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인간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아보자.
신의 기원부터 순서대로 읽어야 이해가 빠르다.
창세기 4장 이야기는 아벨이 가인의 손에 죽은 것으로 위장하여 모든 책임을 가인에게 돌리고 살인과 죄가 가인으로 시작되었음을 믿게 하려는 계략이다.
인간사에 일어나는 악의 근원이 가인으로 시작되었다면 여자를 유혹한 뱀은 어디서 왔단 말인가. 빛이 없는 어둠으로 창조된 모든 것은 악하고 본능에 충실하다.
인간을 악으로부터 구원하는 야훼 하나님이란 설정에 신앙을 하는 사람들이 속고 있다.
창세기 1장 천지창조의 하나님과 사람을 지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을 구원한 하나님이 동일한 야훼신이라 믿게 하려는 함정이다.
만약 가인이 중대한 범죄를 했다면 여호와는 가인을 죽이거나 피의 값을 치르게 했어야 마땅하다. 근데 오히려 다른 사람이 가인을 죽이지 못하게 표식을 남겼고 가인은 여자와 결혼하게 내버려 두었다.
가인은 일반적인 혼의 인간보다 7배나 악하고 가인의 후손은 77배나 악하다. 가인의 후손이 살아남는 방법은 더 잔혹하고 악해져만 갔다.
가인의 후손은 가축과 음악과 과학의 조상이 되었고 야훼는 종교를 장악한다.
야훼가 주권을 부리는 종교가 물리적인 과학이나 예술, 물질보다 절대적이고 강하다. 그 이유는 인간은 영혼이 있는 존재로 정신을 지배하는 것이 강한 힘을 발휘한다.
동물은 보이는 환경에 따라 통제하는 것이 편하다.
종교는 신의 의지이며 지상에서 이루고자 하는 신의 명령이다.
야훼는 구세주를 죽여 자신의 세계를 지키려는 것이 의지라면 예수는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여 육신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려는 것이 그의 의지이다.
인류의 기원에 관한 이야기로 돌아가 창세기 1장 엘로힘이 혼돈된 지상을 정비하고 생명을 생산하고 있는 동안 일어난 영적인 세계에서 일을 알아보자.
아담과 여자를 얄다바오트의 에덴에서 쫓아내 물질의 가장 낮는 곳으로 보냈지만 아담 안에 있는 빛의 권능이 그들을 빛나게 하였다. 아담과 여자가 무지의 신에게서 멀어지고 참 아버지를 찾는 일이 발생하여 그들을 죽이려는 계획으로 죽음의 옷을 입힌다.
그 옷이 육체의 감옥이다. 육체의 감옥으로 사용되는 짐승이 지금 인류의 몸이다. 창세기에 나오는 가죽옷을 말한다.
마가복음 5장
12. 이에 간구하여 이르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13.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매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귀신이 돼지의 몸에 들어가는 장면에서 알 수 있듯이 혼의 인간이 동물의 몸에 감금되어 자신의 근원을 모른 채 보이는 물질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것이 인류의 기원이다. (영, 혼, 육의 관계는 다시 설명한다)
엘로힘이 정비한 지상을 혼의 인간의 감옥으로 사용하고 엘로힘이 생산한 짐승의 육체를 사람들에게 입게 한다.
혼의 아담은 망각을 물을 마시고 자신의 근원을 잊은 상태로 짐승의 옷을 입혀 지상에 버려지는 그 때가 처음 인간 하강한 사건이다.
최초의 인류가 동물의 모습과 비슷한 이유는 혼의 인간이 짐승의 육체를 입었기 때문이다.
동물의 육체를 입은 혼의 인간을 시작으로 짐승과 인간은 구분되었다.
짐승의 몸을 입은 인간은 혼의 특성을 더해 살아남기 위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한다.
육체의 존속을 위해 대부분의 인생이 낭비되었고 먹고 마시고 살아남기 위한 투쟁의 시간이 인류 문명이다.
육체를 입은 혼의 인간은 자신의 근원을 모른 채 지상의 신들을 섬기고 죽어갔다. 아담의 후손들은 구세주를 만나기 전까지 지상의 신이 만들어 놓은 율법에 순종하며 살아간다. 빛의 영이 하강하면 그들을 어둠에서 깨어나고 빛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세트의 후손은 생명의 영이라 불리우며 영생으로 나아갈 생명을 품은 혼의 인간으로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다.
예수가 위대한 이유를 가르쳐주겠다.
생명의 영이 없는 혼의 인간도 예수가 뿌리 구원의 씨앗으로 생명의 영으로 거듭나게 한다. 씨앗이 없는 몸에 생명의 씨앗이 생기는 방법은 예수와 그의 아버지를 아는 지식이다.
영생을 선물 받지 못한 인간들도 예수의 복음과 아버지의 지식을 얻고 구원을 위한 열매를 모으면 누구나 영으로 거듭나고 영생을 얻게 된다. 이 얼마나 위대하고 엄청난 선물인가!
이 모든 비밀을 모른 채 예수의 이름만 믿으면 천국을 간다는 거짓 교리에 빠져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한 채 심판에 이르는 혼들이 대부분이다.
다시 인류의 기원으로 돌아가서 짐승의 육체를 입은 혼의 인간은 눈이 가려지고 귀가 어두운 상태로 육신의 비약적인 발전에 이룬다. 혼의 인간은 뛰어나고 능력이 탁월하다는 이야기는 이미 했다. 그 능력이 육신의 형태로 나온 것이 엄청난 과학과 기술로 지금의 지구 발전에 이른다.
지상에 내려온 혼의 인간이 아담의 후손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노아 때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을 간음하고 육체가 되었다는 표현처럼 사람의 딸을 따라 내려온 어둠의 천사들과 (범죄하면 사탄이라 부른다) 엘로힘의 후손(가인), 야훼의 후손(아벨), 여러 통치지가 여자를 간음하여 생산된 다양한 혼의 인간들이 지상에 내려온다.
인류 문명이 산발적으로 형성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창세기 전반을 보면 족보가 많이 나오고 구약 성경 전반적인 시간과 기간 때를 의미하는 구절이 많은 이유를 설명하겠다.
아담으로부터 아브람까지 족보를 나열한 이유가 따로 있다. 분명한 것은 아담과 노아가 육신의 인간이 아니란 사실이다. 그들이 900살 500살을 살았다는 기록도 지금의 시간으로 환산하면 안된다.
시간은 지상에 국한된 개념이다. 영원히 존재하는 세계는 시간이란 개념은 없다. 다만 성장단계로 천국의 공간이 구분된다.
예수가 세례요한이 천국에서 극히 작은 자 보다 못하다는 이야기를 했다. 천국은 충만한 영혼과 충만에 이르고 있는 영혼으로 구분된다. 나이가 적거나 외모가 작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적다는 의미는 부족하다란 말이다. 이와 같이 천국은 영원한 세계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의 개념으로 볼 수 없다.
그런 영원한 세계를 살아가는 신들이 인간에게 몇 년을 살고 몇 년 후에 오고 몇 년에 회복되고 하는 말로 성경에 시기와 때를 기록한 것은 야훼가 구세주를 잡기 위한 시간의 덫을 놓은 것이다.
인간의 죽음이 대표적인 때를 의미한다. 태어나는 순간도 때를 의미하지만 태어나는 것은 시작에 불과한 것으로 저울질하지 않는다. 저울질의 의미는 심판이다. 값을 측정하여 다른 것과 바꾸는 형태이며 죽음이 인생의 값을 측정하는 저울질과 같은 것이다.
당신이 살아있는 동안 무엇을 했느냐?
예수를 그 인생의 값을 측정하지 못하게 어린 상태로 죽이려는 것이 야훼의 계획이다.
왜냐하면 예수가 살아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선과 의의 행위로 그 값을 측정하지 못하는 경지에 이르기 때문이다. 예수가 오래 살아있게 되면 더 빛은 강해지고 어둠의 세계가 위태로워진다.
구세주의 시간을 통제하고 구속하려는 의도로 그는 언제쯤 등장하고 얼마의 시간은 시험을 받고 언제까지 뜻을 이루어야 하면 그렇지 못하면 죽는다. 그리고 야훼는 구세주가 어릴 때 자신의 아버지에게 바치겠다는 약속을 한다. 어린양을 제물로 삼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말하는 것이다.
구약 성경을 보면 족보 외에도 구약 4000년 애굽노예 400년 신광야 기간 얼마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다니엘 12장 7절-13절에 등장하는 한 때 두 때 반 때나 이레의 절반이란 표현, 천이백구십일(1290), 천삼백삼십오(1335) 등과 같은 기록과 요한계시록에도 비슷한 천이백육십일(1260), 한 때 두 때 반 때라는 표현을 많은 사람이 임의대로 해석하고 자신이 구세주란 증거로 사용한다.
여기서 예언에 관한 설명은 하지 않겠다. 다만 예수는 모든 예언이 세례요한까지 적용되고 앞으로 이런 올무는 없다고 하셨다. 요한계시록의 예언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언급을 하지만 구약의 예언은 이미 지나간 시간이다. 예수로 인해 모든 것이 끝났다.
구약의 예언이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시시비비를 가리는 종교단체도 있지만 궁금하면 요한계시록 편까지 기다려야 한다. 기다리는 자는 그 이유를 듣게 될 것이다.
시간의 개념이 육신의 인간에게 적용되는 제한적인 개념이다. 제한적이란 단어에서 볼 수 있듯이 구속을 의미한다. 시간은 또 다른 감옥이다.
야훼가 예언에 시간제한을 두었는지 설명을 이어가겠다.
가인, 엘로힘이 지상을 정비하는 일을 모두 마쳤지만 아버지의 뜻을 거스르고 떠돌아다니는 신이 되었다. 어쩌면 자기의 지분을 주장하지 못하는 회사 오너와 같다.
아벨 야훼가 아버지의 힘을 입고 주권을 차지하지만 지상에서 자신의 뜻을 이룰 민족을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야훼는 이삭 한명으로 시작하여 민족을 이루고 그 백성을 길들이는 작업을 오랫동안 해왔다. 먼저는 구속 그리고 해방, 명령의 복종은 물질축복, 명령을 거역하면 전쟁, 순종하면 자녀를 얻고 신에게 멀어지면 화를 입는 일이 연속적으로 기록한 것이 구약의 성경이다.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 신의 명령인 율법과 인간에게 씌워진 죄가 나온다.
민족을 통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야훼가 만든 율법과 죄는 사람을 통제하는 수단이고 그곳에서 해방시킨 분이 예수이다.
야훼는 구세주를 죽이기 위한 이중 삼중의 덫을 놓았다.
가장 먼저 시간의 덫.
시간의 덫.
장소의 덫.
율법의 덫.
예언의 덫.
그 다음 믿는 백성의 덫.
누구의 혈통으로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태어난 사람이 구세주다.
기다리는 백성에게 구세주가 온다.
이것이 구속이다.
좁은 문.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수를 보며 가장 많이 한 질문이다.
“ 너거 아버지 모하시노”
“ 어디서 태어났노”
“ 학교는 어디 다녔노”
항상 그를 따라다닌 말이 나사렛에서 선한 것이 나올 수 없다는 말이다.
예수가 구원의 문이 좁고 협착하다고 말했다. 그가 좁은 길로 왔으니 너희도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이야기는 요한복음에서 전할 것이다.
구약 성경의 족보와 시간은 길인 동시에 덫이다. 구세주에게 길을 열어 놓고 이곳으로 오시면 됩니다라고 허락하지만 실상은 그 길로 오는 사람을 잡기 위한 야훼의 함정이다.
길목을 지키는 야수.
다시 짐승의 육체를 입은 혼의 인간으로 돌아가 이야기를 한다.
망각의 물을 마시고 육체를 입은 혼의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다른 형태로 발전한다. 육체의 진화와 문명의 발전은 다른 동물이 따라 올 수 없다. 혼의 인간만이 가진 능력이다.
혼의 인간은 생각하고 인식하고 발전한다.
짐승은 환경 적응을 위한 진화를 거듭하지만 인간만이 환경을 지배하는 것으로 발전을 도모한다.
그렇게 육체를 입은 혼의 인간은 육체가 죽음에 이르며 어둠의 통치자들이 심판을 받고 다시 육체의 감옥으로 들어간다.
이것이 윤회이다.
교회는 육신의 부활을 주장하지만 윤회는 없다고 말한다.
죽고 썩은 육체가 홀연히 변화를 입고 부활한다는 말과 죽은 혼의 인간이 다시 육신을 입고 태어난다는 말 중에 어느 말이 이뤄지기 쉬운가 생각해보라.
환생을 하는 이유는 한번의 생으로 심판에 이르는 죄를 채우지 못하는 인간들 때문이다.
혼의 인간을 심판하는 근거로 죄의 총량인데 악한 행위나 율법을 어기는 일로 죄를 가득 채우면 소멸이란 심판을 할 수 있다.
처음 육신으로 태어난 인간은 죄를 조금 짓기도 한다. 그의 죄 값이 심판의 근거에 충족하지 못하여 더 많은 죄를 짓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인간을 육신으로 돌려보낸다.
여러 생을 산 사람은 지상을 살아가는 방법에 익숙하다. 예를 들어 돈을 버는 것에 환장을 하고 지상에서 영광을 받는 것에 열광하며 자신이 가진 재능과 능력을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해 충실히 사용한다.
죽을 때까지 써도 남는다는 돈을 가진 사람이 자신의 이미지 세탁을 위해 일부를 기부하는 뱀 같은 행위를 한다. 부자거나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 마지막 생이다.
이런 이유로 예수가 부자는 천국을 못간다고 말했다.
자신의 전부를 드릴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 구세주를 만나면 단번에 영적인 회복을 얻는다.
어둠의 통치자가 빛의 영을 품은 아담의 후손은 소멸시키지 못하므로 지하 감옥에 가두어 고통을 받게 한다. 그들은 구세주의 강림만이 자신들이 이 고통에서 벗어나는 일임을 알기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구세주의 강림을 간절히 바란다.
빛의 영이 없는 혼들은 육체를 따라 지은 죄 가득 차면 두 번째 죽음을 맞이한다.
이 모든 것의 기준이 율법이고 양심이라 말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이것이 율법은 믿는 사람만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율법이 있기 전에 죄는 죄로 여기지 않는다는 사도바울의 서신의 글도 있지만 실상은 율법이 있기 전에 인간을 구속하는 법이 있었다.
창세기 9장
2.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
3.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4.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
5.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엘로힘 여호와가 인간이 육식을 하길 원했다. 피를 묻히는 사람은 피의 값을 찾겠다는 말을 한다. 이 정도면 뒤통수를 제대로 맞은 것인데 놀라는 사람은 없다. 육식하는 모든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죄를 짓고 사는 것이다.
인간이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죄를 벗어나지 못한다.
죄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서 예수의 주관권으로 옮겨야 한다. 율법과 죄로부터 구출한 예수를 잊지마라.
모든 교인은 입술은 예수를 말하고 실상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니 여호와의 구속을 피하지 못하는 것이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요한복음 8장 -
구약의 성경은 인간의 죄를 측량하는 도구이고 인간을 옥죄이는 굴레이다.
야훼는 자신을 섬기는 백성에게 영생의 약속하지 않는다. 다만 육신이 살아 있는 동안 잘 먹고 잘 살게 하며 후손에게도 복을 준다는 약속을 한다.
야훼에겐 이스라엘 백성은 뜻을 이룰 도구이지 자신의 영생을 나누어 줄 사랑하는 백성이 아니다.
어둠의 신들에게 사랑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
야훼의 백성들은 돈과 물질에 능통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념은 야훼신을 잘 섬겨 이 땅에서 부자가 되는 것이 하나의 뜻으로 동일하다. 그들이 어디를 가도 돈에 능통한 이유가 신을 섬겨 받은 축복이 물질이고 죽은 혼의 다시 육신으로 윤회를 해도 돈을 위해 살아간다. 몇 대를 거쳐 돈을 벌었으니 부자 민족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유대인들은 가난한 민족이나 사람을 보면 자신들이 믿는 신에 대한 우월감을 느끼는지 모르지만 예수는 분명 육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며 부자는 천국을 갈 수 없다고 말했다.
물론 부자가 천국을 가는 것이 어렵다는 말을 했다. 육신의 부자는 여호와의 축복을 받은 사람으로 천국 아버지의 긍휼을 얻지 못한다.
얄다바오트가 만든 가장 낮은 공간을 엘로힘이 정비하고 그 자리를 빼앗아 주인 행세하는 신이 야훼이다.
신약의 신들 싸움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 편에
'The Battle of the Gods of the Old Test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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