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듣지 못하는 깊은 창세기 내용은 다음카페 요기에.
2025년 예수 재림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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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과 사이비에 빠지기 전 알아야 하는 성경 이야기.

 

1편 부터 보시라.

 

신의 기원에서 알게 되겠지만 시작은 천국 아버지 나라의 완성이다. 그다음 그의 아들의 세계가 만들어지는 과정의 오류로 얄다바오트가 생산된다. 얄다바오트가 자신의 거처를 떠나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다.

 

얄다바오트의 세계에 하강한 빛의 모습을 따라 혼의 인간 아담을 만들었다. 그리고 아담과 여자가 범죄한 사실을 알고 그들을 쓰레기장 같은 곳으로 쫓아버린다.

아담과 여자가 있는 세계를 다스리는 존재로 엘호힘 여호와를 보낸다. 그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영적 육적 세계를 완성한다.

 

어둠 속에서도 아담과 여자는 빛나고 아름다웠다. 얄다바오트는 아담과 여자가 진리를 찾지 못하도록 망각의 물을 마시게 하고 그들을 육신 옷인 짐승의 육체에 혼의 인간을 가둔다.

 

“망각은 신이 인간에게 선물한 저주다.”

 

육신의 아담과 여자 이야기를 해보자.

 

창세기 3장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엘호힘 여호와가 만든 짐승의 몸을 혼의 인간 감옥으로 사용한다. 이것이 인류의 시작이다. 혼의 몸은 짐승의 몸에 갇혀 자신의 기원을 잊어버린 채 먹고 마시고 땅에 충만하라는 여호와의 저주와 같은 축복에 따라 물질을 가장 우선에 두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혼의 몸이 들어간 짐승의 육체는 처음에는 같은 종족이 같은 지역에 모여 살게 된다. 각자 독특한 문화와 그들만의 신을 섬기며 짐승의 몸은 혼의 모습을 따라 진화한다.

사람은 속사람인 혼의 인간으로 닮아가고 동물은 생존을 위한 진화를 한다.

지금 모습이 동물과 다른 이유가 혼의 인간을 닮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적인 능력과 사고는 탁월하게 진화한다.

 

천국의 존재는 아름답고 뛰어나다. 여기서 뛰어나다는 것은 지식이나 머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소통의 능력이 탁월하고 극적으로 선하고 외모도 아름답다는 뜻이다.

 

홍수심판이 지구 전체를 심판하는 것이 아닌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물론 홍수심판은 물로 세상을 덮은 사건이 아니다. 지역마다 홍수로 세상을 덮었다는 설화 하나쯤은 있지만 혼의 인간을 물로 죽이는 것은 아니다.

 

아담과 여자의 후손들이 모여 있는 곳에 얄다바오트의 천사들이 스스로 육체의 감옥을 자청하여 하강을 시도한 사건이 홍수심판의 원인이다.

사람 여자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천사들이 자신의 후손을 여자로 생산하고자 감옥이라도 좋으니 자신들은 지구로 내려가겠다고 도망쳐 온 사건이다. 그들이 육체가 되었다고 기록한다.

 

교회에서 인간의 역사가 기원전 약 4000년이라고 말하는 것은 무지다. 창세기의 하루하루가 우리 시간 24시간이 아니다. 사람도 동물의 육체에서 오랜 시간 진화를 거쳐 지금의 인류가 되었다.

 

영원한 세상에 시간은 없다. 성장도 없다. 다만 충만이 있을뿐이다.

구세주의 강림이 이스라엘시간으로 몇 천년이고 구세주의 재림 약 2000년이라 예언한 것은 혼의 생이 수레바퀴처럼 한번 돌아가는 기간이다.

천년은 혼의 생의 수레바퀴이지 육신의 시간으로 해석하지 마라.

 

아담과 여자가 심판을 받고 기억을 상실한 체 짐승의 육체를 입고 살아가는 것이 인류의 시작이다.

 

다음은 뱀에 관한 더 깊은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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