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다른 성경 이야기.
2025년 예수 재림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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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화려한 생을 사는 사람을 부러워 말라. 그들은 마지막 생을 사는 자들로 영원한 죽음이 그들을 기다린다.

 

윤회를 모르면 구원을 논하기 어렵다. 육신은 태어나 죽고 흙으로 돌아간다. 혼의 몸은 육신의 생보다 수명이 길다. 혼이 영생의 영으로 변화를 입으면 구원에 이른다. 교회에서 말하는 영혼이란 없다. 죽음이 있는 혼의 몸이나 영생의 몸이 있을 뿐이다. 혼과 영은 다른다.

 

예수가 거듭 태어나야 한다고 말한 것을 기억하라.

혼은 여러 번 육신의 생으로 살다가 죄와 의의 삶으로 마무리된다. 혼의 죽음은 우주에 에너지가 흩어지는 것으로 바벨탑의 사람들이 흩어짐을 면하고자 높은 하나님을 찾은 것을 읽어보라.

 

교회에서 섬기는 여호와는 선하지도 의롭지도 않다. 여호와는 히브리 유목민의 신으로 사악하며 폭력적이고 편협한 신이다. 예수가 우리에게 가르친 천국의 아버지를 찾아라. 그러면 혼의 죽음을 면하리라.

세상에 진리를 아는 자가 없으니 인생이 어찌 될지 안타깝다.

 

육신의 생이 화려하고 풍요로움이 넘치는 사람은 대부분 마지막 생을 사는 사람으로 육신이 죽으면 혼의 죽음도 맞이한다. 세계적인 가수, 운동선수, 돈 많은 자동차 사장 등 모두가 여기에 해당한다. 화려함은 곧 마지막을 의미하는 것이다.

 

혼이 태어나 처음 육신의 몸을 입은 순간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경험은 강한 의지로 마지막엔 가장 자극적인 삶을 선택한다. 이처럼 화려한 사람이 넘쳐나는 시대는 없었다. 이 모든 것은 우주의 겨울이 오고 있음 의미하면 이를 마지막 추수라 부르는 예수의 재림을 말한다.

 

진실을 모르는 자는 파괴되고 화려한 육신이 늙고 병드는 순간까지 내면의 혼은 철저히 외면받게 된다.

어찌 육신의 화려한 인생을 부러워하겠는가.

 

화려함은 절정을 말하는 것으로 곧 어둠이 닥쳐온다. 그들에겐 기회가 없음이다.

예수 가르친 진짜 진실을 듣길 바란다. 교회는 속이는 자요, 거짓말하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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