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다른 성경 이야기.
2025년 예수 재림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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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 또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여자일 수도 있고 남자일 수도 있다. 누군가와 함께 살고 싶다는 마음이 이성 간에만 생기는 감정이 아니다. 그러나 같은 성별을 가진 두 사람이 서로 여자와 남자 역할을 하며 생식기를 제거하고 여장을 하며 성호르몬 주사를 맞는 것은 엄격히 다른 문제이다.

 

좋은 사람, 선한 사람, 의로운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동성에 한정된 것이 아니란 말이다. 인생은 보이는 육신과 보게 될 영의 삶을 이해하지 못하면 구원을 얻지 못한다.

글쓴이가 예수를 오랫동안 사랑한 것이 성관계를 전제로 한 사랑이 아닌 것과 같다.

 

사랑에 대한 뱀의 혀와 같은 이야기는 많다. 그러나 천국의 사랑은 가슴에 담긴 마음이다. 사랑이 익어가거나 깊어지거나 넓어진다는 표현의 확장성을 가진다면 그 감정은 소멸한다. 익으면 시들고, 깊으면 얕아지고, 넓으면 좁아진다.

천국의 사랑은 마음에 담기는 것과 같다. 내 안에 들어왔다”란 표현으로 이해하길 바란다. 그대가 진리의 높은 산을 올라 세상을 바라볼 때 예수의 사랑이 어떤 감정인지 알게 된다.

 

육신의 시간은 혼의 구원을 위한 시간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혼의 성장과 변화는 오직 육체를 입고 있는 동안 이루어진다. 영적인 세계는 서로 관여하는 영생의 영, 즉 신들이 많으므로 그곳에서 진리의 빛을 찾기 어렵다. 만약 영적인 세계에 예수가 전한 빛이 존재한다면 그 세계는 이미 무너졌을 것이다.

글쓴이 성경의 기본을 읽어라.

 

인간에게 사랑의 대상이 꼭 동일한 성일 필요는 없다. 그러나 육체적 관계를 위한 집착은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이는 그들이 보이는 육신을 더 사랑함이다.

보이는 세상에서 구원을 위한 사랑은 영적 세계로 연속성을 지니지 못한다면, 그것은 쾌락에 불과하다. 육체적인 감정에 몰입하는 것은 육신의 쾌락을 얻을지 몰라도, 영적인 구원은 없다.

 

윤회를 알지 못하면 거짓 진리를 분별하기 어렵다. 윤회하는 방식이 남자의 육체에 남성성의 혼이 들어오거나 여자의 육체에 여성성의 혼이 들어가는 방식이 아니다. 윤회는 의지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성별과 무관하다. 육신을 입고 있는 혼의 여성성일 가능성은 매우 작다.

많은 여성의 육체에 남성성의 혼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들을 자는 듣길 바란다.

 

영혼의 신비를 설명하는 일은 어렵다. 혼이 영생의 영으로 거듭나면 영원히 존재한다. 대부분의 혼은 가라지로 불에 태워진다는 표현처럼 소멸한다.

신비의 혼을 담을 육체를 생산하는 일은 거룩한 일이다. 예수가 말한 빛의 자녀 또는 천국 아버지의 선택을 받은 혼이 입을 육체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들은 육신을 입고 살아가는 동안 진리를 듣고 길을 발견하게 된다. 그들이 천국의 자녀가 된다. 그들은 이 지상을 떠날 것이다.

 

2025년부터 태어나는 아이들을 존중하길 바란다. 그들의 육체에 위대한 혼이 태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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