하는 것은 자신들의 교리를 합리화하는 짜깁기에 불과하다.

 

예수의 복음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언급했듯이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다. 예수를 믿으면서 이런 경험을 하지 못했다면 잘못 가르치거나 잘못 배운 것이다.

 

예수의 복음을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교회는 가짜다.

 

The prophecies of the coming of the Savior are variously recorded in the Bible.

In order to rescue the lost sheep, the Savior had to come according to the Israelites' belief in the perception and keep what was written in the Law.

 

As we can see in the passage in the Gospel of Jesus that seeks to justify the coming of the Savior by quoting Old Testament prophecies, there seems to be something that the Israelites consider more important than what Jesus said or did.

It is more important when and where he was born to whom.

 

Then I wonder in what way this age seeks the object of salvation and whether it is still working on people.

 

I think that the representative Bible of prophecy about the prophecy of the Second Coming is the Book of Revelation. But the prophecies in the Book of Revelation were not written by John.

 

It is said that it was written by John with the intention of making one editor believe that the writings of several authors were written, but several articles were put together.

 

It is not only for those who have edited the Bible for the authenticity of the gospel of Jesus and for those of faith who will believe in him in the future. In view of the political intentions and the position of those who already have vested interests, the gospel of Jesus was edited. Otherwise, there need be no need for four gospels written with similar content.

 

Some records of Jesus' childhood events are recorded, and some are written in a separate collection of sermons and words.

There are some gospels that Jesus preached to his disciples after his resurrection, and there are records of female disciples, but all are excluded and at the same time, the four Gospels that recorded similar deeds are the current New Testament.

 

We need to understand why the epistle of the Apostle Paul remains so much quoted. The church today has seen many quotations of letters for the purpose of rationalizing their groups and interpreting doctrine as their convenience.

 

Offerings and tithes.

The clergy on behalf of God and the various positions of the church.

A doctrine that distorted the gospel of Jesus for the popularization of the gospel.

Keeping the Sabbath.

 

Although the Apostle Paul has done many things, he is not the Son of Heaven who gives us life.

Eternal life is obtained only by Jesus Christ. No one has authority beyond Jesus.

 

When the gospel of Jesus becomes an obstacle to them, the believers defend themselves by citing a phrase that they think is appropriate in the Apostle Paul's Epistle. The same is true of the church. The reason for the formation of the church is found and taught in the Apostle Paul letter.

 

Even religious groups that say they are the Savior are explaining or packaging your doctrine in Bible passages other than the core of the gospel of Jesus.

 

Living the words of Jesus is a feeling of carrying a heavy burden on the heart. The threshold of salvation is high to observe and do all the gospels, and it is not the doctrine of a believer in Jesus to ignore his words. For this reason, we often see people trying to rationalize doctrines or the actions of people of faith in the Bible other than the gospel preached by Jesus.

 

It is so sweet to say that offerings such as tithes in the Old Testament and the belief preached by the Apostle Paul will forgive all sins and lead to salvation.

 

It is true that salvation is done by the gospel of Jesus. Jesus also said that the gospel would be a yoke to each of them. This means that salvation is not easily obtained, but that there is a cross that each person must bear.

 

Matthew 11

28.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29.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30.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Believing in Jesus does not solve all problems.
Believing in Jesus does not mean getting heaven for free.
Believing in Jesus does not restore the soul.

 

You should learn how to get eternal life from Jesus and how to go to heaven. In other words, even if there is a yoke that each person carries to obtain the salvation of the soul, he or she will eventually gain peace of mind.

 

It is up to the individual to decide which to choose between the doctrine of salvation without sacrifice or labor and the need to learn the gospel under the yoke of Jesus.

 

If Jesus calls you by the gospel, I will tell you what to do.

 

Matthew 22

1. Jesus spoke to them again in parables, saying:

2.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king who prepared a wedding banquet for his son.

3. He sent his servants to those who had been invited to the banquet to tell them to come, but they refused to come.

4. "Then he sent some more servants and said, 'Tell those who have been invited that I have prepared my dinner: My oxen and fattened cattle have been butchered, and everything is ready. Come to the wedding banquet.'

5. "But they paid no attention and went off--one to his field, another to his business.

6. The rest seized his servants, mistreated them and killed them.

7. The king was enraged. He sent his army and destroyed those murderers and burned their city.

8. "Then he said to his servants, 'The wedding banquet is ready, but those I invited did not deserve to come.

9. Go to the street corners and invite to the banquet anyone you find.'

10. So the servants went out into the streets and gathered all the people they could find, both good and bad, and the wedding hall was filled with guests.

 

People expect heaven to be a place with beautiful temples and rich lives. This is because of the Book of Revelations, which imagines the appearance of heaven decorated with jewels.

 

The Book of Revelations is neither the gospel of Jesus nor the writings of his disciple John. I know why the people who edited the Bible gathered several articles to decorate the end of the Bible, but I omit the explanation now. Next, I will explain the Revelation separately.

 

Let's focus on the gospel of Jesus again.

Jesus called heaven like a king who celebrated his marriage.

This is the way to explain the point out.

 

1. Heaven is a finished place.

2. You can't go without the king's permission.

3. The door was opened wide for his son's wedding feast, allowing many people to enter.

4. The king judge all who betray the favor of the king and kill the one sent by the king.

5. The son's wedding party is held at least at the request of others.

6. God never gives in.

 

The lesson we received was that the father of heaven set the time for his son and opened the door to heaven, allowing many people to enter the castle.

 

The gates of the temple open for the son.

There is a fixed time to enter the door.

I send a messenger of my father's news.

Whoever kills or harms the man sent by his father is judged.

If the chosen person does not come, it gives anyone a chance to go to the temple.

 

11. "But when the king came in to see the guests, he noticed a man there who was not wearing wedding clothes.

12. 'Friend,' he asked, 'how did you get in here without wedding clothes?' The man was speechless.

13. "Then the king told the attendants, 'Tie him hand and foot, and throw him outside, into the darkness, wher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14. "For many are invited, but few are chosen."

 

We are drunk on the life of the body and cannot prepare for death.

 

All the media and video media encourage young people to challenge themselves, encourage them to achieve their dreams, and whip them up to live hard. It is as brutal as a rider beating a whip at a running horse.

They don't give themselves the opportunity to think and choose.

 

They are eager to force young children to study, choose a good university and a major that can get ahead, and choose a job that can earn money and honorary power, and ask them to run without resting.

 

Most people are fooled by the media. Media makers are telling individuals to make a lot of money to buy corporate goods, watch movies and sports that companies promote, and run nonstop to get so many luxury goods.

Everything wastes time sitting on TV every day on corporate tricks to make money.

 

Life's pleasures and rest seem to be all over TV.

In this situation, my words to ask you to see the gospel of Jesus again are like a wind that is easily passed by.

 

In verse 11, an ignorant man, even though he has entered the king's city, seeks to lift up his pride and trade in the goods he has. They boast of themselves to those who are gathered in the castle and waste their time by getting drunk at a feast without even thinking about who the owner of the castle is or where it is here.

 

Even in the days when Jesus preached the gospel, many people heard him in the temple on the street, but most of them left him.

Even now, This is the idea of heresy floating around on the Internet and ask me if I am Jewish.

 

Many are called, but few are chosen. Even if everyone can hear the gospel, not everyone is saved.

 

You have to earn money to live like verse 5 and 6. It's a good job to study. Only when you get ahead of yourself will you be happy.

Criticism is pouring in, saying, "Where do you say things that deceive church members with heresy ideas?" I am grateful that this is not an era of killing people because their ideology and religion are different.

 

Money cannot buy eternal life. Keep in mind that the visible time now is not everything.

Even if I think of this word in the face of death, the wedding feast is already over by then.

 

There has always been redemption and judgment.

Everyone receives the referee. Salvation begins when death is then and the moment everyone raises their eyes and sees the heavens in what they believe to b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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